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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의 안타까운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선대위 임윤선 상근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4-03

다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우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내과 의사가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우한코로나19로 사망한 첫 국내 의료진이다.

 

기저질환이 있었던 해당 의사는 외래 진료 중 확진환자와 접촉해 폐렴증상이 발생했고이후 사망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유가족분들께도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하며국민과 함께 슬픔을 나눈다.

 

우한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73일째 인 오늘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에도 대한민국이 굳건히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의료진들의 헌신과 희생덕분이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봉사를 자처한 의료진은 물론위험을 무릅쓰고 환자 돌봄에 여념이 없는 이 땅의 모든 의료진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이요우한코로나19극복의 선봉장들일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의 소식은 더욱 슬프고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임에 분명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아울러 지금도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일 의료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세심한 배려를 위해 미래통합당은 적극 협조할 것이다.

 

2020.4.3.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 임 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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