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신정아씨 가짜 학위 파문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져가고 있다.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은 장윤스님과 전화통화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신정아 사건 얘기를 아예 꺼내지도 않았다고 했다.
장윤스님은 재차 전화통화 사실을 확인했다. 변 실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거짓말을 하게 하는 또 다른 배후가 있을 것이란 의심이 든다.
거대한 권력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변양균 정책실장은 깃털이고 몸통이 따로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검찰은 신용사회를 회복한다는 차원에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권력형 비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배후에 대해서도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2007. 8. 26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