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행담도 게이트’는 제2의 유전 게이트다.
이광재 대신 이번에는 문정인이고
철도공사 대신 도로공사, 유전 대신 리조트 사업이다.
공통점은 콩가루 정권의 무질서를 유감없이 드러냈다는 것이다.
정부기관이 국민 몰래
일확천금의 노다지를 노리고
성과 올리기에만 급급해 하다가 사기당한
일종의 ‘나라말아 먹을 일’들이다.
상식적으로 대통령 자문위원회위원장이
무슨 명분과 배짱으로
외국인 회사 리조트 사업의 추천서를 써준단 말인가?
대통령 자문기관이 신용보증기관인줄 착각한 모양이다.
감사원 감사로 사건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국민은 정부가 추진중인 ‘S’프로젝트가 뭔지도 몰랐다.
전남도가 추진 중인 ‘J’프로젝트와 중첩되는 일을 정부가 했다.
보나마나 선거용으로 음흉한 계략을 꾸미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권이 스스로 개입 한바가 없다면
감사원 감사나 검찰수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이 파악된 전모를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
일벌백계 없이 비호하고 덮는 인상을 주니까 반복 되는 것이다.
국정은 장수천 운영이 아니다.
장수천 보증 방식, 장수천 사업 방식으로 하다가
국정운영을 부도내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
네 것도 내 것, 내 것은 내 것 식의
어영부영하는 방식은 국정 운영의 정도가 아니다.
2005. 5. 2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성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