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10월 28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 충남도당 주요당직자 연석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사랑하는 충남의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반가운 인사를 드린다. 서울에서 오늘 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뻘겋게 물든 우리의 산하가 눈에 들어왔다. 참으로 좋은 계절에 제 고향인 충남지역을 방문하게 되어서 마음이 쿵쾅쿵쾅 뛴다. 너무 반가운 인사를 드린다. 대구, 경북에 이어서 오늘 충남 현장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갖게 되었다.
지금 여의도는 국정감사를 끝내고 예산 국회에 돌입했다. 내년 우리나라 살림을 적재적소에 어떻게 쓰겠다는 것을 꼼꼼하게 따지고, 새해 예산을 정하는 매우 중차대한 일정이 남아있다. 국회는 민생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 그렇게 돼야 마땅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비대위가 대구, 경북을 지지난 주에 처음으로 방문한데 이어서 사실은 지난주에 대전, 충남, 세종을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아시는 바와 같이 그때 갑작스러운 여의도 상황이 발생하는 바람에 부득이 일주일 늦춰서 오늘 오게 되었다.
우리 비대위는 지역 현장을 주 1회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약속된 공약들이 얼마나 잘 진전되고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지혜를 얻으려고 한다. 또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뒷받침해야 하는지 두루두루 지역의 의견을 경청하는 그런 기회를 갖고자 한다.
우리 충청남도는 김태흠 충남지사 취임 이후에 힘센 충남, 강한 충남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제시한 대선공약들이 모두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을 드리겠다. 아마 집권 여당의 비상대책위원장에 이곳 충남 출신이라는 점 또한 우리 도민들에게는 든든한 마음을 갖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 그렇게도 생각을 해보고 저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더 느끼겠다.
우선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속도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0년 10월 혁신도시가 지정되었지만, 지금까지 공공기관 이전성과가 전무 하다. 11개 혁신도시 평균 공공기관 4,136명이 이전했는데 충남혁신도시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국토부와 구체적인 협의를 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국립 경찰병원 분원설립 이것은 대통령의 충남 공약이다. 현재 공모로 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순리대로 간다면 충남 아산이 후보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이명수 의원님도 같은 생각이시다. 비수도권도 지역에서 국립의대가 없는 지역이 충남하고 전남 정도이다. 충남지역에 반드시 국립 의과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충남지역 대학들과 공조하겠다는 말씀드린다.
이 밖에도 충남지역 현안으로 충남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충남 국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탄소 포집 활용 실증센터 구축 등이 있다. 김태흠 도지사님과 함께 진전이 눈에 보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나가도록 하겠다.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 되는데도 수도권 밀집 현상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 인구의 절반 이상이 서울, 인천, 경기에 모여 살고 있다. 국토의 12분에 1밖에 안 되는 수도권 지역에 인구의 절반이 모여 살고 있는 것이다. 지역 균형발전의 꿈은 더욱 간절하다. 지역 균형발전 지방 분권이라는 목표는 진행형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다.
2027년에 국회 세종의사당이 세종시에 완공될 것이다. 명실공히 세종과 우리 충청이 정치 행정의 수도로써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여는 그러한 모습을 보시게 될 것이다. 우리 충청이 대한민국 정치 행정의 수도가 되는 것이다. 충청권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건설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한다.
우리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끝난 후에 당원들과 만남이 예정돼 있다. 민생 현장 확인을 위한 현장 비대위인 만큼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도록 하겠다. 비대위에 현장 회의는 ‘경청 투어’라는 그런 의미로 수행해나갈 생각이다. 주시는 의견 말씀 하나하나 빠뜨리지 않고 소중하게 우리가 활용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오늘 여러분들이 나와 계신데 저 끝에 부여군의회 장성용 의장님이 나와주셨고 충남도의회에 홍성현 부의장님,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장님, 논산계룡금산에 최호상 당협위원장님, 천안병 지역에 이창수 당협위원장님, 또 원내대변인을 지내고 계시고 보령서천 지역의 국회의원이신 장동혁 의원님, 충청의 인물이신 아산 출신 이명수 의원님, 천안을 위원장이신 이정만 충남도당 위원장님이 함께해주셨고 우리 성일종 정책위의장님은 우리 충청도 분이신 거 다 아시는지. 서산태안이 지역구이시다. 경주 출신의 김석기 사무총장님 와주셨고, 우리 전주혜 비상대책위원님 비례대표의원이시다. 김행 비상대책위원님. 김종혁 비상대책위원님, 김병민 비상대책위원님, 우리 충북 출신 엄태영 조직부총장님 국회의원님, 청주 출신 김수민 홍보본부장님, 원주 출신 박정하 수석대변인님 우리 제 비서실장을 맡고 계신 강원 춘천 출신 노용호 비례대표 의원님 함께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
정말 오랜만에 충청권에서 당 대표님이 나오셨다.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셔서 우리 충청지역을 이렇게 먼저 찾아서 여러 가지 예산과 민심을 토호 하는 이 프로그램을 정진석 비대위원장님께서 하고 계시다. 다시 한번 우리 충청권을 이렇게 찾아주신 우리 비대위원장님 감사드린다.
또 국회 부의장님으로 계셨었을 때 저는 정책위의장이기 때문에 많은 현장을 가는데, 부의장님께서 부의장님 일정을 조정하시고 세종에도 직접 내려오셔서 대통령 집무실에 대한 예산안도 부의장님께서 직접 반영시키셨다. 그래서 올해 시작이 되는 설계비부터 반영하시고 늘 우리 충청의 여러 가지 현안을 많이 챙기고 계시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또 국감이 끝나자마자 많은 회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비대위원장님께서 직접 우리 충청 현안을 좀 챙기셔야 되겠다. 그러셔서 천안으로 달려오셨다. 국감이 마무리됐지만 앞으로 예산 국회가 시작된다. 이 예산 국회는 여러 국가적인 예산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약자에 대한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겠지만, 지역의 현안을 챙기는 것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선 굉장히 중요하다. 저희 충청도 대표이시고, 큰 리더이시고, 지도자이신 우리 비대위원장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또 여기에 함께 해 주신 우리 이명수 의원님 장동혁 의원님 원내에서 함께 의견을 모으고 우리 지구당 위원장님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잘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다.
특히 우리 충청도의 가로림만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젝트, 아산만권을 중심으로 하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중심 벨트가 돼야 한다. 이에 대한 것도 충분히 챙겨내도록 그렇게 하겠다. 기존에 올려주신 많은 현안들도 올해 정부예산에 많이 담아 있음을 우리 충청도민 여러분들에게 보고의 말씀을 드린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우리 김태흠 지사하고 함께 협의하면서 빠진 부분도 더 채우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예산 정국에선 그 정도 저희가 말씀을 드리면 될 것 같다.
앞으로 충청도가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 또 국가 중심에 서야 한다. 산업적으로도 지역적으로도 이제 우리 충청도는 그 역할을 어느 때보다도 많이 해야될 책임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앞으로 충청의 발전이 또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에 늘 중심에 있다라고 하는 생각을 잊지 않으면서 우리 지역에 많은 역할들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우리 오늘 또 이렇게 굉장히 바쁜데 우리 비대위원들이 다 이렇게 와 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우리 끊임없는 충청에 대한 애정을 앞으로 많이 몸으로 좀 보여주십사 하는 말씀드린다. 특히 우리 김석기 총장님 이렇게 내려오셨다. 그래서 앞으로 총장님하고 우리 비대위원장님 잘 모시면서 우리 지역의 현안 협의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김석기 사무총장>
오늘 우리 당의 충남 지역의 지도자분들을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다. 그리고 오늘 우리 정진석 비대위원장님께서 소중한 이런 기회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이 회의 준비를 위해서 애써주신 이정만 충남도당 위원장님과 또 우리 도의회 의장님, 부의장님, 또 부여 의회 의장님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당협위원장님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 도당의 당직자와 당원분들께도 감사 말씀을 드린다.
저는 짧게 얘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사무총장으로서 당무와 관련된 사항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다. 지금 우리 충남도당이 가장 모범적으로 앞장서서 우리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또 우리 당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고 계십니다마는 우리 당원 모집과 관련해서 제가 각 시도당에 공문을 이미 내려보냈고 지금 열심히 해 주시고 계시는데, 지금 우리 당에 책임 당원이 전국적으로 약 80만명 가까이 된다. 근데 민주당의 경우에는 약 120만명 된다. 그래서 우리 당원이 저희 당의 힘이다. 그래서 지금도 잘 해주고 계시지만 당원 모집 특히 책임당원 모집에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주십사. 이런 당부 말씀을 드린다.
그다음에는 당원 연수와 관련된 문제이다. 당원 연수는 꼭 필요하다. 제가 시도당별로 또 당협별로 꼭 당원 연수를 금년 내에 한 번씩 마쳐달라는 당부를 드렸다. 지금 우리 정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우리 당도 새롭게 조직을 정비해가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언론환경이 좋지 않은 편이다. 우리 국민들 만나보면 잘못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다른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사실 많다. 그래서 우리 당원들에게 당원 연수를 통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 당원들도 우리 국민들 만나서 상대할 때 올바른 얘기를 해야 되지 않은가. 그것이 우리 국민 여론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당원 연수, 꼭 좀 당협별로 시도당에서도 실시해주시면 고맙겠다.
그리고 이제 어저께 언론에 났습니다만, 우리가 사고당협을 정비하기 위해서 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을 했다. 우리 충남 지역에는 11개 당협 중에서 사고 당협이 3개밖에 안되지만 전국적으로 69개가 공석이다. 여러분들 아시는데로 당원협의회 역할이, 당협위원장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은가.
우리 정부의 중요한 정책이나 당의 중요한 방침이 우리 그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지기 위해서는 때로는 현수막을 적극적으로 걸어야 될 때도 있고 또는 행사에 참석해서 저희들의 입장을 알려야 될 때도 있고 또 당원 모집을 하는 것도 당협위원장이 없으면 다시 말하면 현장 지휘관이 없으면 효과적으로 일을 하기가 어려운 점이 많기 때문에 이번 저희 지도부의 방침이 공석 중에 있는 당협위원장, 장기간 공석으로 있는 게 우리 당력을 저하 시키는 것이다. 빨리 정비를 해야 되겠다. 이런 목표로 조강특위를 구성을 했다. 그런 점에 대해서도 우리 여러분들께서 이해를 왜 당협조직정비가 필요한가. 라는 이해를 하시면서 주변에도 그런 얘기가 나오면 잘 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란다.
어쨌든 우리 충남지역은 지리적으로나 또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지 않은가. 저희 정진석 비대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또 정책위의장님 지금 와서 보니 다 충남이시다. 저희들이 힘을 모아서 우리 충남 발전을 위해서 충남의 어떤 현안 문제를 적극 돕도록 하겠다. 잘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이정만 충남도당위원장>
우선 바쁘신 가운데도 충남에서 비대위를 열기 위해 찾아주신 정진석 위원장님, 김석기 사무총장님, 성일종 정책위의장님, 그리고 전주혜 비대위원님을 비롯한 여러 비대위원님을 환영하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현재 국회나 시도 모두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텅 빈 곳간을 물려받았습니다만 서민과 사회적 약자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알뜰하게 예산이 배분되었으면 좋겠다. 충남도당 위원장으로서 천안 종축장 부지 첨단산업 유치, GTX 노선 천안 연장, 천안 제3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착수, 아산 경찰병원 유치 등 충남지역에 대한 그런 약속들이 착실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전주혜 비상대책위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정만 도당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이정만 도당위원장님 저랑 연수원 동기라 오랜만에 봐서 반갑고 제가 대선 때 선대위에서 후보 대변인을 했다. 그래서 충청지역을 후보님 모시고 여러 차례 찾았었는데 그때 뵈었던 이창수 위원장. 또 최호상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을 오랜만에 뵙게 돼서 굉장히 반갑다.
이번 대선에서 충청지역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신 덕분에 국민의힘이 승리를 할 수 있었고 이어서 지방선거에서도 4년 전에 참패를 오히려 이번에 큰 승리로 이끌어주신 존경하는 충남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가 이 몰아주시는 이 지지에 보답하는 것은 결국은 또 좋은 정치를 할 뿐만 아니라 충남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여러 가지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고 앞서 비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충남도에 여러 가지 현안이 있다. 국립 경찰병원 분원 유치, 국립 의과대학 설치, 충남 산업단지 대개조 등 여러 가지 충남 공약이 있는데 저희가 단계적으로 빨리 실현할 수 있는 공약은 빨리 실현해서 저희들의 공약이 이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조직강화 말씀도 하셨습니다만 이것이 빨리 되었어야 되는데 아시는 바와 같이 당에 여러 가지 혼란한 상황이 있다 보니까 조직강화 늦어졌습니다만 그것도 저희가 사무총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빠른 기회에 빨리 가능한 한 빨리 조직강화를 해서 좀 중심이 당협위원장이 중심이 돼서 2024년 총선에 대비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 저희가 서두르도록 하겠다.
사실 여기 계신 여러 위원장님들이 열심히 당협 관리를 하시고 2024년 총선에 꼭 입성하실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 충청은 지역 균형발전의 허브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굉장히 경제적으로 지리적으로 중요한 그러한 위치에 있다는 항상 명심하고 있다. 저희들이 오늘 주신 말씀 경청해서 충청의 발전에 꼭 기여해서 성과를 저희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김행 비상대책위원>
충청 하면 저는 김종필 대표님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굵직한 삼김 시대를 이끌었던 김종필 대표님이 생각난다. 굉장히 중요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TK와 PK 사이에서 정치적인 캐스팅 보트만 됐다. 때문에 사실은 그 지역의 중요성에 비해서는 그 정치적 비중도 좀 약하게 평가받고 실질적인 혜택도 좀 적었던 지역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을 충청도에서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엄청난 저력이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실 충청지역에서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까에 대해서 사실 쉽지 않은 것인데 충청도민들이 해냈다. 당에도 굉장히 중요한 정치인들이 많이 계신데, 앞에 보시는 바와 같이 정진석 비대위원장님이라든가, 또 성일종 정책위의장님, 엄태영 조직부총장님 그리고 김수민 홍보본부장님도 다 충청인이시고, 더더군다나 정우택 국회 부의장까지 탄생시켰다. 충청은 그래서 아마도 가장 뜨겁게 주목받을 수 있는 지역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 당에 중요한 지위에 계시는 분들, 우리 여기저기 굉장히 많은 그 민원을 하실 수 있을 것 같다. 또 대통령께도 여러분들이 많은 의견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열기와 열성을 토대로 다음 총선에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
<김종혁 비상대책위원>
충청도를 잡지 않으면 권력을 잡을 수 없다. 그런 건 이미 다 정설로 굳어져 있는 얘기이다. 불행하게도 사실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 국민의힘이 충청도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우려가 있었는데 이게 지난 대선에서 그리고 지방선거에서 이런 우려가 말끔히 사라졌다.
우리 조길연 의장님 말씀하셨지만, 충남도의회 48명 중에서 36명의 우리 의원들 배출했고 또 충청도가 뿌리인 대통령을 만들어 냈고, 그리고 또 비상대책위원장님 지금 충청도이시고, 아까 성일종 의장님이나 쭉 얘기했지만 엄태영 부총장님 김수민 홍보본부장님 다 말씀하셨지만 많은 분들이 국회 부의장님까지 다 충청도분들이다. 그래서 저는 충청도 홀대가 아니라 충청도 넘버원이구나 충청도가 아니면 안되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된다.
실제로 저희가 정권을 잡았습니다만 그동안에 많은 혼란도 있었고 내적인 갈등도 있었고 그런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정진석 비대위가 출범한 이후 당이 방향을 잡아서 제대로 나아가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반면에 민주당 보면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을 방어하기 위해서 온 정당이 달라붙어서 방탄 국회를 열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국민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지는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자명하게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또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한 입에 담을 수 없는 유언비어와 음해 같은 것을 보면 과연 민주당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튼 저희가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지만 적어도 민주당이 대안 세력이 아니다. 국민의힘이 초반기의 어려움을 딛고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튼튼한 정당을 만들어서 내년 총선에 압도적 승리를 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대한민국의 보수의 미래가 어떤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 것이다. 이런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그러한 정당이 되도록 저도 옆에서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 고맙다.
<김병민 비상대책위원>
매주 금요일은 갤럽에서 여론조사가 나오는 날이다. 조금 전에 여론조사를 보니 우리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가 오랜만에 30%대로 올라섰다는 소식을 접했다. 자세히 지역별로 보니 지난주에 비해서 이번 주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를 가장 높게 평가해 주신 분들이 우리 대전 세종 충청에서 7% 넘게 이번주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를 높게 평가해 주신 게 아닌가 싶다. 항상 어렵고 힘든 시절 우리 정부를 위해서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시는 우리 충청지역의 관계자분들, 당원 동지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서 전주혜 위원께서 말씀 주셨습니다만 대통령선거를 치르면서 이곳 충청지역을 참 많이 방문했다. 충청지역에 올 때마다 남다른 의미를 담아서 저도 방문했고, 아마 우리 대통령께서도 이 자리에 계신 이명수 의원님 그리고 정진석 위원장님께서도 후보의 당시 일정들을 동행했던 기억들이 생생하다.
우리 충청지역 하면 아산에 있는 현충사, 천안의 독립기념관, 유관순 여사 기념관 등 나라가 어렵고 힘든 시절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많은 역사들이 있다. 유관순 열사 기념관에 가서 우리 윤석열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 ‘위국헌신’을 말씀 주셨고, 또 아산 현충사에 가서 했던 방명록의 글귀를 제가 적어왔는데, ‘불의한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백성만 생각한 충무공의 헌신과 위업을 받들어 위기의 나라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던 바가 있다. 아마 다들 기억하실 거라 본다.
이번주에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가 좀 높게 올라 어느 정도 올라가는 과정 속에 국민들이 어떤 부분들을 높게 평가했는지를 살펴보니 공정과 정의 그리고 원칙에 대해서 새로이 긍정 평가에 대한 메시지를 주신 거 같다. 많은 국민들께서 지켜보시고 있는 상황들처럼 불의한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잘못된 일이 있다면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국민의 뜻에 따라 법적 정의를 세우는 일이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되는 국민들께서 많은 의미들을 담아낸 거라고 생각한다.
경제가 어렵고 또 이 위기를 극복하고 돌파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굳건한 의지들 단합들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과거 우리가 지켜보고 있는 이 대장동 일당들이 벌이고 있는 온갖 악행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정의를 새로이 구현하고 잘못된 악습을 뽑아낼 수 있을 때만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새로이 세울 수 있는 중요한 도약의 기회가 될 거라 확신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충청지역에 계신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 거듭 드린다.
지난 지방선거에 대해 한 말씀만 더 드리겠다. 당시 김태흠 지사님께서 후보 시절 서울시를 찾아서 오세훈 시장님 후보 시절 같이 협약식을 맺었는데, 그때 주셨던 얘기가 천안 충남지역에서 서울로 같이 왔다 갔다 하는 우리 학생들 숫자가 굉장히 많다. 수만에 달한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결국 충청지역이지만, 교통권으로 봤을 때 서울 수도권과 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교통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면서 우리가 집권당 그리고 정부 차원 서울과 충남, 우리 지방자치단체장까지 모두 국민의힘에 책임 있는 당직자들이 있는 만큼 충청지역에 발전, 변화를 위해서 국민의힘이 함께 노력하는 길에 저도 힘 보태겠다는 말씀 올리겠다. 고맙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마무리말씀>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들 장시간 감사드린다. 우리 김병민 비대위원님 말씀대로 우리 충청은 늘 언제나 나라가 어려울 때 주저하지 않고 제일 먼저 온 몸을 던진 충정의 역사를 갖고 있는 고장이다. 지금 나라 안팎으로 많이 어렵다. 세계적으로도 거대한 질서 재편의 엄중한 도전과제와 직면하고 있다.
지금 국회 상황을 많은 국민들이 걱정 어린 눈초리로 쳐다보고 계신다. 우리 충청은 늘 공정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 늘 균형추 역할을 하면서 상식과 공정의 눈으로 시시비비를 가려왔다. 저는 충청인 여러분들께 작금의 이 상황에 대한 시시비비를 정말 공정하게 가려주실 것을 진심으로 요청 드린다. 누가 정의이고 누가 불의인지 여러분들이 가려주시길 바란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걷어차 버리고 새 예산안, 새 살림살이에 대한 대통령의 대국민 보고 자리를 제1야당은 외면하고 보이콧 했다. 초유의 일이다. 그리고서 이른바 대장동 게이트 그와 연결된 민주당의 스캔들에 대해서 야당 탄압 정치 보복의 프레임을 씌워서 다수 의석의 입법권을 자신들의 범죄 은폐 수단으로 활용하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민의의 전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충청인 여러분들 회초리를 들어주시길 바란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 것인지, 누가 법치주의를 지키고 누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것인지, 우리 현명하신 공정과 정의와 상식으로 늘 시시비비를 가려 오셨던 우리 충청인들이, 깨어 있는 충청인들이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 회초리를 들어 주실 거라 믿는다.
야구 용어 중에 명언이 하나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정권교체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우리 충청의 당원동지 여러분들 저와 손잡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밤낮없이 뛰었다. 그리고 87년 민주화 이후 5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우리 충청의 당원동지 여러분들 정말 기적의 주인공이시다. 윤석열 정부 탄생에 제1 주역이시다. 숨 돌릴 틈도 없이 지방선거 또 대전·세종·충남·충북을 국민의힘이 석권하도록 도와주셨다. 이 모든 것이 윤석열 정부가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신 것이다. 우리가 만든 윤석열 정부이다.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 우리 충청의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선두에 서서 우리 충청의 아들 윤석열을 지키고, 힘차게 새 정부가 발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 여러분 고맙다.
2022. 10. 28.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