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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북핵 위기, 상황이 중대하고 시급하다 [논평]
작성일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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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하던 경기가 다시 최악이다.
증시는 요동치고 있다.
바로 북핵위기설 때문이다.

 

그동안 괜찮다더니, 아무것도 아니라더니
북한의 일리 있고 합리적인 자위수단이라고 했던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는 침묵하는가?

 

대한민국 외교에는 외교부가 없다는 것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오로지 반기문 외교부장관만이 ‘북핵 상황이 중대한 국면’이라고 고백했다.
‘북한 핵은 없고 북한은 핵물질만을 보유하고 있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던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상중이라고 이해하자.
그런데 왜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심각하고 중대한 상황에서
입을 다물고 있는가?

 

그동안 자주적으로 민족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큰 소리친 
우리 정부가 이제 와서, 갑자기 ‘북한 핵 위기’라고 선언하니
국민은 더더욱 불안하다.

 

이제 상황이 중대하고 급하게 됐다.
노무현 대통령이나 정부 탓조차 못하고
어서 제대로 일이나 하라고 달래는 것이
이 나라 국민의 팔자가 됐으니 제발 부탁하겠다.
우물쭈물 할 때가 아니다.
우선 핵 위기에 대해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솔직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
어서 북한에 대해서는 핵 문제에 대해
한국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이제 미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들에게 협조를 요청해야 한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모스크바에서 열릴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역할에 대해 강력히 주문하고
한반도 상황에 대해 북한이 오판을 하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외교적 역할을 발휘해야만 한다.
또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 등 5자가
북한에 대해 ‘핵 포기 이후’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카드를 빨리 제시할 필요가 있다.
지금 북한 핵문제-정말로 심상치 않다.


2005.  5.  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전  여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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