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현아 대변인은 9월 25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고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슬픔이 없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시위가 과격하게 불법적으로 변하면서 파생된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2016. 9. 25.
새누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