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5월 30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전 현장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후보>
저희는 지난 대통령선거 때 대통령님의 공약이 지역에 있다. 저는 대전이 과학기술 도시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교육 도시기도 하고, 교통도 사통팔달 잘 뚫려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의 일자리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 특히 일자리 중에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기업을 유치해야 하는데, 그중에 좋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제1 공약으로 우선 산업용지가 필요하다. 산업용지 500만평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게 제 목표다. 500만평 이상을 확보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는 기반을 조성하겠다. 일자리를 유치하기 위한 기업들 중에 대전에 최고 장점으로 갖고 있는 R&D가 축적된 나노 반도체 관련 기업, 대통령과 지난번에 나노 기술연구원을 나노 반도체 종합연구원으로 설립해서 부지는 한 10만평 정도 필요한 걸로 본다.
세계적인 나노 반도체 경쟁력과 초격자를 위해서 대전에 나노 반도체 종합연구원을 설립해서 현재 100명 정도인 박사 그룹을 1,000명 정도로 더 늘려서 세계적인 반도체의 확고한 위치를 대전에서 하겠다. 그리고 나노 반도체 종합연구원에다가 100만평의 나노 반도체 공단을 조성한다는 게 목표다.
또 한편으로는 방위사업청이 대전에 오게 된다. 방위사업청과 가장 연관이 있는 방산기업이 대전에는 충청도 그룹 중 한화그룹이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그룹이 갖고 있는 방산기업, 또 대한민국 대기업 방산기업들을 500만평 조성해 대거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으로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R&D가 대전이 가장 강점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태정 시장이 지난 4년 동안 민주당 8년 동안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R&D 강점을 살리지 못했는데, 이 역시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제 강점을 살려서 500만평에 바이오헬스 기업을 대거 유치하고 키우는 것이 또 하나의 목표다.
그리고, 플랫폼 기업 중에 대전에 오고 싶어하는 기업이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30만평 정도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플랫폼 기업도 대전에 유치할 생각이다. 결국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 도시는 쇠락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저는 대전의 제1 목표는 경제 기업도시로 도시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일자리가 넘치는 그런 도시를 만들어야만 중부권의 수부 도시로서 대전의 역할이 가능하다고 본다.
두 번째는 민주당 시장 3번이 바뀌면서 정책이 오락가락해서 도시철도 2호선이 15년 가까이 첫 삽을 못 뜨고 있다. 같이 출발한 광주는 거의 준공단계에 와 있다. 같은 지자체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쪽은 아주 무능한 시장 때문에 지금 도시철도 2호선이 아직도 착공조차 못 하고 있다. 내년에 하겠다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시속 20KM의 자전거보다 느린 속도이다. 2호선 문제는 문제점을 조기에 극복하고 신속하게 착공시켜서 스피드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도시철도의 장기적인 목적을 위해서 대전을 도시 교통으로 가되, 도시철도 3호선, 4호선, 5호선을 동시에 추진해 가겠다. 그래서 단계별로 꼭 필요한 부분부터 출발해서 도시의 대중교통 그랜드플랜을 도시철도로 확립하고 일부 부족한 부분을 버스와 마을버스로 보완을 하겠다고 정했다. 대략 3조 6,000억 정도에서 기종에 따라서 4조 9,000억 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이 부분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인 지원을 윤석열 대통령께서, 특히 수부 도시인 대전의 발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시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우리당과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 아래 도시철도 2호선 및 3~5호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세 번째는 충청은행이 대전에서 사라진 지 오래됐다. 지역은행이 없는 도시이다. 그래서 애당초 윤석열 대통령께서 충청은행 같은 지역은행 설립을 공약으로 하셨다. 그런데 인수위와 대통령 취임에 가까이 와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셨다.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특수은행 설립으로, 자본금 10조원 규모의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산업은행이나 수출입은행 같은 특수은행 설립해서 자본금 10조원의 대전에 본사를 두는 은행을 설립해서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500만평 플러스알파에 조성될 유치할 기업들 금융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대전에 본사를 둔 금융 중심 은행에서 할 생각이다.
그리고, 대전에 원자력 연구원이 있다.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으로 완전히 망가뜨린 대한민국 세계적인 원전산업을 대전 원자력기술원에서 나오는 모든 R&D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원자력 수출 분야에 대한 기업 금융도 이 은행에서 주도해야 한다. 대표적인 세 가지 공약하고 또 한편으로는 대전 제2의 외곽순환도로 대통령 공약이 있다. 거기에다가 대전지역이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출퇴근 시간 122분으로 대구하고 같이 최하위 수준이다. 그래서 호남고속도로 7㎞를 지하화해서 상습정체 구간인 유성IC와 유성지역의 상습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IC 기능을 4개로 분산해서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려 한다. 기타 많은 공약이 있지만, 오늘은 핵심 공약만 말씀드렸다.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진행된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은 20.62%로 지방선거 사상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새시대의 변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로 윤석열 정부 출범 20일을 맞는다. 국민들은 이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변화를 보고, 듣고, 느끼고 있다. 청와대가 국민 품으로 돌아갔다. 권력자를 위한 구중궁궐이 아닌 국민 모두의 문화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코로나로 고통받는 37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1,000만원, 최소 6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어제 늦은 밤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대통령께서 오전 8시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신속하게 재가했고, 당장 오늘 오후부터 지급이 가능하다. 민생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우리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가 담겨있다. 국가부채 비율을 낮추고 재정건전성을 높였다.
민주당과의 추경안 협상 과정에서 국가채무상환금이 7조 5,000억으로 조정되었지만, 앞으로도 국가 경제의 기초체력을 강화하겠다는 우리 다짐은 실천으로 이어질 것이다.
대전도 이제 바뀌어야 한다. 권선택, 허태정으로 이어오는 민주당의 대전시정 8년간 대전경제는 정체되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는커녕 과학도시 명성마저 위협받고 있다. 민주당은 김포공항 이전이라는 중요한 공약을 놓고도 당에 대한 지역의 지지를 보고 결정하겠다며 사실상 유권자를 협박하고 있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말을 바꾸는 이런 정치세력에 또다시 대전의 운명을 맡기시겠는가.
우리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자는 확실히 다를 것이다. 오늘 이장우 후보자께서 대전발전을 위한 중요 공약 3가지를 발표했다. 대기업 유치 그리고 도시철도 2호선 조기착공 3~5호선 병행추진 그리고 기업금융 중심의 충청권 은행을 설립하겠다고 대전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저는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이 대전의 발전을 위해 우리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자가 약속하신 그런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예산폭탄을 확실하게 투여하겠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현안을 확실하게 챙기겠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경선캠프 초기부터 윤석열 대통령 만드는 데 앞장서 온 이장우 당시 캠프 조직총괄부본부장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대단하시다. 당선인 시절에 이장우 후보께서 대전시장에 출마한다고 하니까 ‘정말 잘된 일이다. 이장우 같은 정치인이 구청장도 역임하고, 또 국회의원도 2번 역임했기 때문에 대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며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을 했다. 따라서 우리 이장우 후보가 대전시장에 당선된다면 대통령과의 그런 신뢰관계, 친분관계를 이용해 대전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룩하리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전시민 여러분께서 오는 6월 1일 투표로 대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하나 더 전국 선거와 관련해서 한 말씀 더 올리겠다. 더불어민주당의 허언증 선거운동이 점입가경이다. 이미 거짓으로 밝혀진 민영화 거짓선동을 멈추기는커녕 계속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민영화 금지법을 발의하겠다고 했고, 송영길 후보는 민영화를 막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돌렸다. 존재하지도 않는 민영화를 무슨 수로 금지하고 막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재명 후보는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제시하면서 그 근거로 여객기 수직이착륙 시대를 열겠다고 이야기했다. 대형 여객기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다고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지난 대통령선거 때 기축통화를 운운하던 경제적 허언증이 이제는 교통 분야로 전파되었다.
한편 송영길 후보는 서울형 코인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서울시민에게 코인 100만원을 주면 2~300만원으로 뛸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책임 있는 정치인의 언어인가. 아니면 다단계 영업의 언어인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연이은 공공주도 코인 발행의 저의는 대체 무엇인가.
심지어 민주당은 세상을 속이려다가 실패하니 이제는 세상이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한다. 이재명 후보는 여론조사 통계가 다 틀렸다고 했고, 김민석 민주당 선대본부장은 여론조사 회사의 자격을 규제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민주당은 허언증 선거운동을 그만둬야 한다. 정치인이 이런 언어를 쓸수록 정치는 희화화되고, 국민의 정치혐오는 심해지기 마련이다. 아무리 선거가 급하다 해도 국민 앞에서는 약속다운 약속을 해야 한다.
<윤영석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6.1 지방선거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곳 대전광역시는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할 정도로 대단히 중요한 승부처이다. 이번 선거에 전체 승패를 가릴 이곳 대전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성공,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정권교체에 이어서 대전시정 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민주당 시장 8년, 대전은 어땠는가. 대형 국책사업은 줄줄이 탈락하고 KTX 서대전역 패싱과 중소벤처기업부 이탈 등 대전은 퇴보의 연속이었다. 민주당 출신의 시장, 구청장, 시의원 이런 지역의 정치인들은 대전의 발전은 방치하고 민주당과 중앙정부 눈치 살피기에만 급급했다. 무능과 실적으로 얼룩진 지난 8년을 이번에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대전 동구청장을 역임하고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전략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전광역시의 힘찬 도약을 이뤄낼 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갖고 있다. 이장우 후보는 대전의 경제발전과 도약을 이끌겠다는 열정과 패기로 가득 찬 최고의 적임자이다.
윤석열 정부와 함께 대전 전성시대, 대전시민 성공시대를 열 수 있도록 대전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성원과 지지를 간절하게 호소드린다. 이장우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라.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비롯하여 오로지 대전광역시의 발전만을 고민하는 대전지역의 모든 국민의힘 후보들을 당선시켜 주시길 간곡하게 호소한다.
남은 이틀 더 낮은 자세로 반드시 승리해서 윤석열 정부와 함께 대전광역시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 감사하다.
<성일종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충청 출신 성일종 정책위의장이다. 추경을 기다리신 많은 국민 여러분, 어젯밤 늦게 추경이 통과되었다. 늦었지만 다행이다. 코로나19로 힘든 민생을 버텨온 모든 분들에게 회복과 희망의 작은 힘이 되기를 기대하겠다.
오늘부터 600만원 이상 손실보전금이 지급될 것이다. 그동안 고생하신 자영업자 소상공인, 그리고 특고, 프리랜서, 문화예술인 등 많은 국민들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희망의 싹을 틔우는 작은 정성이 되기를 기대한다.
대전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대한민국 과학과 국방의 메카로 대한민국 미래의 먹거리 중추가 되는 곳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재정자립도는 39%로 6대 광역시 중 꼴찌 수준이다. 20년 기준 대전시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GRDP는 2,940만원으로 전국 평균 3,739만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충남과 비교해도 56%에 불과했다. 인구도 15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기업과 인구가 떠나고 도시의 활력은 줄고 발전 동력은 사라지고 있다.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는 대전경제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의 문제점을 잘 알고 해결책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장우 후보이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경제를 다시 살리기 위해 내세운 대표 공약, 500만평 이상 산업용지 확보, 첨단 벤처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로 일자리 창출,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등 모두 국민의힘이 적극 지원하고 공약한 내용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가장 먼저 대전을 찾았고, 대전은 대한민국의 과학 수도이자 번영을 이끌 4차 산업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을 했다. 국민의힘도 대전경제 자유구역을 지정하여 첨단 국방산업, 도심항공 모빌리티, 바이오 아이시티 산업 등을 육성 지원하고, 세종시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될 특화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충청권 4차 산업기술 사업의 중심지로 제2 대덕연구단지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대전권 광역순환도로 건설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도 적극 지원하여 대전의 위상에 맞는 교통망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하여 국민의힘 후보들이 대전을 바꿔 나갈 것이다. 중앙의 윤석열 정부, 그리고 여당인 국민의힘까지 삼위일체가 되어 대전을 바꿔 놓겠다. 이제 대전이 바뀔 날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전시민 여러분께 반드시 투표해 주시고 국민의힘 후보들이 대전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
<양홍규 대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오늘 중앙선대위 권성동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장님들, 본부장님들이 오셔서 우리 이장우 후보의 지방선거 주요 공약에 대해서 실천 서약식도 해 주시고, 전폭 지원해 주시겠다는 정책위의장님 말씀도 계셨다.
선거에 우리가 이장우 후보가 대전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획기적인 공약들을 내세우니까 그것을 10여년 동안 실천하지 못한 상대 당 후보가 이것을 ‘선거 포퓰리즘이다.’이야기하면서 비난했지만, 오늘 우리 중앙선대위에서 오신 우리 위원장님, 여러 위원장님, 본부장님께서 실천 서약식까지 하시고 약속까지 하신 만큼 이제 우리 이장우 후보의 세 가지 공약을 비롯한 대전발전을 위한 많은 공약이 반드시 실천될 것을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믿어주셔도 좋다.
지난주부터 대전 시내 주요 간선도로 주택가 이면도로에 수천장의 후보 비방 현수막이 내걸렸다. 저희들이 수도 없이 신고하고 떼어내도 계속 붙인다. 이거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는 데 상대 당 후보가 계속 주장해 온 내용들을 현수막에 그대로 담고 있다. 수사기관에서 반드시 배후를 밝혀주고, 자금출처를 밝혀서 이런 불법 선거가 다시는 자행되어서는 안 된다. 이 민주주의 선거,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이 선거판에 이런 불법 선거가 지금도 자행되고 있다는 게 너무나 한탄스럽고, 시민 여러분께서 이 현수막 보고 현혹되지 마시고 정말 대전발전을 위해서 누가 시장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이번에 정말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 감사하다.
2022. 5. 30.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