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이 땅의 보배들인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축하의 말을 전한다.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고 희망이다.
또한 가정의 기쁨이기도 하다.
어린이는 우리 모두가 돌보고 지키고
함께 키워 가야할 우리 모두의 새싹이다.
따라서 정부와 사회와 어른들은
공동책임의식을 갖고
우리 어린이들이 바르게 자라는데
함께 노력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폭력으로부터, 빈곤으로부터
가정의 불화로부터,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온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범국가적, 범국민적, 범사회적인 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
한나라당은 청소년 특히 우리 어린이들이
국제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바른 교육, 바른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선진 한국을 물러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06. 5. 5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이 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