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해찬 총리의 공관 발언들에는 복선이 깔려 있다.
스스로 자청했듯이 이 총리는 정치적 고수다.
예비 정적들을 겨냥한 철저히 계산 된 발언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허리 발언은 너무도 의외다.
골프 한번 치면 허리 통증이 2주나 가고
1시간 이상 앉아 있지 못하며
디스크 수술이 잘못 된 것 같다고 했다.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 본 국무총리의 발언이다.
거짓말이라면 총리가 대통령을 음해한 이유가 뭔가?
사실이라면 또 총리가 이를 굳이 공개한 이유가 또 뭔가?
이해찬 총리는 대통령의 건강 이상 설을
공개적으로 흘린 이유를 스스로 밝혀야 한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의 건강함을 입증하던지
대통령을 음해한 총리의 책임을 묻든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조선시대 때 같았으면 이 총리의 운명은 끔찍했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국무총리의 말은 결코 아니면 말고 일 수 없다.
남북 장관급 회담 협상 성공을 깎아내려
여당 내 대선후보 경쟁자인 정동영 장관을 음해했다.
민주화 동지였던 손학규 지사를 몰상식하게 험담하고
이명박 시장을 포함 잠재적 야당 대선 후보들을 공개 비하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황우석 박사가 달려 와
연구 성과를 상의 할 정도로 거물인양 자화자찬 했다.
정치고수인 이해찬 의원이 실수를 했다고 볼 수 없다.
고도의 정치적 욕심과 계산이 깔린 의도 된 발언이었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대통령 건강 음해 진상은 규명되고 책임도 물어야 한다.
2005. 5. 24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