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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은 학벌조장발언 즉각 사과하고, 민주당은 제발 국민상처받는 조비어천가(曺飛御天歌)좀 그만하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9-09-06

조국 구하기에 혈안이 된 민주당의 행태가 안쓰럽고 눈물겨운 정도를 넘어 분노라는 말로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인사청문회장에서 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볼수 없고, 국민들 마음을 후벼파고, 편가르고, 상처주는 조비어천가(曺飛御天歌)만 울려퍼지고 있다

 

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고려대 학생이 솔직히 동양대 표창장이 뭐가 필요한가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심각한 학벌조장발언이며, 300만 대학생을 줄 세우고 있는 인식이 그대로 드러난 발언이다.

 

조 후보자의 일탈과 불법행위에 대해 대학입시제도가 원인이라던 문대통령의 발언과 이를 지원사격하던 민주당의 행태도 결국은 속에도 없는 핑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의 마지막 양심에 호소드린다.

 

아무리 조 후보자가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었다 한들,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마저 똑같아질 수는 없지 않은가

 

김 의원은 즉각 상처받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사과하라

 

국민은 이미 조후보자와 민주당에 상처를 받을만큼 받았다. 울고 있는 국민 뺨때리는 발언좀 그만 하시라

 

2019. 9. 6.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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