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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전북지사의 ‘새만금’ 정치 논리 유감!!![논평]
작성일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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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새만금 현장 방문에서 김완주 전북지사가 새만금특별법이 한나라당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하면 전 전북도민의 거대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가 대통합민주신당 소속이어서 새만금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책임을 한나라당에 덮어 씌우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러나 단견이요 경솔하기 짝이 없는 처신이 아닐수 없다.

 

  지방 행정을 책임 맡고 있는 광역단체장이 소속 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런 정치적인 도발을 한다면 그런 처신이 과연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지 생각해 볼 일이다.

 

  그런 식의 정치 논리로 얘기하자면 대통합민주신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이 국회 원내 과반수가 넘는 152석을 차지하고 있을 때 새만금특별법이고 뭐고 다 처리할수 있었는데 왜 하지 않았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열린우리당은 마음만 먹으면 국회에서 무엇이든 방망이를 칠 수 있던 시절에 호남을 위해서 무슨 일을 했던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이제 와서 한나라당이 마치 협조해 주지 않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이성적 처신이 아니며 책임회피이고 정치 공세일 뿐이다.

 

  단체장은 편의상 특정 정당 소속이지만 행정을 하는 대는 정당을 초월해야 한다. 도민을 위해 헌신하는게 도지사이지 도민을 볼모로 정치를 하려는게 도지사의 본분이 아니다.

 

  김완주 지사는 그렇게도 정치가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사직을 던지고 국회의원을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2007.   9.   1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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