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3월 8일 확대선거대책본부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이제 선거가 내일이다. 우리 국민 여러분 지난 5년 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힘든 일이 많으셨나. 이제 내일이면 그 고생도 끝이 난다.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우리 국민들께서 바라시는 변화가 무엇인지, 우리 대한민국이 어떤 길로 나가기를 바라시는지 윤석열 후보와 저희 국민의힘은 다시 한번 분명하게 확인했다.
국민의힘도 5년 전, 국민 여러분들께 심판을 받았다. 지방선거와 총선을 거치면서 더 큰 꾸지람도 들었다. 그 아팠던 시간들이 국민의힘에는 변화와 혁신의 자양분이 되었다.
이번 대선, 국민 여러분들께서 정권을 맡겨주시면 다시는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 국민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그저께 밤 이재명 후보 측에서 대장동 관련 조작된 녹취록을 터뜨렸지만, 반나절도 안 돼서 모든 것이 허위임이 밝혀졌다. 애당초 대장동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뒤에 자기네들끼리 앉아서 만든 녹취록을 무슨 큰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들고나온 자체가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제보자라고 주장한 사람도 알고 보니 뉴스타파와 취재용역 계약을 맺고 기사를 써왔던 전 언론노조위원장이었는데 이 정도 되면 제보자가 아니라 제보조작자가 아니겠는가.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저급한 수준의 마타도어를 계속할 것인지 민주당의 지적 수준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민주당이 선거 막판 패색이 짙어지자 또다시 여론조작 수법을 들고 나왔다는 점이다. 김만배 녹취록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이재명 후보가 본인 SNS에 링크를 걸고 이를 퍼뜨려달라면서 소위 ‘밭갈이’를 시작했다. 온갖 커뮤니티에 동시다발적으로 이 내용이 퍼졌다.
그것으로 부족했는지 추천수 조작이라는 범법행위까지 동원했다. 본인이 추천하지도 않은 글에 추천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네티즌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조사한 결과 조직적인 추천수 조작행위가 드러났다. 같은 시간 네이버 등 포털뉴스 댓글에도 조작정황이 뚜렷한 댓글과 비정상적인 추천들이 속속 발견되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민주당의 드루킹 시즌2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이 텔레그램 비밀방에 2만명이 넘는 인원을 동원해서 조직적으로 댓글조작 지시를 내렸고, 여기에 민주당 당직자와 현역의원들까지 가담했다는 사실이 한 제보자의 양심선언에 의해 밝혀졌다.
비밀리에 성범죄물을 주고받았던 N번방의 수법을 그대로 사용한 ‘더불어N번방’이라고 할 수 있다. 민주당은 황급히 텔레그램 방을 폭파시켰지만, 이미 구글 등에 흔적이 다 남아있고 증거도 다 확보되어 있다.
명백한 불법선거이자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여론조작 행위인 만큼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고 전원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우리 정치에 썩은 물을 싹 빼낸다는 각오로 무관용으로 대처하겠다.
대장동의 진짜 몸통이 누구인지, 대장동 자금이 어떻게 쓰였는지도 드러나고 있다. 어제 저녁 JTBC 뉴스를 통해 대장동 세력들이 조직적으로 가담한 대법원 판사 매수 의혹이 드러났다.
이재명 후보 성남시장 시절 수행비서이자 최측근으로 알려진 백 모 씨가 은수미 성남시장 비서와 통화한 녹취록이다. “대법원 라인 싹 우리에게 있다. 그동안 작업해놓은 게 너무 많다”라고 한 것이 생생하게 나왔고, 은수미 시장의 대법원 작업을 서포트 해주겠다는 말까지 나온다. 7월 16일 대법원 판결이 나왔는데, 6월 24일 통화에서 이미 표결 결과까지 거의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김만배가 판결 직전 대법원을 번질나게 드나들었던 이유가 이제 명백하게 밝혀진 것이다.
이런 대법원 재판 거래가 사실이라면 애당초 이재명 후보는 대선 출마 자격조차 없는 중범죄자이다. 일각에서 감옥 가는 게 무서워 대선 나왔다는 농담이 돌 때 믿지 않았는데 이제 정말 그 말이 맞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범죄행위가 법의 심판을 받고 정의와 상식이 승리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투표로 결정해주시기 바란다.
이 모든 불공정과 비상식을 심판하는 날이 내일이다. 선거는 심판이다. 심판하지 않으면 정권이 5년 내내 저지른 모든 죄과가 묻혀버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나쁜 짓을 해도 용서가 되는 더 나쁜 정권을 국민들께서 만들어주는 결과가 된다.
민주당은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반성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지금도 터무니없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후다닥 삭제하는, 소위 ‘삭튀’를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삭튀해도 증거가 박제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잘못된 국정운영까지 삭튀를 반복하다 보니 국민적 고통이라는 치명적인 상처가 남았다는 것이다. 이제 무능한 삭튀 정권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선관위의 무능과 편파에 대한 불신을 품고 계신 것도 잘 알지만, 그럴수록 더 압도적인 투표가 필요하다. 저희 당 차원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부정선거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시할 것이다. 선관위를 못 믿어도 저희 당을 믿고 투표장에 나가달라.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해야 바뀐다.
<윤재옥 선거대책부본부장>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지도부의 흑색선전과 정치공작 중단을 촉구한다. 선거 막판에 이재명 후보는 없고, 조작된 녹음파일만 남아있다. 녹음파일이 민주당 선거전략의 전부는 아니지 않는가. 민주당은 60년 민주정당의 정통을 계승한 정당 아닌가. 국민들은 노무현의 기타 소리를 듣고 싶어 하시는데 조작된 녹음파일을 선거 막판까지 틀어대며 정치공작의 늪에 빠져있는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삼촌이 있다는 이야기는 듣지만, 7살이나 나이 어린 사람이 형으로 둔갑한 이런 녹취파일을 국민들이 믿으란 말인가. 국민의 수준을 도대체 어떻게 보고 이러시는지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월 26일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다. 이 약속은 40일 동안 거의 하루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채 선거일을 맞이했다. 남은 하루만이라도 네거티브 중단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대통령선거일이 바로 내일로 다가왔다. 문재인 정부는 5년 내내 국민 편가르기와 거짓과 위선, 독선과 무능으로 국정을 운영해 왔다.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갈 수 있도록 투표로 집권세력을 심판해달라.
윤석열 후보는 공정과 상식의 기반 위에서 변화와 발전을 바라시는 국민 여러분께서 불러내어 키워 주셨기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이제는 국민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정권교체를 이루어냄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사라진 공정과 상식을 하루빨리 회복해야 한다. 국민대통합과 국가대개혁을 이뤄내야 한다. ‘한 삼태기 흙만 모자라도 산을 이룰 수 없다.’는 미성일궤의 정신으로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셔서 윤석열 후보를 꼭 선택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이철규 조직본부장>
민주당 측의 흑색선전이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극에 달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명한 국민들께서는 진실을 알고 계신다. 어제 언론보도에 의해서 이재명의 비서 백종선과 은수미의 비서 이 모 씨가 통화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들은 2020년 6월 24일 통화를 하면서 7월 16일 있을 대법원의 판결선고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이 문제다.
대법원은 통상 선고일 일주일 내지 열흘 전에 선고기일을 통보하고 공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주일 전에 이미 대법원의 판결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어떠한 판결이 날 것이라는 것까지 그 기일까지 공개가 되었다. 이것은 심각한 재판거래 의혹이 아닐 수 없다. 검찰은 당장 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6월 24일 당시, 이미 대법원의 7월 16일 판결선고가 정해졌는지, 재판부의 합의가 이루어졌는지 밝혀야 할 부분이다.
이 녹취록은 허위조작이 아닌 것으로 확신이 든다. 그 녹취록 속의 대화 내용이 객관적으로 발생한 내용들을 정확하게 지적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통화한 대로 재판은 이루어졌다. 또한 자신들의 재판뿐만 아니라 은수미 시장의 대법원 재판까지 자기들이 대법원에 작업을 다 했기에 도와주겠다는 제언까지 했다. 대한민국의 사법부를 이렇게 유린하고 농락해도 문재인 정권하의 사법부는 아무런 문제없듯이 넘어가고 있다.
이재명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면, 이 나라는 대한민국 국민의 나라가 아니라 이재명과 그 일당들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결코 이런 문재인 시즌2 이재명의 나라를 만들 수는 없다. 현명한 분들께서 엄중한 심판을 해주시기 바란다.
반면 김만배라는 희대의 범죄자와 신학림이라고 하는 언론인이 대화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신학림은 1958년생이다. 김만배는 1965년생이다. 7살이나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의 대화내용을 보면, 김만배가 신학림을 동생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것은 김만배와 신학림의 대화가 아니든지 아니면 신학림은 김만배의 속된 말로 똘마니 수준의 취급을 받는 언론인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김만배의 하수인 신학림과 자신들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서 유도해서 조작한 녹취록으로 대한민국의 대선판을 흔들려고 하는 이런 추악한 정치공작은 중단되어야 한다.
특히나 김만배가 말한 커피 대접받았다는 조우영은 검찰에서 이미 11월 24일 상세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조사받은 바 있다. 조우영은 세 차례 조사를 받으면서 윤석열 후보와는 대면한 바도 없고 더더군다나 커피를 대접받은 사실도 없다고 한다.
세 차례 갔을 때, 박 모 검사가 마지막 수사에 협조해준 대가인지 협조한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커피 한잔 타주어서 마시고 왔다는 것이 객관적 사실인데, 이것을 왜곡해서 상대 후보를 음해하는 몰염치한 짓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응징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박민영 청년보좌역>
지난한 5년이 끝나간다. 민주당 정부는 마지막까지 무능했다. 지난 확진자 사전투표에서 보여준 무능함은 국민들의 실질적인 권리마저 박탈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민주당은 고압적으로 지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돌아가라는 태도로 일관했다.
그런 무능한 민주당은 이제는 그 무능한 정부를, 무능한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서 이재명 후보라는 부적격한 후보를 선출했다. 그리고 그 부적격한 후보를 정상인의 언어로 옹호할 수 없게 되자 무속과 신천지와 같은 터무니없는 네거티브를 동원해서 이번 선거 전체를 역대급 비호감 선거로 프레이밍했다.
하지만 정말 역대급 비호감 선거였는가? 역대급 비호감 후보는 아니었는가. 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았으면 지나가는 자리마다 괴담과 폭로뿐인 것인가.
이재명 후보는 2017년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저축은행의 몸통이라는 트위터를 남겼다. 그런데 이재 와서 부산저축은행의 몸통은 저희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뿐인가.
2021년에는 민주당 경선 당시 대장동의 몸통을 이낙연 후보라고 지목했다. 그런데 이제는 대장동의 몸통이 저희 후보라고 주장하고 계신다. 지방에서 검사를 하던 사람이 어떻게 성남시에서 이재명 후보가 직접 결재한 대장동 사건의 몸통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상식을 파괴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명백한 사기행위이다.
이런 무능한 정권이 다시는 연장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틀 전 일요일 밤에 자행된 민주당의 공작사건, 2만 2천명이 포함된 텔레그램 단톡방에 의해서 생체 드루킹이 가동된, 거기다가 커뮤니티에 대한 기술적인 조작까지 동원된 이 사건은 대대적으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공작의 정치를 끝낼 때가 되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무능하고 공작으로만 점철된 정권을 심판해주셔야 한다. 내일 본선거에서 저희 윤석열 후보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란다.
<장예찬 청년본부장>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 수행비서의 녹취록을 통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던 대법원 무죄 판결의 전말이 드러났다. TV토론 중에는 허위사실을 말해도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대법원의 판례에 정말 많은 국민들이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알고 보니 측근 백 모씨의 말대로 대법원 라인 작업이 다 끝나있던 것이었다.
그리고 주도적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무죄 판결을 내리는 데 앞장섰던 권순일 전 대법관은 화천대유에서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이재명 후보 살리기 작전의 일환이었던 것 같다.
화천대유의 주범 중 하나인 김만배 씨가 과거 민주당에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던 전직 언론노조위원장과 기획해서 만들어낸 가짜 녹취록, 공작 녹취록을 부랴부랴 공개한 것은 이재명 후보 최측근 백 모 씨의 녹취록이 보도될 것을 미리 알고 국민들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한 용도가 아니었는지 강하게 의심이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작으로 일관하는 민주당의 공작선거에 내일 국민 여러분께서 심판을 내려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청년본부장으로서 간절하게 호소드린다. 이번에 투표하지 않으면, 정권교체하지 않으면 본인찬스가 아닌 부모찬스로 논문 공조자가 되고 의대 입학하고 부정이 드러났어도 뻔뻔하게 의사가 되겠다고 여러 병원을 찾아가 민폐를 끼치는 전직 장관의 딸이 득세하는 대한민국을 봐야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버지 백을 믿고 불법도박과 불법 성매매를 해도 제대로 수사 받지 않고 인사명령서 한 장 없이 초호화 장기입원 휴가를 보내고 모두가 선망하는 고액 연봉을 받는 사모펀드에 누군가의 추천으로 취직하는, 그 아들이 득세하는, 대통령의 아들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우습게보고 피땀 흘려 노력하는 청년들을 비웃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2030들의 공정한 기회를 위해서 땀 흘려 노력하는 청년들이 부모찬스로 의사되고, 부모찬스로 사모펀드 가는 권력자들의 아들딸에게 밀리지 않는 세상을 위해서 내일 반드시 투표해달라.
2022. 3. 8.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