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어제 청와대가 이명박 후보를 고소했다.
대통령 선거를 100일 앞두고 대통령이 야당 대통령후보를 고소하다니,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황당한 대통령의 명백하면서도 황당무계한 야당 탄압이다.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있다. 세게 때리면 세게 튀는 법이다. 청와대가 야당의 반발력을 더 키워주고 있다. 야당과 국민들에게 더 세게 반발하라고 주문하는 것 같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말대로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들기로 작정을 했나보다.
화를 낼 게 아니라, 오히려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 할 것 같다. “노, 땡큐!”이다.
이럴 때는 "No, thank you."라고 해야 할지 "Roh, thank you."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2007. 9. 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기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