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 경선이 ‘당권거래설’ ‘공천밀약설’로 술렁이고 있다.
갈 데까지 간 것이다.
대선 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이 당권을 주겠다 공천을 주겠다 동료 의원들을
매수했다는 것은 구태정치요 야합(野合)이다.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는 주권재민(主權在民)에 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
다. 당권이란 것도 ‘당원된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크게 보면 공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도 신당의 대선 후보가 오직 경선 승리의 사욕에만 눈이 멀어 경선과정에서 벌써 당권과 공천을 밀실에서 거래했다면 국가와 국민을 능멸한 일로 냉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밀수꾼들이 어두운 밤 배 밑창에서 스멀스멀 거리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유령’ 선거인단에 버스떼기 동원 그것도 모자라 당권?공천 밀약?거래설까지 신당의 대선 후보 경선은 이제는 “백약이 무효”인 것 같다.
정동영이든 손학규든 이해찬이든 누가 후보가 되든 국민들에겐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가동가서(可東可西)라고 신당 사람들이 동쪽으로 가든 서쪽으로 가든 관심 없고 국민들은 한나라당과 함께 갈 것이다.
2007. 9. 1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