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유한킴벌리 사장을 지낸 문국현씨가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행보를 시작했다.
그런데 문 전사장은 지금까지 자신이 범여권의 일원인 것처럼 행동하다가 느닷없이 어제는 범여권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바꾼 듯한 얘기를 했다.
범여권이 인기가 없으니까 그곳에 편입되기 보다는 일단 독자적으로 움직여
보겠다는 계산인 것 같다.
문 전사장은 엉터리 시골 약장사와 같다. 정치입문생인 문 전사장이 보여 주는 정치가 가짜약을 진짜라고 속여 팔아 농촌 어르신들을 울리는 약장사 같은 정치라는 얘기다.
문 전사장이 내거는 ‘사람중심 진짜경제’는 이런 식이다. 자신의 생각은 진짜고
남의 것은 가짜고 자신은 사람중심이고 남은 사람중심이 아니고 이런 식의 선동이다.
문 전사장은 또 한명의 포퓰리스트다. 국민들이 지긋지긋해 하는 포퓰리즘을
다시 들고 나온 것이다.
포퓰리즘이라 하면 국민들이 나라를 망친 것으로 지긋지긋해 하고 있다.
문 전사장은 선동적 구호보다 구체적 콘텐츠를 보여주기 바란다.
국민들은 문 전사장이 조그만 중소기업 사장을 하다가 느닷없이 대통령 후보
하겠다고 뛰쳐나온 이유조차 이상하게 생각된다.
문 전사장은 전혀 검증조차 안된 인물이다. 한국 정치가 더 이상 코미디가 돼서는 안된다.
문 후보야말로 범여권이 정권교체가 도저히 난망일 때나 생각해보는 버리는 카드라는
것을 문 후보 본인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2007. 9. 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