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7.(월) 17:10, 오산역 1번출구 앞 광장에서 “깨끗한 오산시, 깨끗한 경기도 만들겠습니다” 경기 오산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반갑다. 이렇게 많이 나오셔서 이제 대선 하루 앞둔 오늘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고맙다. 이제 마라톤 스타디움에 들어온 것 같다. 여러분의 이 열렬한 응원으로 제일 먼저 결승 테이프를 끊겠다. 고맙다.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로 여의도 문법과 세법 모르는 정치 초심자가 열심히 뛰어서 언덕을 넘고 내리막길 뛰고 해서 이 스타디움에 들어왔다.
여러분의 이 응원과 함성 잊지 않겠다. 여러분께서 오늘 이렇게 많이 나오신 이유는 민주당 정권 5년 동안 우리 민주주의가 중병을 앓고 아팠지만, 그래도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 여러분께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계시기 때문이다. 제가 부족한 것은 많지만, 여러분과 함께 그 끈을 같이 단단히 잡겠다.
민주당 정권 5년 동안 민주주의가 많이 아팠다.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국민을 주인으로 알고 모든 임명직, 선출직 공무원이 국민의 머슴으로 국민의 공복이 되는 것이 민주주의 아니겠는가.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을 보니 머슴일 잘 했는가. 머슴은 자나깨나 주인을 어떻게 하면 잘 모시고, 잘 살게 해드릴까 생각해야 되는 것 아닌가. 먼저 부동산 집값이 제일 큰 문제다. 지금 민주당이 서울시정을 10년 장악하면서 재건축·재개발 다 틀어막고, 또 양도소득세 중과해서 집값이 올랐다.
집이라고 하는 것이 다른 상품과 달라서, 소고기나 초밥과 다르다. 소고기나 초밥은 가격이 싸면 많이 먹고, 비싸면 안 먹지 않는가. 이 집은 가격이 오르면, 더 오를 것 같으니까 더 많이 사려고 달려든다. 아주 영끌 대출까지 모아서 집을 사려고 몰려드니 집값이 껑충껑충 뛴다.
그럼 서울 집값 뛰면 여기 오산집값 가만히 있는가. 그러면 광주 집값, 부산 집값 다 뛰게 되어 있지 않나. 제가 얼마 전에 안동 갔더니 안동도 2배 올랐다고 한다. 그러면 월급봉투와 주머니 사정은 똑같은데 세금 더 내야 하고, 건강보험료 더 내야 한다. 그리고 전세와 월세도 따라서 오른다. 그럼 집이 있는 분들이나 세 들어 사는 분들이나 다 같이 고통스럽고 힘들다.
이렇게 집값을 올린 것은 올라간 것이 아니라 민주당 정권이 올렸다. 이 사람들은 국민들이 자기 집을 갖게 되면 보수화된다, 그래서 민주당 안 찍는다 해서 국민들이 전부 세입자가 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을 설계한 김수현 씨의 책에도 다 나와 있다. 공공연한 사실이다. 김현미 장관 때 부동산 정책 28번 바꾼 것 다 쇼다. 자기들이 정권 쟁취하고 집권 연장하기 위해서는 국민을 고통에 몰아넣는 이런 사악한 정책도 시행하는 사람들이다.
국민의 이익을 위해 자나 깨나 고민해야 될 머슴이 맞는가. 그리고 이 머슴은 주인에게 정직하고 깨끗해야 하지 않는가. 주인이 어디 가서 소 팔아서 오라고 하면 뒷돈 주는 사람한테 싸게 팔 것이 아니라, 제일 비싸게 사는 사람한테 소 팔고 돈 주인에게 갖다 줘야 하지 않나.
정직하고 깨끗하지 않으면 머슴 자격이 없다. 위정자들이 부정부패하면 민주주의가 안 된다는 이야기다. 국민을 제대로 모시는 것이 민주주의 아닌가.
한 가지 예만 들어서 대장동에 3억 5,000만원 들고 들어간 김만배 일당이 지금 8,500억원 챙겨 나왔다. 교도소에 있어도 1조원까지 계좌에 돈이 따박따박 꽂힌다. 이런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 아닌가. 이렇게 몇 명의 업자에게 돈을 몰아줄 것이 아니라 도시개발을 하면 기반 시설로 임대주택 많이 지어서 서민과 청년들이 좀 싼값에 들어가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도시개발 아닌가.
이런 것도 안 하는 사람이, 업자에게 이익만 몰아주는 사람이 기본주택이라 해서 임대주택 100만채 짓겠다는 이 공약 우리가 믿을 수 있는가. 뭐 이야기하자면 한두가지가 아니다. 백현동에 정자동에 성남FC에 코나아이에 거론된 것만 수십 가지다. 다 아시지 않나.
그럼 이렇게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의 몸통을 대통령 후보로 밀어 올린 민주당 사람들 무엇인가. 같이 썩은 것 아닌가. 김만배 일당이 먹은 8,500억원, 작년부터 저 돈 혼자 먹을 수 있는 돈이 아니니 저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철저하게 추적하라고 했다. 그런데 검찰이 못 했다. 저것은 원래 부패수사의 기본이다. 저런 천문학적인 돈이 건너가면 자금흐름을 끝까지 따라가야 한다.
우리 오산시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서 정권교체를 해주시면 제가 사법시스템을 공정하게 만들어서 이런 것들이 저절로 다 밝혀지게 될 것이다. 이 부정한 돈, 다 환수해서 임대주택 지어서 어려운 분들과 우리 청년들 살게 하겠다. 그것이 정의고, 그것이 법이다.
그리고 이 머슴이라는 것은 주인에게 정직해야 한다. 저 대장동 뭐라 했는가.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자기가 설계했다고 했다. 그리고 여기 오산에 5선 국회의원, 이 분이 이 대장동 사업이 적극 행정의 표본이라고 했다. 여러분 잘 기억하시라. 그런데 작년에 이게 문제 되니까 발 뺀다. 실무 책임자,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했던 유동규와 그 밑의 사람들 다 해 먹은 거라 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이렇게 국민들에게 뻔뻔한 거짓말하는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 국민의 머슴 그중에서도 제일 높은 머슴 마름을 할 수 있겠는가. 이런 사람이 마름하면 집안의 곳간 다 사라진다.
그리고 이 사람들 대통령선거 열흘 앞두고 다당제니 뭐니 하면서 정치교체 운운하고 떠들었다. 정치교체는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만든 민주당의 부패 세력들이 집으로 가는 것이 정치교체 아니겠는가. 머슴이 주인을 제대로 모시는 것이 정치개혁이지 다른 것이 뭐가 더 있겠는가. 국민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의 정치적 사익을 생각하고, 부정부패를 밥 먹듯이 하고, 끼리끼리 갈라먹고, 그리고 국민들에게는 거짓말만 늘어놓는 사람들 정치 그만두게 하고 집에 보내는 것이 정치교체 아닌가.
다당제를 한다고, 양당제 폐해가 심하다고 하는데 양당제 했는가. 국민들이 중앙권력, 지방권력, 국회 입법권력까지 몰아주니까, 자고 나면 날치기에 상임위원장 독식에 국민 갈라치기에 횡포는 다 부려놓고 국민의힘과 야당과 논의하고 협치했는가. 양당제의 폐해가 아니라 일당독재의 폐해다.
그리고 다당제 활성화한다고 정의당과 손잡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2년 전 총선 전에 패스트트랙으로 밀어붙였다. 그래놓고 어떻게 했는가. 위성정당 만들어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뒤통수 때렸다. 참 염치도 없다.
이 사람들은 국민의힘이 위성정당 만들어서 자기들도 할 수 없이 했다는데 국민의힘은 저런 선거법 개정 반대했다. 자기들이 정의당과 손잡고 통과시켰으면 정의당과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5년 동안 뭐하고 대선 열흘 앞두고 선거법 개정, 개헌 운운하면서 정치교체한다는 자체가 자기들은 이제 집에 가야 된다는 이야기를 실토하는 것이다.
우리 이재명 후보가 위기에 강한 대통령이라고 슬로건 붙여놓고 다닌다. 이 위기 누가 만들었는가. 이재명 후보가 만든 민주당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지금 경제 위기, 외교안보 위기, 우리나라의 미래가 다 위기에 빠졌다. 이 위기를 만들고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을 망친 사람들이 바로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밀어 올린 바로 그 사람들이다. 대장동이 적극행정의 표본이라는 바로 이 지역구 5선 의원도 거기에 포함된다.
지금 이 사람들 세금 왕창 거둬서 재정투자하고 공공사업 벌여서 경기 부흥시키겠다고 공약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세금 거둬서 공공사업하면 또 자기들하고 유착된 업자들만 배불리겠다. 그리고 미국의 뉴딜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1930년대 대공황 때 은행도 망하고 기업도 망하고 국민들도 나라에서 배급 나눠주는 피죽 먹고 살 때 이야기다. 지금은 기업도 돈이 많고 은행도 돈이 많다. 정부가 바보짓만 안 하면 우리 기업들이 외국에 안 나가고 여기다 공장 차리고 기업 만들어서 일자리 만들고 하지 않겠는가.
국민 세금 거둬서 재정투자해서 일자리 만들어지지 않는다. 민주당 정권이 전임 박근혜 정권보다 물경 500조원을 더 썼다. 그런데 주 36시간 이상의 비교적 괜찮은 일자리는 더 많이 줄었다. 왜 그러느냐,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 입각해서 소득주도성장한다고 세금 엄청 때리다가 기업들이 다 떠나고 투자를 안 한다. 여러분의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다.
저 윤석열은 정책 목표가 우리나라 중산층을 많이 만드는 것이고, 근로자, 노동자들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제 첫 번째 정책 목표다. 그래서 일자리 많이 만드는 기업인들은 제가 대통령이 되면 업고 다닐 것이다.
기업이 더 투자하고 더 돈 벌 수 있게 정부가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자가 더 부자 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근로자들, 노동자들 더 많은 일자리에서 더 높은 소득을 올리게 해주기 위한 것이고, 우리 중산층을 두툼하게 만들기 위해서 기업도 지원해주는 것이다.
여러분, 세금 가지고 일자리 못 만든다. 악덕기업주는 제가 이미 검찰에 있을 때 많이 고생시켰다. 그러니까 번 돈 해외로 빼돌리고, 근로자들에게 제대로 임금도 안 주고, 우리나라 금융질서 혼란에 빠뜨리고, 이런 기업인들은 걱정하지 마시라. 제가 누군가.
근면 성실하고, 법 잘 지키고, 열심히 돈 벌려고 일하는 그런 기업인들을 국가가 범죄인 취급하지 않고 장려해야 근로자, 노동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우리 중산층을 튼튼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적이 침략했을 때 총 들고나갈 사람이 누구인가. 중산층이고 청년 아닌가. 나라가 경제 위기에 빠져도 중산층이 튼튼해야 위기를 넘길 수 있다. 국가 정책의 타깃이 바로 튼튼한 중산층을 만드는 데 있는 것이다.
오산시민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라. 오산에 우리가 상식에 입각해서 저런 철 지난 운동권 이념의 억지가 아니라 전 세계에 잘사는 선진국들하고 똑같이 상식에 입각해서 국정을 운영하고 나라가 굴러가면, 오산에 물류 단지도 있고, 기업들이 돈 들고 들어오게 돼 있다.
정부가 세금 거둬서 해야 될 일은 제일 먼저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 이동에 불편함이 없고 기업이 여기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교통망을 촘촘히 깔아주는 것이다. 국철과 GTX가 들어와서 원활하게 여러분들이 어디든 다니실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은 기업이 할 수 있는 일 아니다. 세금 거둬서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다. 걱정하지 마시라.
오산시민 여러분, 고맙다. 여기에 공군 기지도 있고, 국가안보에도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다. 북한은 지금 핵탑재가 가능한 미사일 말고는 없다. 그런데 저것은 한 방만 떨어져도 우리의 모든 그동안 이루어놓은 성취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다 날아간다. 우리가 철저히 막아야 하고 그래서 중층적인 미사일 방어망 구축하고 또 공군력도 강화해야 한다.
우리 오산시민 여러분들은 안보의식이 정말 투철하다고 알고 있다. 북한의 저 핵탑재 가능한 미사일 발사실험을 벌써 아홉 차례 했고, 국제사회에서 위협적인 도발을 중단하라고 그렇게 규탄하는데도 민주당 정권은 도발이라는 말을 안 쓴다.
김정은과 김여정이 ‘도발’이라는 표현을 아주 못마땅해 하는 모양이다. 이런 정권이, 이런 사람이 국군통수권자가 되고, 국군지휘권 갖고 있으면 되겠는가. 국가안보라는 것은 안보 그 자체보다도 우리 경제 발전의 기초다.
우리나라는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다. 국제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나라의 안보가 불안하면 우리 경제 가만히 있겠는가. 우리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벌써 위협을 받는다. 안보는 죽고사는 문제고,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인데, 죽고사는 문제에 리스크가 발생하면 바로 먹고사는 문제에 리스크가 옮겨오게 되어 있다. 잘 먹고살자고 미사일 방어망 철저하게 해놓자는 이야기를 전쟁광이라고 하면서 위장평화쇼만 해서 되겠는가.
다 여러분과 제가 함께 느끼고 있는 그것이 바로 상식 아니겠는가. 상식이라는 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억지의 반대말이 상식 아닌가. 나라도 상식으로 굴러가고, 정부도 상식으로 국정 운영하고, 또 기업들끼리도 상식으로 거래하고, 그게 공정거래 아닌가. 원청업체와 하청업체도 공정거래를 해야 하청업체도 지속 가능하게 원청업체에 납품할 수 있지 원청이 이익 다 빼먹으면 하청이 생존할 수 있는가.
여러분이 정부를 맡겨주시면 그런 부분도 정확하게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할 것이다. 중소기업도 기술개발 지원과 금융지원을 충분히 해서 수출기업은 판로지원까지 맡아서 중소기업이 발전하고 거기 근무하시는 분들도 더 높은 봉급을 받을 수 있게 만들겠다.
우리 사랑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이 억지가 아니라 상식에 의한 나라로 좀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여러분, 이제 모레면 3월 9일 우리 국민 승리의 날이 다가왔다. 투표하면 반드시 이긴다. 투표 안 하면 진다. 저쪽은 이 단맛을 못 잊어서 악착같이 권력 안 내놓으려고 버틴다. 그래서 이 나라가 온전하게 변하고 정권이 교체되기 바라는 시민들께서 한 분도 빠짐없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다 모시고 전부 투표해주시면 나라 바꿀 수 있다. 우리 청년에게 미래 꿈꾸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민주당에도 양식 있고 양심적인 정치인들 많이 있다. 그러나 이재명의 민주당 주도세력들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부패하고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을 국민 이익에 우선하고, 국민에게 거짓말을 뻔뻔하게 일삼는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을 집에 보내야 한다. 그리고 양식 있는 양심적인 정치인들이 민주당을 이끌도록 해야 한다.
여러분들께서 이번에 제대로 심판해주셔서 민주당도 제대로 재건시켜야 한다. 그래서 야당과도 협치하고 야당으로부터 제대로 합리적인 견제를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병들고 아픈 것처럼 이 정권을 망가뜨린 민주당의 부패 세력을 일소해서 아프고 병든 민주당도 재건 시켜달라. 그래야 우리가 국민통합을 이루고 경제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 오산시민 여러분, 오늘 이렇게 많이 나오셔서 정말 열렬히 응원해주셔서 제가 힘이 난다. 이 스타디움까지 뛰어오는 동안 많이 지치기도 했지만,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숨도 안 쉬고 결승점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맙다. 감사하다.
대한민국 바꾸고 오산도 바꾸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의 정직한 머슴이 되겠다. 고맙다. 그리고 오늘 많은 분들이 나오셨는데 여기 질서 유지에 고생을 많이 하신 젊은 경찰관들에게도 격려의 박수 부탁드리겠다.
그리고 지금 동해안 산불로 아주 심각하다. 정말 목숨 걸고 산불 진화에 헌신하고 계시는 소방관들과 산림청 당국자분들께도 힘찬 응원의 박수를 다 함께 보내달라. 고맙다. 오산시민 여러분 사랑한다. 잊지 않겠다.
2022. 3. 7.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