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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슴에 ‘대못질’ 하는 노무현식 어법[논평]
작성일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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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한글날이다

 

  노대통령 말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툭하면 ‘대못질’이다. 섬뜩한 단어로 하루가 멀다 하고 국민들 가슴에 ‘대못질’을 하고 있다.

 

  언론도 ‘대못질’, 부동산정책도 ‘대못질’이다. 혁신도시 기공식에서는  "내 임기 안에 첫 삽을 뜨고 말뚝을 박고 대못을 박아버리고 싶다"더니 남북한 정상회담을 발표하면서도 “남북한 평화조약에도 대못질을 하겠다”고 했다. 대못질의 대상이 모든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말은 대못이 되어 가슴에 박히기 쉽더라”는 말처럼 노대통령이 국민가슴에 친 대못은 몇 개나 될까?

 

  말 많은 대통령의 섬뜩한 어법은 국민이 이해 못하는 오기의 ‘대못질’에 국민은 답답할 따름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본인의 고백대로 이제라도 말씨와 자세에서 대통령으로서 품위를 지켜주기 바란다.

 

 

2007.   10.   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기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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