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는 “후보 간 합의가 안 되더라도 당이 중심되어 경선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당 분열을 예고하는 선언을 했다.
정동영 후보 측의 ‘원샷경선’ 수용방침에도 불구하고 부정경선의 결과는 ‘후보 없는 경선파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이해찬 후보가 “실제로 경선은 할 것이다. 그러나 불법적인 선거인단은 인정할 수 없다.”고 한 발언은 그동안의 누적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말로 들린다.
브레이크 없이 막나가는 신당경선의 자격미달선수 모두는 퇴장을 하는 편이 낫다. 이것은 국정파탄세력에 대한 민심의 반영이요, 준엄한 하늘의 명령이다.
아울러 대통합민주신당은 부정·부패·무질서한 경선, 지도부의 무능, 국민의 정치혐오 조장 등에 대해 통렬한 반성과 대국민사과를 촉구하는 바이다.
2007. 10. 7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