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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정당’이 대통합신당 인가[논평]
작성일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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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로 예정됐던 여권의 4자회동이 무산됐다. 열린우리당 해체 문제로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통합민주당은 오늘 열린우리당과의 당대당 통합은 있을수 없다고 못박고 제3지대에 있는 열린우리당 탈당파와의 통합 협상만 하겠다고 밝혔다.

 

  장마철 비소식처럼 허구헌날 통합이다 해체다 탈당이다 분당이다 하면서 그것을 대통합이라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이전투구의 모양새도 이해하기 어렵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민주당을 오히려 나무라고 ‘잡탕정당’을 강요하는 듯하다. 열린우리당과 탈당파들은 이미 용도폐기된 거나 마찬가진데 기득권 타령만 한다.

 

  모두가 ‘기득권’ ‘지분’ ‘살아남기’ ‘정략’만 있을 뿐이다.

 

  원내 과반수가 넘었던 대통합정당을 스스로 포기해놓고 대통합하자고 하고, 이당 저당에서 유민들을 받아들여 ‘난민정당’을 만들면서 대통합정당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 중 넌센스다.

 

  아무리 덧칠하고 물감을 그냥 쏟아 부어도 국정파탄세력, 무능한 좌파세력 이라는 문신이 지워질수는 없다.

 

  차라리 열린우리당으로 복귀해서 국정실패의 공과를 심판받는게 정당정치의 발전을 위해서도 긍정적이고 개인들도 좀더 떳떳하지 않겠는가.

 

 

 

 


 2007.   7.   12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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