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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개혁을 빙자한 구태 세력의 ‘불법 잔치’[논평]
작성일 20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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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 경선이 점입가경이다.
이런 사람들, 이런 정당에 나라를 맡겼다는 것이 국민들로서는 부끄러울 뿐이다.

국정실패와 경선실패는 동전의 양면이고 예정된 결과다.

 

  이번 경선은 신당 세력이 개혁을 빙자한 구태 세력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완벽한 무능함을 보여준 경선 관리, 대통령까지 동원한 불법 대리 등록, 국민경선이란 이름이 무색한 낮은 투표율,  불법 차량 동원 불법 집회, 폭력 등 구태 경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주고 있다. 개혁을 빙자한 구태세력의 ‘불법 잔치’인 것이다.

 

  정동영 후보를 비롯한 신당 중심세력에게 권고하고 싶다.
마음을 비우고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한번 비쳐보라!
그 거울에 과연 개혁의 모습이 나타나는가?
그 거울에 과연 깨끗한 모습이 나타나는가?
그 거울에 과연 유능한 모습이 나타나는가?

 

  혹시 그 거울에는 날선 권력욕만 보이지 않는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는 배신을 밥 먹듯이 하는 ‘배신의 정치’가 보이지 않는가?
입으로는 개혁을 외치면서 뒤로는 기득권 지키기에 연연하는 위선이 보이지 않는가?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커녕, 정치공작만 잘하면 정권을 연장할 수 있다는
‘음험한 계략’이 보이지 않는가?

 

  당도 날림 공사로 만들더니, 경선도 날림으로 치루려다 판이 깨질 지경에 이르렀다.
만일 이런 경선으로 후보가 선출되더라도 이런 난장판에서 선출된 후보가 과연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겠는가.  
불법ㆍ타락 선거를 통하여 정치 불신을 가중시킨 후보는 그 진상을 고백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당국은 이 불법·타락 행위에 대하여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지만, 국민들 보기에 민망하기 짝이 없다.

 

 

 

2007.  10.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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