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4월 22일 국민의힘 제2차 전국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우택 전국위원회 의장>
전국에 계신 전국위원 여러분들 안녕하셨는가.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모바일을 통해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오늘 안건은 두 가지인데 여러분이 잘 참여해주셔서 오늘 전국위원회가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
이번에 저는 약 3년 이상 전국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번에 신임 전국위원회 의장을 오늘 선출하게 되겠다. 이번에 신임 의장 선출되신 분에게 저 이상의 배려를 해주시고, 항상 사랑하고 존경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오늘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지만, 우리 위원님들 적극 참여해주셔서 오늘 전국위원회가 큰 성과하에 끝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고 늘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린다. 감사하다.
<이준석 당 대표>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신가. 오늘 제2차 전국위원회를 개최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우리 전국위원회를 아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정우택 의장님의 뒤를 이어 서병수 의장님과 윤두현·정동만 두 분의 부의장님을 선출하는 안건이 상정되어 있다.
그리고 지난 1년여 가까이 우리 당과의 합당이 논의되던 국민의당과 합당이 최종적으로 전국위원 여러분의 손으로 마무리 지어질 단계에 와있다. 무엇보다도 지난 대통령 선거, 그 전에 서울시장 선거를 거치면서 국민의당과 우리 국민의힘은 많은 것을 같이 이루었다. 때문에 최근 지도부의 합당 논의를 거쳐서 우리 당원 여러분께, 그리고 전국위원 여러분께 국민의당과의 합당이 최종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이다.
특히 지금 우리 당이 지방선거 공천과정을 거치고 있다. 우리 당원들께서 넓은 마음으로 혜량해주시고, 국민의당 출신 인사도 이제 우리의 목표를 함께하는, 그리고 국민의힘 이름과 깃발을 함께하는 국민의힘의 당원이라는 생각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시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시너지 나는 합당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아무쪼록 이렇게 온라인으로 뵙게 되어 송구하고, 앞으로 코로나가 가고 나면 다음 전국위부터는 현장에서 만나서 같이 당론을 논의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겠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뒤이어 진행되는 ARS 투표에서 높은 찬성률로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환영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다. 감사하다.
<권성동 원내대표>
지난 3월 9일에 대선 승리는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지난 문재인 정권 5년간 공정과 상식, 법치와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것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선거일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선거 막판에 국민의당의 안철수 후보와 극적인 단일화를 이룬 것도 선거 승리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보고 있다. 오늘 국민의당과의 합당안이 통과되면 비로소 단일화가 완성되는 것이다.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굉장히 크다.
그렇기 때문에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민주당 정권과는 다르게 제대로 된 국정운영 철학과 비전을 바탕으로 유능함과 진짜 실력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이 국정운영의 중심에 서야 한다. 앞으로 정책 현황, 민생 이슈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계신 전국위원님들께서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민심의 특파원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르는 6.1 지방선거에서도 우리 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전국위원님들께서도 큰 힘을 모아주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원내대표에 당선되자마자 민주당이 검수완박법 강행처리를 시사하며 우리 국회가 매우 급박하게 돌아갔다. 다행히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서너 차례 만나 중재안을 마련했다. 이 중재안은 검찰이 갖고 있는 보완수사권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검찰이 직접 수사 개시를 했던 6대 범죄 중에서 부정부패 범죄와 대형 경제범죄에 대한 직접 수사권은 검찰이 그대로 보유하되 선거범죄, 재난범죄, 방위산업 관련 범죄 등 4개 범죄에 대한 직접 수사개시권은 경찰에 넘기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헌법정신과 형사사법 체계의 근본을 흔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부패범죄를 처벌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또한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도록 검찰의 보완수사권도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사법검찰 등 수사기관이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이 되지 않도록 견제장치를 마련했다는 말씀을 드린다.
정권교체는 되었지만, 이곳 여의도의 여당은 여전히 민주당이다. 172석의 거대 민주당과 협치를 이끌어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럴수록 또 겸손하게 국민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정책과 민생현안을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오늘 6월 1일 지방선거의 압승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전국위원님들께서 당의 중심을 잘 잡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2022. 4. 2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