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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영인 후보, 도를 넘어선 70년대식 흑색선전 중단하라[배승희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16-04-12

  새누리당은 선거를 불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시대착오적인 흑색선전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한다.

 

  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 안산시 단원구갑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후보 측은 새누리당 김명연 후보가 새터민에게 사전투표일에 차량을 제공하고 쌀 1포대를 제공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아니면 말고 식의 전형적인 흑색선전으로 불리한 선거판세를 어떻게든 뒤집어 보려고 치밀하게 기획·조작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고 후보는 이미 허위사실과 후보자 비방,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발되는 등 이번 선거를 시종일관 흑색선전과 근거 없는 비방으로 일관하며 혼탁한 선거를 치른 장본인이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흑색선전을 조장하며, 허위사실로 선거운동을 마무리 하려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끊임없는 구태정치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이런 적반하장 식 고발이 유권자에게 통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라면, 이는 대단한 착각이다.

 

  현명한 유권자께서 이런 구태적 선거행태를 표로써 심판해 주실 것이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가 정책선거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정정당당하게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다.

 


2016. 4. 12.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배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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