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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정원은 결국 ‘공작정치의 본산’이었다[논평]
작성일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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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2년전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을 조사하는 태스크포스를 운영한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설마’ 했으나 ‘역시나’로 결론이 나고 말았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다더니 한나라당이 제기한 ‘이명박 X파일’ 의혹들이 모두 사실로 판명이 나고 있다.

 

 천인공노할 일로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국정원이 과거 어두운 시절 공작정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 같아 서글프기까지 하다.  

 

 국정원은 국내정치 개입 금지라는 국정원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을 명백히 위반했다. 관련자들은 법에 따라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국정원은 몇 사람의 탐욕 때문에 ‘공작정치의 본산’이라는 오명을 또다시 뒤집어쓰게 됐다. 참으로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국정원은 더 이상 국내정치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 말살에 앞장서는 국정원이라면 존재이유가 없다.

 

 앞으로가 문제다. 국정원은 대선이란 말만 들어도 귀를 씻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 나라를 위한 길이다.

 

2007.   7.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羅  卿  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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