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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미래통합당이 반드시 담아내겠습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03-03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가 미래통합당에 입당한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에 대한지지 성명을 냈다. 앞으로 전국 12개 광역에서 지지선언을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들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건강보험료 등 각종 세금인상,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우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진지 오래다.

 

게다가 최근에는 문재인 정부의 처참한 방역 실패로, 찾아오는 손님조차 없어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임대료 낼 돈은 커녕 전기세, 수돗물값도 벌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 같은 어려움이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 파탄 책임을 엄하게 심판하고, 소시민도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하고 있다.

 

그 마음이 모여 이번에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가 최승재 전 회장이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전기생활용품안전법(전안법) 개정,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카드수수료 인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등의 노력을 제21대 국회에서 이어가고 성과도 낼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지지성명을 낸 것이다.

 

앞으로 미래통합당은 68만 경기도 소상공인은 물론 대한민국 700만 소상공인의 희망의 마음을 담아,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 정책을 바로잡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승재 전 회장과 함께 힘써 나갈 것임을 약속드린다.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얼굴이 환한 웃음이 필 때까지 미래통합당과 끝까지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2020.3.3

미래통합당 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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