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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충남 보령시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5-25

 

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는 2022. 5. 25.() 16:30, 충남 보령시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보령 주민 여러분 이준석 인사드리겠다. 지난 39일 대통령선거에서 여러분께서 훌륭한 투표를 해주셔서 보령에서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셔서 저희가 정권교체를 5년 만에 했다. 먼저 큰 은혜에 감사 인사드리면서 시작하겠다. 감사드린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 지금까지 대통령과는 많이 다르다.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전직 대통령은 말로만 하고 실현하지 못한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일을 바로 취임 첫날부터 했다. 멋지지 않은가. 우리 윤석열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한다고 아무리 민주당이 공격해도 뚝심 있게 진행해서 청와대를 국민들께 돌려드렸다.

 

이번 선거에도 마찬가지로 대통령선거에서 충청도에 약속한 공약들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실천하려는데 신뢰가 가시는가. 대통령선거에서 많은 공약을 했다. 충남에서 특히 서해안 쪽 바닷가 쪽에 공약을 많이 했다. 아까 보령에서 세종 뚫고 보령선 약속했다. 저희 국민의힘 대통령과 함께 꼭 실현해 보이겠다.

 

그리고 잘 아시는 것처럼 좀 있으면 서해선 전철이 홍성을 통해서 서천까지 들어가게 돼 있다. 그러면 지금 장한선 타고 대천에서 서울 가실 때 2시간 반 걸리는데. 이제 1시간 10분 때로 줄어든다. 더 많은 분들이 대천에 오고, 더 많은 사람이 기차에 실려서 머드축제에 오면 이것이 바로 보령의 경제가 활성화되는 그런 발전하는 그런 세상 아닌가.

 

이런 것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러분께서 한 번 더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 제가 옆 동네 서산태안가서도 이렇게 이야기하고 왔다. 충남 서해안에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 잘 생각해 보시라. 대통령의 본가가 충청남도 출신이다. 충남 출신 대통령, 이번 도지사 후보 이 서천보령 김태흠이다. 그리고 우리 여당의 모든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은 옆 동네인 서산태안의 성일종 의원이다. 여기 오셨다. 여당의 정책을 총괄하고 장관과 정책을 조정하는 역할을 서산태안의 성일종 의원이 하신다. 이번에 여러분이 투표만 잘하시면 위에서부터 쫙 원팀이다.

 

김동일 시장 일 잘하신다. 누구보다도 김태흠 도지사 되실 거다. 김태흠 후보랑 궁합 잘 맞는 김동일 시장 한번 더 일해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우리 김태흠 후보가 저에게 강력 추천한 장동혁 후보 꼭 찍어 주시겠는가.

 

, 그럼 보령은 투표만 잘하면 대통령 충남 사람이요, 도지사 서천보령 사람이요, 옆에 정책위의장 서산태안이요, 김동일 시장 후보 3선 돼서 더 일 잘 할 거고, 장동혁 의원 잘해서 원내 지원한다면 못 발전시킬 일이 없다. 이거 100년 만에 한 번 오는 기회다. 이거 꼭 살려야 한다. 이번 보령에서 압도적인 표 밀어주셔야 한다.

 

저희 국민의힘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보령시민들께 많은 빚을 졌다. 대통령선거에서 그렇게 열심히 지원해 주실 수가 없다. 제가 그때 무궁화호 열차 끌고 왔을 때 대천역 앞에서 너무 놀라서 보령사람 깡그리 몰고 와서 대통령 후보를 응원했다고 따로 대통령께 보고를 드렸다. 그래서 방송도 나왔다. 대통령께서 김태흠 후보 손잡고 김태흠이 1등 했던 데방송도 나왔다.

 

여러분 우리 대통령께서는 지난 대통령선거에 보령이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저희 국민의힘 보령에 은혜를 갚으려고 한다. 여러분 저희가 보령에 많은 것 도울 수 있도록 우리 일꾼들을 당선시켜주시라.

 

여러분께서 김태흠 도지사 만들어주실 거라 믿는다. 그리고 우리 김태흠 후보와 같이 활동할 김동일 시장 또 한 번 밀어주실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이제 다시 한번 서천보령에서 큰 인물나기 위해서 도전한 장동혁 후보 도와주실 것이라 믿는다.

 

그러면 여러분만 믿고 압도적인 표로 당선시켜 주시면, 저랑 성일종 의원이 책임지고 김동일 시장님, 장동혁 의원님 오셔서 보령에 대한 예산지원 요청하면 저희가 최우선으로 놓고 고려해서 여러분 원하는 보령발전 화끈하게 밀어주겠다.

 

그리고 이 자리에 자리하신 우리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분들 마찬가지로 우리 김태흠 도지사가 당선돼서 열심히 일하는데 의회랑 마음이 안 맞으면 안 된다. 찰떡궁합으로 도지사랑 도의원 가야 되고, 그러려면 여기 도의원 후보들 싹 당선시켜 줘야 한다. 그리고 우리 김동일 시장님, 도에서 예산 받아서 여러분 위해서 구석구석 쓰기 위해서는 우리의 일꾼들, 시의원들이 여러분의 민원을 구석구석 들어가서 받아 올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 시의원 후보들, 가번, 나번 모두 당선시켜주시고 시장님 일하기 편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 알고 계실 거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기 후보자 분들, 다 같이 여러분께 우리가 대선 과정에서 입은 은혜를 2, 3100, 1000배 갚을 수 있도록 꼭 61일까지 모두 투표로 한번 만 더 도와주시라. 저희가 열심히 해서 보령대천 열심히 돕고 발전시켜서 저희가 여러분의 은혜를 꼭 갚아드리겠다.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

 

오늘 충남 보령시 유세에는 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성일종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장동혁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 후보 및 지방선거 후보 등이 참석했다.

 

 

 

2022. 5. 25.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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