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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후보는 대리모 발언이 착오라고만 하면 다 해결되나![논평]
작성일 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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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합민주신당 한명숙 후보가 첫 TV토론에서 대리모 제도를 적극 추진,
법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착오라고 해명했다.

 

  아기를 대신 낳아주는 여성을 의미한 대리모를 대리양육모 내지 위탁모로
혼동했다는 것이다. 오디오 소리가 불분명하게 들려서 착오가 생겼다고도 해명한다.

 

  그런데 당시 질문했던 시청자는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는 가정을 위해 대리모를 법적으로 허용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친절하게도 대리모의 의미까지 풀어서 물었다.

 

  그런데도 한 후보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답변을 한 것이다.

 

  초대 여성부장관을 지내고 총리까지 지낸 한 후보가 설마 대리모의 개념조차
몰랐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다.

 

  그러나 잘 들리지가 않아서 무슨 질문인지 몰랐다 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질문을 충분히 이해 못하겠거든 질문자나 사회자에게 다시 확인했어야
하는게 지도자의 자질이다.

 

  한명숙 후보는 이번 기회에 스스로 자신이 대통령 후보로 나설 자질이 되는지 돌아보기 바란다.


 

 

2007.   9.   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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