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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을 맞이하여[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9-10-25


오늘(25일)은 ‘독도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먼저 해가 뜨는 곳이며, 천연기념물 336호인 독도는 신라 이사부(異斯夫) 장군의 우산국정벌 이후, 조선시대에는 삼봉도(三峰島)와 가지도(可支島)로 불려왔으며, 대한제국에서는 석도(石島)로 지명되어왔다.


현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영토이다.


지난 2005년을 시작으로 일본이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으로도 명확한 우리의 영토이다.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는 명확한 우리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밝히며, 자랑스러운 독도를 수호하는 독도경비대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한다.


독도는 ‘그 누가 뭐라 해도 우리 땅’이다.


2019. 10. 25
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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