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다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우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내과 의사가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우한코로나19로 사망한 첫 국내 의료진이다.
기저질환이 있었던 해당 의사는 외래 진료 중 확진환자와 접촉해 폐렴증상이 발생했고, 이후 사망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유가족분들께도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국민과 함께 슬픔을 나눈다.
우한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73일째 인 오늘.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에도 대한민국이 굳건히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의료진들의 헌신과 희생덕분이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봉사를 자처한 의료진은 물론,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 돌봄에 여념이 없는 이 땅의 모든 의료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이요, 우한코로나19극복의 선봉장들일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의 소식은 더욱 슬프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임에 분명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아울러 지금도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일 의료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세심한 배려를 위해 미래통합당은 적극 협조할 것이다.
2020.4.3.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 임 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