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6.(일) 20:00, 롯데빅마켓 금천점에서 “서울의 젊은 관문, 새로운 변화로!” 서울 금천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금천구민 여러분, 반갑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쌀쌀한 날씨에 저를 많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고맙다. 여러분. 지난 민주당 정권 5년 동안 많이 힘드셨죠? 제일 힘든 게 무엇인가. 집값 아닌가. 주택하고 일자리하고 코로나다. 저도 지켜보다 보니, 우리 어려운 분들, 서민들, 또 미래를 준비해야 되는 우리 청년들이 너무 힘들었을 거 같다. 코로나 2년 동안 우리 서민들 자영업자, 소상인들, 고생 많이 하셨다.
원래는 정부가 이렇게 뭐 잘하든 엉터리든 방역정책 한다고 영업제한 걸고 집합금지 걸면 법에 따라 손실 보상을 해야 된다. 그런데 손실보상 못 받으셨다. 힘없는 서민, 자영업자, 안중에 없는 거다.
그리고 집값이 너무 올라서 집이 있는 분들은 세금도 많이 내고 또 건강보험도 많이 내야 되고 집값이 오르면 전세금 임대료도 많이 올라가지 않는가. 그러니 어려운 분들 더 허리가 휘어지고 청년들 집 마련하는 거 이제 꿈도 못 꾸게 됐다. 그러면 무슨 재미로 고생하고 열심히 일하겠는가. ‘내가 열심히 일해서 한 10년 안 쓰고 저축하면 그래도 조그마한 집이라도 한 칸 마련하겠다,’ 해야 죽기 살기로 열심히 일할 맛이 나는 거 아닌가. 20년, 30년 월급 받은 거 한 푼도 안 써도 도저히 집을 장만할 수가 없고 이걸 포기하게 되면 무슨 맛으로 일을 한다는 말인가.
그러면 우리 또 청년들한테 일자리나 제대로 있는가 하면 변변한 일자리도 없다. 민주당 정권 들어와서 일자리 만든다고 박근혜 정권 때보다 500조원을 더 썼다. 그런데 주 36시간 이상의 그래도 좀 괜찮은 일자리는 오히려 많이 줄었다. 이 돈 어디다 갖다 쓴 건지 모르겠다. 이제 정권 바뀌면 이 돈들 어디다 썼는지 한번 봐야 되겠다. 아니, 정상적으로 돈을 써서 왜 이렇게 청년들한테 일자리도 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 주는가. 이 정권이 상식에 따라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철 지난 옛날 운동권 이념, 억지논리에 빠져서 엉뚱한 짓 하느라 그런 거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해도 우리가 임금노동자의 노동권익과 그 가치가 존중되지 않으면 사회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면 이 노동자들의 권익을 잘 보장해주려면 그분들의 일터가 안정되고 성장해야 되지 않겠나. 우리 노동자들의 일터가 어딘가. 기업이다. 우리 노동자들에게 월급주고 사내복지 제공해주는 일터가 바로 기업 아닌가?
그런데 민주당 운동권 정권이 기업인과 노동자를 갈라치기한다. 기업인이, 대기업하는 사람들 거의 범죄자 취급당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기업 안 하려고 한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세금 갖고 만드는 게 아니다. 기업이 투자를 해야 일자리가 생기는 거다. 그래서 노동자를 위하려면 기업도 성장하도록 도와줘야 되는 거다. 두 가지가 같이 가야 되는 거다. 서로 갈라치기하고 기업인과 노동자를 갈등을 부추겨서 자기들 정권에 도움 되게 해서는 기업인과 노동자 중에 더 어려운 노동자부터 고통받는 것이다.
우리나라 임금 노동자가 2천만명이 넘고, 특고, 플랫폼노동자 합치면 한 2,500만명 된다. 그중에 한 100만명 정도가 약 4%된다. 우리 알려진 이 강성노조가 대변하는 노동자가 한 4% 되는데, 이분들이 우리나라에서 우리 노동자 중에 월급 제일 많이 받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민주당 정권은 이 강성노조하고 철석동맹 맺고, 정치동업 하면서, 월급 제일 많이 받는 이 4%만 챙기고, 나머지 96%의 노동자는 나몰라라한다. 이게 노동자를 위한 정권 맞는가.
4% 노동자도 월급 많이 받는 노동자도 존중해 주어야지. 그러면 우리나라 최강의 노조가 자기들을 보호하고 대변하는데 국가나 정부까지 나설 필요는 없지 않는가. 좀 더 어려운 노동자 돌봐주면 되는 거 아닌가.
강성노조를 전위대로 세워서 정권쟁취와 집권연장의 동업자 노릇을 하니까 모든 정책이 다 여기 위주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 이야기 많이 듣지 않으셨나. 원래 성장이라는 것이 소득이 느는 것이 성장인데, 소득주도성장은 성장주도성장이라는 것과 똑같은 이야기다.
결국은 최저임금 올리는 것인데, 최저임금 올리는 거 싫어하고 반대할 사람 누가 있는가. 월급 많이 주면 좋지만, 나라에서 주는 것도 아니고 영세한 자영업자 보고 월급을 많이 주라고 하면 그분들은 사업체 접어야 하지 않는가.
이 정권, 최저임금도 못 줄 사업이면 그만두어라.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지금 소득주도성장은 결국은 그 4%의 노동자들, 우리나라에서 월급 제일 많이 받고 또 얼마든지 임금 지불 능력이 되는 이 대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최저임금을 정해 놓으면 월급이 연봉제로 쭉쭉 올라가기 때문에 월급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영세한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체는 문 닫아야 되거나 사람들을 고용 못 한다. 최저임금보다 1/3밖에 안 되는 기초생활보장, 아니 그거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고 일하고 싶은 사람 일하게 놔둬야 하는 거 아닌가.
그 4%와 손잡느라고 지금 어려운 분들을 더 고통에 빠뜨렸다. 집값은 이 정권이 실수한 것이 아니다. 부동산정책 28번 고쳤다. 세상에 28번 실수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이거는 일부러 그런 것이다. 국민들이 자기 집을 갖게 되면 보수화돼서 민주당을 안 찍는 다는 것이다.
민주당 정권의 부동산정책을 입안한 김수현 씨라고 있다. 그분 『부동산은 끝났다』라는 책 한번 보시라. 거기 그대로 나온다. 민주당이 계속 집권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세 들어 살아야지 자기 집 가진 사람 많아지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이 서울 시정을 10년 장악하면서 재개발·재건축 다 틀어막았다. 그러니까 집값 안 오르는가. 거기다가 양도세 중과세 하니까 집 있는 사람도 안 판다. 시장에 매물도 안 나오니까 집값이 천정부지다. 그러면 서울 집값만 오르는가. 부천, 안양 집값 따라서 오른다. 그리고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집값 따라서 이게 코로나 전염처럼 전염된다.
그래서 집값 오르면 임대료도 오르고 전세도 오르니까 서민들이 더 힘든 것이다. 자기들의 집권과 집권 연장을 위해서라면 서민들이,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의 이익 외면하고 이런 정책을 일부러 시행한 것이다.
이렇게 집값이 천정부지면 자꾸 또 집을 또 사려고 하지 않는가. 그러니까 더 오른다. 집이라고 하는 것은 소고기나 초밥이랑 다르다. 소고기나 초밥은 비싸면 안 사고 싸면 많이 사먹는다. 집은 싸면 잘 안 산다. 그런데 비싸게 오르면 더 사려고 한다. 더 오르기 전에 빨리 사두려고 한다. 그래서 일반 상품하고 다른 것이다.
그러니 집값을 이렇게 천정부지로 올려서 우리 국민들을 세입자로 만들어 놓으면 우리 젊은 사람들 일할 의욕이 생기는가. 그러면 경제 발전이 되겠는가. 나라 뒷걸음질 치려고 아주 이거저거 다 한다.
저 대장동 사건 아실 것이다. 김만배 일당이 3억 5,000만원 들고 가서 8,500억원 뜯어냈다. 그리고 앞으로 1조원까지 돈이 계속 입금된다. 이거 누구 돈인가? 국민의 돈이고 성남 시민의 돈이다. 그러면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 김만배 일당이 이렇게 한번에 조단위씩 돈을 벌면 우리 근로자들이 일할 맛이 나겠는가. 열심히 사업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사업할 생각이 나겠는가. 어디 권력자에게 줄 서서 특혜 하나 받으면 10대가 먹고 사는데 열심히 죽자고 일을 하겠는가?
이런 부정부패가 국민들의 일할 의욕을 떨어뜨리고 나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정당이 도대체 노동자를 위한 정당인가, 서민을 위한 정당인가?
이 사람들이 부패하고 엉뚱할 뿐만 아니라 아주 국민을 우습게 안다. 워낙 정치를 잘 못하고 부패해서 국민 여러분께서 정권교체를 아예 시대정신으로 생각하니까 이걸 물타기하려고 대통령 선거 열흘 앞두고 정치교체 얘기를 한다. 이런 사람들이 집에 가는 것이 정치교체 아닌가. 정치교체는 청렴하고 깨끗한 사람이 하는 것이지 썩고 부패한 사람이 무슨 정치교체를 하는가. 정치가 더 썩을 일 있는가? 교체는 더 좋은 쪽으로 되는 것이 교체 아닌가?
이 사람들 정치권 언저리에 수십년 맴돌면서 벼슬자리 출세, 이권에 악착같이 집착한다. 한번 잡으면 절대 안 내놓으려고 한다. 민주당 지도자들이 자기들 20년 한다, 50년 한다는 얘기 들어보셨을 것이다. 국민을 뭘로 아는 것인가?
지금 제가 여기 오다보니까 이재명 후보 슬로건이 보였다. 자기가 위기에 강한 대통령이라고 한다. 지금이 위기인 것은 맞는 모양이다. 이 위기, 국민이 만들었는가? 누가 만들었는가? 국민들이 5년 동안 밀어줬는데 나라를 위기로 만들었으면 위기에 강할 것이 아니라 집에 가야하는 것 아닌가?
또 어제는 모 방송에 나가서 지금 이 나라가 군사독재와 다를 바 없다고 했다. 국민들이 중앙권력 밀어줘, 지방권력 밀어줘, 입법권력 밀어줬는데 자기들이 날치기하고 상임위원장 독식하고 제1당 다수당으로 갖은 횡포를 다 하고, 이게 일당독재 아닌가?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지금이 권력이 남용된 과거 군사독재시절과 마찬가지라고 얘기한 것, 틀린 말이 아니다. 국민이 그렇게 밀어줬는데 나라도 위기에 빠뜨리고 민주주의도 후퇴시켜서 군사독재와 똑같이 만들었으면 이 사람들이 정치교체 할 수 있는가? 다 집에 보내야 하고, 가르쳐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투표로 할 수 있다.
어제 코로나 확진자 투표에서 문제가 생겼다. 이 사람들이 국민의힘 지지층에 재작년 4.15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힘 지지층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이런 짓을 한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이 진상이 다 드러날 것이다. 여러분께서 좌절하고 실망하지 마시고, 9일에 한분도 빠짐없이, 주변에 거동이 불편하신 분은 도와드려서 투표해 주시라. 투표하면 바뀐다. 나라가 상식이 지배하는 정상적인 나라로 바뀐다. 자기들밖에 모르는 탐욕스러운 패거리들, 집에 보내고 양식 있는 정치인들과 협치해서 국민통합하고 경제번영 시킬 수 있다.
민주당에도 훌륭한 분들 많이 있다. 그러나 어느 조직이나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고, 욕심 많고 나쁜 사람들이 선량하고 양심적인 사람 괴롭히고 쫓아낸다. 지금 민주당에도 괜찮은 정치인들이 기를 못 편다. 여러분이 표로써 심판해주셔야 이 민주당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힘과 멋지게 협치할 수 있다. 상식에 입각해서 양식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 협치이지, 몰상식한 사람들이 어떻게 협치를 하겠는가.
우리 금천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이제 이 민주당 정권의 실체를 좀 정확히 파악을 하셨는가? 이제 다시는 속지 않을 준비가 되셨는가? 여러분의 선택은 이제 분명해졌다.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제가 정부를 맡게 되면 오로지 국민의 이익만 생각하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이 어느 위치에 있던, 어떤 상황에 놓이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게 하겠다. 이 늦은 시간에 쌀쌀한 날씨에 이 자리에 모이신 이유는 민주당 정권에 절망하셨더라도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계셨기 때문 아닌가. 저 윤석열이 여러분의 희망의 끈을 여러분과 함께 단단히 잡겠다. 놓치지 않게 하겠다. 고맙다. 감사하다.
2022. 3. 6.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