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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의 용서를 구걸하는 정동영 후보가 안쓰럽다[논평]
작성일 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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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후보는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제 부로 친노, 반노 구분법은 사라졌고,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노 대통령이 섭섭할 것이고 인간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노 대통령의 용서를 구하였다.

 

  이에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좀 더 지켜보겠다”는 노대통령의 뜻을 밝혀 정동영 후보의 애간장을 태우게 하고 있다.

 

  대통령에게 면담과 용서를 구걸하여 범여권의 확고한 대통령후보로 입지를 확보하려는 정동영 후보나, 열린우리당 해체과정과 신당 경선과정 중에 발생한 갈등과 자존심의 상처를 이유로 면담조차 회피하고 있는 청와대의 태도를 보면서 국민들은 의아해 할 뿐이다.

 

  나아가 청와대는 참여정부 창업 1등 공신(功臣)이고, 참여정부에서 통일부장관과  NSC 의장까지 지낸 정동영 후보가 자신이 ‘참여정부와 국민의 정부의 적통성을 가진 후보’라고 주장하는 것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제라도 청와대는 정동영 후보가 동업자(同業者)이며 참여정부 부실화(不實化) 공동 책임자이고 국정파탄의 동반자(同伴者)라고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정동영 후보는 상왕(上王)노대통령과 태상왕(太上王)DJ에게 용서를 구걸하여 대선지원을 바라는 모습을 버리고 민주신당의 대통령후보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와 정정당당하게 대결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2007.   10.   1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최  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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