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최근 여권 대선 주자들과 면담 자리에서 대통합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통합민주당은 열린우리당 해체를 주장하며 친노세력 배제론을 굽히지 않고 있다.
DJ와 통합민주당 박상천, 김한길 공동대표가 마치 호남을 볼모로 힘겨루기를 하는 양상이다.
DJ는 호남 정서가 아직도 자신의 바지주머니에 있다는 생각이고, 박 대표는 호남 정서가 민주당에 있지 DJ의 영향력은 이젠 미미하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김 전 대통령과 박 대표는 모두 노무현정권 탄생 이전에 시간이 멈춰 있는 것 같다. 사람보고 투표하지 당보고만 찍지 않겠다는게 지금의 호남 민심이고 한나라당에게 두자리수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게 호남 여론이다.
통합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이 호남에서도 한나라당이라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거나 한나라당 반대 깃발만 든다고 무조건 지지하지 않으며 이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한 말은 백번 천번 맞는 말이라는 것을 DJ와 박 대표는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2007. 7. 1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