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6.(일) 11:00,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이 바꾸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서울 중구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우리 중구 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반갑다.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아실 것이다. 이 자리가 원래 동대문축구장, 야구장이 있던 자리이다. 저도 어린 시절에 여기 가까운 보문동에서 살았기 때문에 방과 후에 야구장에 아주 주구장창 왔다.
이 야구장을 없애고 DDP를 만들 때 저도 많이 아쉬웠다. 많은 분들이 우리 오세훈 시장께서 이거 할 때 비판도 하셨지만, 또 이렇게 만들어놓으니까 이곳이 서울의 멋진 명소가 되었다. 많은 관광객이 오고 발전하는 것 아닌가. 혜안이 있었던 것 같다.
오늘 차가운 날씨에도 여러분께서 이렇게 많이 나오셔서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정말 고맙다. 민주당 정권 5년을 겪으시면서 여러분들께서 이게 나라냐, 이런 생각 많이 하고 계실 것이다. 그렇지만 여러분께서 이렇게 또 나오신 것은 그래도 나라에 대한,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계시기 때문에 나오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큰 문제 중의 하나가 누구를 붙잡고 물어봐도 주택문제라고 한다. 집값이 너무 치솟아서 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오고, 퇴직하신 분들 지역건강보험으로 넘어가면 보험료도 많이 나오고, 집값이 올라가니까 우리 어려운 분들이나 청년들은 집 장만하는 것 꿈도 못 꾸고, 또 세 들어 살려고 해도 집값이 오르면 전셋값이나 세나 다 올라가는 것 아닌가.
그런데 민주당 정권 5년 동안 주택정책을 28번을 바꿨다고 하지만 그것은 다 국민들에게 사기치는 것이고, 이것은 일부러 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전임 시장 때부터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을 전부 다 틀어막았다. 그 이론적 근거가 이 정권의 주택정책, 부동산정책, 경제정책을 전부 입안한 김수현 씨가 있다. 그분이 쓴 <부동산은 끝났다>라는 책을 보면, 국민들이 자기 집을 갖게 되면 보수화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 지지기반이 이탈하게 되고 보수화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자기 집을 갖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집값을 이렇게 올리는 것이다.
자기 집을 못 갖게 하려면 새 집을 지으면 안 된다는 거다. 우리 국민들의 다른 모든 생활수준들이 올라가니까, 또 일터도 바뀌니까 자기들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형태의 집들이 많이 공급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틀어막으면 공급은 안 되니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일반 중산층이나 서민들이 그전에는 몇 년, 10년 열심히 벌고 저축하면 내 집 장만을 했는데 이제는 20~30년을 벌어도 아예 포기하게 된다. 그러니까 세값도 같이 올라가는 것이다.
그리고 서울만 이런 것이 아니다. 서울을 이렇게 틀어막아버리면 수도권으로 해서 전국 대도시로 마치 코로나처럼 전염이 되어서, 지금은 제가 유세 다녀보면 지방의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전부 다 올랐다. 그러니 임대료도 다 올라가고, 또 그것만이 아니다. 집을 팔고 퇴직하신 분들이 서울 근교로 멀리 떨어져서 차액 가지고 돈도 좀 쓰고 하고 싶어서 집을 팔면 양도소득세를 엄청 때린다.
거기다가 여분의 집이 한두채가 더 있을 수 있는 다주택자는 범죄자 취급을 한다. 다주택자가 없으면 임대주택이 나오는가. 나라에서 임대주택 지어서 저것은 임대주택이라고 하면, 사람들 잘 안 들어가려고 한다.
그러면 일반 아파트들 사이사이에 임대주택이 나오려고 하면 국민들 중에는 아직 저축을 하고 있지만 내집 살 형편까지 안 되면 임대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그게 다주택자가 임대 놓지 집 한채 있는 사람이 임대 놓는가. 여기다가 보유세에 양도소득세를 때리면 이게 결국 다 전셋값으로 월세로 전가가 된다. 그러면 어려워지는 것은 서민 아닌가. 그리고 양도소득세가 너무 세니까 주택 매매시장에 매물이 안 나온다. 그러니 집값이 또 천정부지이다.
이것이 보유세, 양도세, 거기에다 재건축 재개발 틀어막아서 국민을 주택 보유자 뿐 아니라 집을 산다는 분들도 희망을 포기하게 만들고, 세 들어사는 분들까지 허리가 휘어지게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국민들이 자가 보유자가 되면 민주당을 안 찍는다는 것이다. 책 보시면 거기 다 나와 있다. 이게 민주당 부동산정책 주택정책에 기초가 된 철학이다.
그러면 민주당이 매일 입만 열면 국민의힘은 부자 정당이고 자기들은 서민과 약자 정당이라고 하는데, 이런 뻔뻔한 거짓말이 어디 있는가. 뒤집어서 말하면 국민들의 자가 보유가 많아지면 민주당에게 불리하다는 것이고, 그럼 국민의힘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럼 국민의힘은 국민들이 다 집을 소유할 수 있도록 집도 많이 짓고 양도소득세도 낮춰서 매물도 많이 나오게 만들어서 국민들 다수가 자가 보유자가 되게 만드는 정책이 바로 국민의힘 주택정책이라는 것이 저절로 나오는 거다. 그러면 서민들에게 누가 유리한가. 국민의힘이 부자 정당이고 민주당이 서민의 정당이라는 것은 거짓말이 된다. 이게 바로 실체가 하나씩 하나씩 드러난다.
저는 정치를 시작한 지 몇 달 안 되지만 제가 부정부패, 사기와 수십년 싸워온 사람이다. 그래서 누가 말하면 거짓말인지 아닌지 대번에 안다. 저는 정치진영 안 따지고, 제게 여러분들이 정부를 맡겨주시면 우리 당이나 윤석열 정권 안 따지고 국민에게 이익되는 것이 뭐냐, 딱 그것 한가지만 보겠다. 도대체 누가 자기 사익을 위해서 뻔뻔하게 거짓말하는지 제가 가려내서 국민 여러분께 그 실체를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겠다.
지금 두 번째 우리 사회의 문제가 일자리이다. 그중에서도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가 제일 심각하다. 공부 다 배우고 청년들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야 가정도 꾸리고 아이도 낳고 할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 임금근로자가 약 2,500만명 된다.
그런데 그중에 강성노조가 대변해주는 노동자는 4%, 약 100만명 남짓 된다. 그런데 민주당 정권은 강성노조를 자기들 전위대로 세워서 선거운동 할 때 보면 하나의 정당이다. 강성노조는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이 강성노조이고, 강성노조가 바로 민주당이다. 전면에 나서서 상대방에 대한 마타도어부터 시작해서 없는 것 조작해내고 모든 것을 민주당과 함께 작전 짜서 전위대로 뛴다.
제가 핵심 지지층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넓은 노동자가 있는데 왜 소수의 강성노조 편만 드냐 했더니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는 저관심도 지지층은 소용이 없다고 했다. 핵심 지지층 소수가 선거를 이기게 만드는 동력이라는 것이다.
여러분 한번 보시라. 코로나 때문에 광화문에서 몇십명만 모여도 방역지침 위반이라고 해서, 어떤 목사는 구속영장도 청구했다. 그런데 강성노조가 수천명 시위하는데 구속영장 청구됐다는 얘기, 기사에서 보셨는가. 그냥 놔둔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파리바게트 샌드위치 옮기는 운전기사를 강성노조 사람들이 붙잡아서 린치 가하고 폭행했는데 이 사람들 사법처리 됐다는 얘기 들어보셨는가, 그냥 봐주는 것이다.
노사 간의 문제라는 것도 각자가 교섭력을 대동하게 제도를 만들어놓고 원칙적으로 국가는 끼어들면 안 되는 것이다. 공권력은 늘 중립을 지켜야지 노사 간의 어느 편을 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노동자들도 서로 이해가 갈린다. 원청업체 노동자와 하청업체 노동자는 이해가 갈린다. 울산의 현대자동차가 있으면 하청업체가 밑으로 6계급까지 나눠진다. 그러면 현대자동차 노조가 봄에 춘투를 벌이면 하청업체 노동자와 원청업체 노동자가 싸운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원청업체 임금 올리라고 하면 납품가를 줄일 것 아닌가. 그러면 하청업체 근로자의 근로조건이 더 나빠진다.
그러면 정부는 모든 국민들을 공정하게 대해야 하는 것 아닌가. 중립을 지키고 균형을 잡아줘야 하는데, 민주당 정권은 강성노조 전체 노동자의 4%만 대변하는 강성노조와 찰떡연대를 이뤄서 나머지 노동자를 외면한다. 무슨 고용보험 해준다 해서 하는 척이나 하지 턱도 없다.
저도 26년간 월급쟁이 했다. 저도 임금노동자였다. 물론 공무원은 여건이 좋은 노동자다. 그런데 어느 사회든 이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제대로 보장해주지 않는 나라는 발전하기 어렵다. 발전이 지속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해야 하는 것은 민주당만이 아니고 국민의힘도 마찬가지고, 그것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데 기본이고 본질이다. 그런데 이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려면,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하려면 노동자의 일터인 그 회사나 기업 또한 잘 굴러가고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는 거 아닌가. 기업이라는 것이 큰 기업만 기업이라 생각하지 마시라. 동네에 조그마한 식당도 다 기업이다.
그런데 민주당 정권은 노동자 중에 4%, 그 사람들은 우리나라 노동자 중에 가장 높은 임금을 받고 있고 근로조건이 최고인 사람들이다. 정부가 굳이 보호해주지 않아도 강한 노조까지 있기 때문에 자기들의 권익이 충분히 보장된다. 그런데 왜 국가가 정부가 그쪽 편만 드는가.
그러니까 기업들이 더구나 큰 기업들이 한국에서 사업 못하겠다고 밖으로 나가지 않은가.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이나 미국, 이런 데에 어마 무시한 공장들을 세우고 수십조씩 투자하지 않는가. 임금이 싸서 그런 것만이 아니다. 우리나라 근로자들, 노동자들의 지적 수준과 근면성은 다른 나라 사람들하고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가 또 강성노조 편만 드는 이런 것만 없으면 월급 좀 더 주더라도 우리나라에서 기업 만들고 여기다 공장 차려 놓는 게 훨씬 이익이다.
그런데 안하지 않은가. 그러면 이렇게 강성노조 편만 들고 마치 자기들이 재벌하고 대기업하고 싸우는 것처럼 폼 잡는 것이 말이 되는가. 사업하는 사람들은 더구나 큰 기업은 정부하고 안 싸운다. 정부하고 싸울 시간에 해외에 나가서 이런 강성노조 없고 규제가 좀 자유로운 나라에 가서 돈 벌면 되는 것이다.
지금 민주당 정권과 대통령 후보로 나온 이재명 후보의 경제 철학이나 공약을 보면‘세금 왕창 걷어서 공공사업 많이 벌여서 경기 부양 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것을 미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이라고 한다. 정말 기도 안 찰 노릇이다. 이 사람들의 기본 대외정책은 반미이다. 근데 우리 국민들이 반미를 싫어하니까 마치 자기들이 반미가 아닌 것처럼 가끔씩 거짓말을 하는데 기본이 반미이다.
이게 다 철 지난 운동권 이념들 아니겠는가. 루스벨트 대통령 얘기하는 거는 좋은데 그 당시에는 공황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들이 줄 서서 배급받아 먹던 시절이었다. 그럴 때에는 단기적으로 어쩔 수 없이 기업도 꼼짝 안한다. 아무리 규제 풀고 대출해준다고 해도 기업들이 꼼짝 안한다. 그럴 때에는 정부가 국채 발행해서 어쨌든 우물에 물이 안 올라오면 물 좀 붓고 펌프질하면 물이 올라온다. 그런 식으로 한 것뿐이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나라 대기업들에게 유보돼 있는 현금이 굉장히 많다. 은행대출도 필요 없다. 은행대출은 중소기업이 필요하지 우리나라 대기업 재벌은 지금 돈 많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국내에 회사 만들고 공장 짓고 돈을 쓰게 만들어야 된다. 그래야 일자리가 생기고, 우리 청년들이 들어갈 데가 있고 또 우리 청년들이 열심히 일하면 당연히 근로조건이나 보수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
국제임금 기준에 의하면 월급 대기업은 더 올려줘도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우리나라 청년들의 실력에 비추어 보면 생산성이 높다. 근데 문제는 여기에다가 회사도 안 만들고 공장도 안 짓지 않은가. 마치 자기들이 무슨 돈 많은 사람 재벌 대기업하고 싸우는 정부라는 식으로 하면서 결국은 우리 서민, 청년, 노동자들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이 민주당이 노동자를 위한 정권이라는 말이 맞는가. 다 거짓말이다. 더 믿으면 안 된다.
코로나 방역 때문에 2년 동안 가장 고통받은 분들이 조그마한 식당 운영하고, 시장에서 가게 하시는 자영업 소상공인들 아니겠는가. 우리 헌법에 정부가 공공정책을 펴면서 개인의 재산권에 피해를 주면 손실을 보상하게 돼 있다. 그런데 주먹구구식 엉터리 방역정책해서 소상인 자영업자들 피해 많이 받았는데, 이 정부가 손실보상해 줬는가. 손실보상이란 단어를 싫어한다. 왜냐하면 이 엉터리 방역으로 손실이 너무 크기 때문에 손실보상 얘기가 나오면 엄청난 재정을 써야 되고 창피해서 말을 못 한다. 자기들의 방역정책이 엉터리라는 걸 자인하는 꼴이 된다.
그래서 마치 자기들이 국민들에게 은혜 베푸는 것처럼‘지원’이라는 말을 쓴다. ‘지원금’, 그래서 국민재난지원금, 아니, 가장 피해 입은, 가장 어려운 분들부터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되는 게 국가의 의무 아니겠는가. 작년 내내 전국민재난지원금 30만원 준다, 50만원 준다, 이런 식으로 떠들었다.
그러더니 해 바뀌고 선거가 다가오니까 제가 작년 9월 16일부터 손실보상금 재원 50조원 마련해서 빨리 보상을 저는 하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저보고 포퓰리즘이라고 욕하더니 해 바뀌고 선거가 다가오니까 자기들도 안되겠나 싶은지 이거를 50조원하겠다고 저보고 협상을 하자고 했다. 그래서 제가 여당이니까 대통령께 말씀을 드려서 추경안을 국회로 보내라. 그러면 우리 국민의힘에서 잘 협의해 주겠다고 했더니 선거 앞두고 14조원짜리 선심성 예산, 예결위에서 날치기 통과를 했다. 그래서 저희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 지원금 3조원 추가해서 17조원으로 일단 본회의에는 협의 통과해줬다.
그러나 저희가 정부를 맡게 되면 헌법과 법에 따라 우리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권리를 제대로 실현시켜 드리겠다. 그게 바로 자유민주주의이다. 국가가 공공정책으로 개인의 재산권 행사에 피해를 줬으면 아무리 돈이 많이 들더라도 보상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이다.
정부의 엉터리 방역정책 가지고 처음에 조금 코로나가 잡히니까 K-방역이라고 했다.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 일일 확진자 수가 세계 1위이다. 치료해 주는가. 집에서 알아서 하라는 것이지 않나. 돌아다녀도 통제도 안한다. 어제 확진자 투표에 문제가 좀 생겼다. 사실 이분들이 착하고 순진한 분이라 그렇지 확진자 아니라고 해서 일반 투표소에 마스크 쓰고 가서 투표하면 또 모르는 거다.
아니, 뭐 확진자라고 신고하면 뭐 해 주는 것이 있어야지 안 그런가. 그렇다고 확진자가 돌아다닌다고 통제하는가. 이게 도대체 뭐 하자는 것인가. 마스크 쓰고 우리가 지하철 빽빽하게 타고 다녀도 지하철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이게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 빠져서 그저 거기에 집착해서 정치권 주위를 수십년간 맴돌면서 벼슬 탐하고, 자리 탐하고, 유착된 업자들과 끼리끼리 이권 갈라먹는 이 패거리 집단들이 정권을 쥐고 있으니까 과학이라든가 합리는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우리나라에 전문가 많다. 실력 있는 의사, 의대 교수들 많다. 이런 분들 다 제껴 놓고 무슨 뭐 자기들하고 끼리끼리 통하는 사람들 가지고, 실력이 되는가. 국민을 제대로 모시려면 제일 똑똑하고 실력 있는 사람을 배치해놓아야 국민들을 제대로 모시는 것 아닌가.
이 사람들이 국민을 우습게 아는 아주 오만한 집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것이, 대통령선거 열흘 앞두고 자기들이 정치교체를 하겠다는 것이다. 또 중도층 표를 얻으려고 양당제의 문제점이 많아서 다당제로 바꿔보겠다는 것이다. 아니, 양당제 문제 있으면, 자기들이 절대적 다수당으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 의논하고 상의 좀 했는가. 자기들 일당독재 하지 않았는가. 상임위원장 다 독식하고 자고 일어나면 맨날 날치기 통과시키고 하지 않았는가.
우리 당에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다 고위직에 배치해놓았다. 국민들이 고위직에 올라온 사람들 이력을 보면, 정말 국민들이 볼 때도 믿을만한 그런 실력 있는 경력 갖춘 사람 보이던가. 다 자기들 끼리끼리 옛날 운동권 하던 사람 또는 그 사람의 자식 이렇게 해서 끼리끼리 실력도 없는 사람들 갖다 놓고 하지 않았는가.
이 공직, 그중에서도 최고의 공직이라는 것은 전문성과 실력과 국민을 위하는 사심 없는 자세를 다 갖춰야 한다. 그래야 국민을 제대로 모시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국민을 이렇게 무시하고 자기들의 집권과 집권 연장을 위해서는 서민과 어려운 분들이 고통을 받아도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게 민주정당 맞는가.
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인가. 국민이 주인인 나라, 그게 바로 민주주의 아닌가. 국민에게 이익이 되게 정치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어려울 것 하나도 없다. 그럼 이 더불어민주당에 ‘민주’자 빼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이게 무슨 패거리당이지 민주당인가. 이권정당이다.
그런데 아직 실망하지 마시라. 민주당에도 양식 있고 그래도 민주주의 잘할 수 있는 분들 계신다. 그런데 어디나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 들어보셨는가. 중학교 사회책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게 어디를 가나 꼭 못된 자들이 선량한 사람을 왕따시키고 기를 못 펴게 한다. 그래서 우리가 이 민주당의 패거리 부패집단을 잘 제거하면 양식 있는 분들이 또 기를 편다. 그러면 국민의힘과 멋지게 협치할 수 있다. 그러면 민주당에 ‘민주’자 붙여놓아도 된다. 그러나 지금은 안 된다.
계속 대장동 이야기를 하시던데 본인이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하던데 이게 치적인가 부패인가. 어떻게 3억 5,000만원 들고 들어간 일당이 8,500억원 1조원까지 빼가지고 나오는가. 말이 안 되지 않는가. 그럼 이런 부패한 사람을 그 몸통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이재명의 민주당은 무엇인가. 같이 부패한 거 맞지 않나. 깨끗한 사람이 부패한 사람 좋아하는가. 부패한 사람이 청렴한 사람 좋아하는가. 약점 많고 썩은 사람들이 그런 사람 좋아하고 끼리끼리 어울린다. 그러니까 이재명 민주당의 주력부대라는 것은 집단적으로 조직적으로 함께 부패한 것 맞지 않나.
그렇다. 이게 대장동 하나인가. 기본 시리즈를 막 내세워서 국민들을 헷갈리게 만드는데 기본주택 이야기 한번 제가 드리겠다. 기본주택이라는 것이 임대주택을 한 100만채 지어서 주거약자와 청년들 입주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가 성남시장 할 때 저 대장동의 김만배 일당이 1조원 가까운 이익을 받았으면 그것이 원래 성남시민한테 돌아갈 것 아닌가. 그것으로 임대주택을 대거 지어서 성남시가 그것을 자산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주거약자와 청년들에게 좀 싸게 입주시키면 될 것을 전혀 안 하지 않았는가.
여러분 백현동 아시지 않나. 무려 용도변경을 4단계나 해줘서 아파트 1,230세대를 지었는데 거기가 원래 산이다. 자연녹지다. 4단계 올려서 저것을 준주거지역, 일반주거 1종 2종 거쳐서 준주거로 해서 1,230세대를 짓게 하고 산에다 하다보니까 50미터짜리 대한민국에 없는 유일한 옹벽을 만들어놓으니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가. 자기 후임자인 은수미 시장도 준공을 안 내주는 거다.
그런데 업자는 수천억 이익을 봤다. 원래 1,230세대가 그나마 임대주택 짓겠다고 낸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10%만 짓고 나머지 분양주택 짓게 재승인을 또 내주었다. 그래서 업자가 돈 엄청 벌고 자기 선거사무장하고 자기 변호사 사무장 하고 선거운동 본부장 하던 그 사람이 나서서 브로커로 나서서 상당히 챙긴 모양이다.
그러면 임대주택을 얼마든지 지을 수 있을 때 안 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100만채 짓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약자와 서민을 위하는 것인가 아니면 브로커와 특혜를 위하는 것인가.
위기에 강한 대통령이라는 이야기하지 않나. 위기라는 것이 우리 국민이 만들었는가. 민주당이 만들었는가. 자기들이 만든 것 아닌가. 자기들이 위기를 자초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어제는 지금 상황의 과거 독재정권과 다르지 안다고 하더라. 공권력이 심하다는데 공권력을 누가 가지고 있는가. 그러면 “공권력 남용으로 과거 독재정권과 똑같다” 그리고 또 “이 나라가 경제·사회적·국가적으로 위기다”라고 했으면 그것 만든 정당과 그 사람들은 다 물러나야 하지 않는가. 교체해야 하지 않는가. 그거 교체하는 것이 정치교체 아닌가.
이재명의 민주당이 그 이재명의 민주당을 주도하는 그 패거리 부패세력들이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 다 망치고 나라 망친 사람들 아닌가. 그런데 무슨 소리하는 것인가. 나는 이해가 안 된다. 서울시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택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자명하지 않나. 제가 어려운 말씀 드렸는가.
여러분, 우리가 어제 뭐 확진자 투표 가지고 좀 문제 됐는데, 이게 저를 믿으시라. 저는 사기꾼들 오래 상대해봐서 아는데 이것은 뭐냐면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 보수층을 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시는 보수층을 분열시키기 위한 작전이다. 그래서 저희 당에서 철저하게 감시하고 정권 바뀌면 그 경위를 철저하게 조사할 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3월 9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주시라. 제가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투표하면 무조건 이긴다. 그런데 투표 안하면 진다. 저 사람들은 이 권력 안 내려놓으려고 국민에게 고통도 주고 억지도 쓰는 사람이다. 모조리 다 나와서 투표한다. 그래서 정권을 교체하고 나라를 정상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주셔야 저 패거리 부패세력을 내몰고 이 나라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청년 여러분들도 한 분도 빠짐없이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서 투표해달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게 되면 야당과도 멋지게 협치해서 국민 갈라치기 안 하고 국민통합 이루고 경제성장 만들어내겠다.
그리고 정권과 당을 위해서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짓 하지 않겠다. 오로지 국민의 이익만 생각하고 국민의 심판을 겸허하게 받는 그런 정부가 되겠다. 무엇보다 국민 앞에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오늘 이 추운 날씨에 이렇게 많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고맙다. 그리고 오늘 이 행사를 위해서 고생하신 경찰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 고맙다.
2022. 3. 6.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