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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를 비호하는 친문 세력의 '뒷배'는 누구인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9-11-29

 

'유재수-황운하-백원우' 권력형게이트 3인방 보다 유명한 문재인 대통령 원조 측근 '3철'.
더불어민주당 양정'철' 연구원장,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을 말한다.

 

이 '3철' 중 한 명인 이호철 전 비서관이 유재수를 부산 경제부시장 임명에 권력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또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부산시가 유치한 것도 결국 유재수 전 부시장의 든든한 '청와대 뒷배'가 영향력을 끼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노무현 정부때부터 청와대에서 함께 한 '의리'를 보여주기 위해 유재수 비위 감찰마저도 무마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권력의 중추에 앉으면 특혜를 누리도록 이 정권이 특허라도 낸 것인가? 그러나 권력을 남용해 인사를 좌지우지하고, 야당을 탄압하고, 국민과 국정을 유린한 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이 와중에 지난 25일 중국으로 출국한 이호철 전 수석의 행방 또한 의심을 증폭시키기 충분하다.

 

친문 핵심인사들의 키맨인 유재수 전 부시장을 둘러싼 '권력형 게이트'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유재수-황운하-백원우' 3인방을 중심으로 한 블랙홀에 말려들게 놔두어서는 안 된다.

 

검찰은 광범위한 친문 세력의 농단을 송곳수사를 통해 낱낱이 밝혀내야 할 것이다.

 

2019. 11. 29.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김 명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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