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동영 후보가 이명박 후보 때문에 미국 방문 계획이 틀어졌다고 볼멘소리를 했다고 한다.
어처구니없는 얘기다.
이후보가 방미계획을 연기한 것과 정후보의 미국 가는 문제가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인지 모르겠다. 이명박 후보가 미국에 안가면 정동영 후보 역시 미국에 못가고 따라서 그곳 지인들과 한반도 전문가들을 만나지 못한다는 것인가
정후보는 신당의 대선후보로 당선되면 곧바로 미국을 방문할 계획을 미리 잡고 스케줄을 예약했다고 한다. 이것이야 말로 손학규, 이해찬 후보는 안중에도 없었다는 교만과 가벼움을 보여주는 것이다.
정후보는 내셔널 프레스 클럽까지 예약했다가 취소했으니 이 후보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겠다고 했다. 정말 이런 주장이 상식에 맞다고 생각한다면 청구서를 제시하기 바란다. 검토하겠다.
정동영 후보는 이명박 후보가 앞장서지 않으면 미국도 못가는 ‘허약한 후보’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정후보는 필요하다면 부탁하라. 이후보가 손잡고 미국에 데려다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정후보의 이번 주장은 어린아이가 칭얼대는 것도 아니고 억지스럽다 못해 정말 진정성이 없는 위선과 기만이라 할 수밖에 없다.
2007. 10. 1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