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본받겠습니다" 경기도 여주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3-05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5.() 13:30, 여주시청 앞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본받겠습니다" 경기도 여주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가 9년 전 이곳에서 근무를 했다. 여기 와보니 바로 뒤에 제 관사가 있어서 이 근처에서 식사도 하고 또 퇴근길에 후배들과 회식도 하던 그곳이다. 이곳에서 많은 우리 여주 시민들 뵙게 되니 정말 반갑다. 제가 근무하던 20139월 제 기억에 25일인가 그날이 아마 여주군에서 시로 승격이 돼서 새로운 시청 앞에서 크게 행사도 하고 잔치도 하던 기억이 난다. 오늘 남한강 보면서 여러분들을 뵈니 과거 여기 근무하던 시절 생각도 나고 또 그 시절이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힘든 시절이었는데 우리 여주시민들께서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잘 버티고 여러분 앞에 다시 섰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저는 정치 시작한 지 이제 8개월 됐다. 그리고 26년간 부정부패와 싸워온 사람이다. 여러분께서 저를 불러주시지 않았으면 제가 정치를 시작하기 아마 어려웠을 것이다. 여러분께서 이 자리에 불러주시고 또 여기에 올 수 있게끔 열심히 힘껏 밀어주셔서 여기까지 왔다. 여러분들이 저를 이 자리까지 세워 주신 그 이유는 무엇인가.

 

부패하고 무능하고 또 국민 우습게 아는 오만한 정권 갈아치우라는 얘기 아니겠는가. 수십년 전 이미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 빠져서 아직도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국민 기만하면서 정권 잡고, 또 재집권하려는 이 사람들을 이제 갈아치우는 것, 이런 무도한 패거리 정치꾼들 갈아치우는 것이 정치교체 맞지 않는가.

 

이 사람들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아느냐. 국민들께서 정권교체를 열망하시니 대통령선거 열흘 앞두고 정치교체를 외친다. 물타기를 하려고 한다. 뻔뻔해도 유분수지 이게 말이 되는가. 부패하고 무능한 사람들이 뭐를 교체한다는 것인가. 그 사람들이 나가주는 것, 더 젊고 더 깨끗하고 더 유능한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 사람을 교체하는 게 정치교체 아니겠는가.

 

지난 5년 동안 국민들이 밀어줬더니 매일 날치기에 상임위원장 독식하고, 고위공직 자기들끼리 갈라먹고 능력있는 전문가들 다 도외시하고 어디서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을 자기들하고 운동권 이념 생각만 같으면 막 박아 놓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는가.

 

코로나 방역하는 거 보시라. 2년 동안 우리 국민들 얼마나 협조 많이 해줬는가. 우리 자영업자 상인 분들이 얼마나 희생 많이 했는가. 그래놓고 지금 어떻게 됐는가. 일일 확진자수가 전 세계에서 1등이다. 이런 거는 또 친여 매체들이 잘 발표 안 한다. 한번 잘 보시라. 일일통계 세계 1등이다. 그동안 뭐한 것인가. 아니 그냥 놔두지, 국민들이 알아서 조심하게 놔두고, 상인들이 영업하게 놔두지, 도대체 이게 뭐 하는 건가. 지금 환자들 그냥 집에서 알아서하라 놔두지 않는가. 그동안 뭐 하려고 그렇게 QR코드는 찍었는가. 역학조사도 안하고 다 포기해 놓고 참 국민들 불편하고 힘들게 하는 것만 아주 골라서 한다.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오늘 아주 보기 드문 일을 하나 했다. 북한에 미사일 실험을 규탄했다고 한다. 저도 보도로 봤는데 선거 앞두고 중도 시민들한테 손짓하려고 이런 짓을 한 모양이다. 도발이라고 하질 않는다. 핵탑재 가능한 미사일 실험을 계속하는 것은 중대한 도발이다. 전 세계가 도발을 중단하라고 난린데 이 이재명과 민주당 정권 사람들은 도발이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 이게 도발 아닌가.

 

김정은하고 김여정이 도발이라는 말을 싫어한다고 해서 안 하는 것이다. 어떻게 입이 있는데 도발이라는 말을 왜 못하는가. 이런 사고방식 가지고 국가안보도 못 지킬 뿐 아니라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이 경제를 제대로 챙길 수 있겠는가.

 

제가 26년 동안 부정부패와 싸워왔기 때문에 부패한 사람들에 대해서 제가 누구보다 잘 안다. 이거는 진영이 따로 없다. 그런데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과거에 40년 전에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서 열심히 하던 사람들 지금 이제 정계에서 다 나오셨다. 그리고 순수하게 뛰었던 분들 지금 다른 생업 다 하고 계시다. 40년 내내 정치권 주변을 맴돌면서 그 언저리를 돌면서 권력과 벼슬과 이권을 탐하고 여기에 집착한 사람들이 바로 이재명의 민주당을 주도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유착된 업자들과 이권 갈라먹는 것은 부정부패 아니라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우리 국민들이 좀 너그럽게 이해해 줬다. 그러나 자기들이 집권당이 되어서 이렇게 막 해먹으니 저 대장동을 보시라. 저 어마어마하게 해먹지 않았는가. 아니 35천만원이면 여주에 있는 아파트 하나 사기 어렵지 않은가. 이 돈 들고 들어가서 8,500억원을 빼먹었으니 그리고 교도소에 앉아서도 아파트가 분양이 되면 계속 1조원까지 돈이 입금된다는 것이다.

 

이게 누구 돈인가. 이 천문학적인 이익은 성남시에서 이 돈으로 임대주택을 지어서 서민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청년들이 여기 살게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입으로는 기본주택, 임대주택 100만 채 짓겠다고 해 놓고 자기가 시장할 때는 지어야 될 임대주택도 안 지었다.

 

저 백현동 아시는가. 저 백현동에 아파트 1,230세대, 4단계 종상향으로 인허가 해주었는데 업자 돈 많이 벌라고 임대주택 숫자는 10분의 1로 줄여주었다. 이게 말이 되는가. 그러면 좀 초지일관해야지 어떻게 노동자, 약자, 서민을 위하고 기본 주택을 이렇게 짓는다고 이렇게 뻔뻔한 소리를 할 수 있는가.

 

지금 우리나라에 제일 문제 중 하나가 강성노조이다. 여러분도 알고 계실 거다. 우리나라 임금 노동자가 약 2,500만명 된다. 저 강성노조가 대변하는 노동자는 약 100만명 조금 넘는다. 그런데 운동권 정권은 노동자의 4%에 불과한 강성노조하고 아주 철석 동맹을 맺어서 정권도 만들어 내고 재집권을 노리고 있다.

 

제가 정치를 잘 몰라서 물어봤다. 4%밖에 안 되는 사람 편들어서 권력을 잡는가. 저관심층, 관심이 크게 없는 지지자 천만명, 2천만명보다 핵심 지지층 몇십만명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이 사람들이 이권을 공유하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뛰고 인터넷, 온라인에 마타도어로 도배하면서 자기들 편을 들어주니 이 인원 한명 한명이 다 언론 기관이라는 것이다.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이런 세력에 속으시면 안 될 것 같다. 이게 노동자 위하는 정권이 아니다. 노동자들 상호 간에도 자기들끼리 이해가 다를 수 있다. 원청업체하고 하청업체 노동자들 이해가 다르지 않는가. 원청업체에서 노동자들이 임금 올려달라고 하면 하청업체 노동자들 임금은 떨어지거나 못 올라가지 않는가.

 

그러면 정부는 늘 균형을 잡아주고 서로 공정하게 대우를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데 이 4% 표만 의식하고 주구장창 이 사람들과만 철석 동맹을 맺으면 전체 96%의 노동자는 누가 도와주는가. 시민 여러분,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권익이 존중되지 않는 사회는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어렵다.

 

그런데 우리 노동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그분들의 일터인 기업이 원만하게 돌아가고 또 매출이 늘고 성장이 되어야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노동자도 수입이 더 올라가는 것 아니겠는가. 돈만 벌고 근로자들 임금 안 주는 어디 비자금 만들어서 돈 빼먹는 그런 악덕 기업주는 법으로 혼내주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지금 이 운동권 민주당 정권이 한 번 더 집권해서 이 나라를 지배하게 되면 정말 회복하기 어려울 만큼 이 나라가 멍들게 생겼다. 그래서 국민 여러분도 부패와 싸워 온 저를 호출하신 것 아닌가. 저도 국민 여러분의 지지로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로 고쳐나가야겠다는 그 사명감을 가지고 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부름에 제가 응했다.

 

이 노동자, 서민, 약자의 정권이라고 우리 국민을 기만하는 이런 철 지난 이념 패거리 세력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 확 고쳐놓겠다. 더 이상 사기, 허위공작, 반복세뇌로 국민을 기만해서 정권을 잡고 연장시키려는 이런 잘못된 무법 패거리들 확 뜯어 고쳐주겠다.

 

우리 국민들은 세계 어느 나라 국민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고 부지런하시다. 그리고 교육열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가장 머리가 좋다. 정부만 미친짓, 바보짓 안 하면 우리 국민들이 못 살 이유가 없다. 국민을 상대로 자고 나면 거짓말하고 사기 치는 경제 대통령 필요 없다. 온전한 상식만 가지고 국정을 이끌어가면 경제는 저절로 발전하는 것이지 경제 대통령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경제 대통령이라고 하는 주장 자체가 자기가 부패하다는 바로 그 증거다. 어디 경제 대통령이 있는가. 이 나라 경제, 국민들이 일으키는 것이지 대통령이 일으키는 것 아니다. 대통령은 기업인들이 열심히 일하고,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할 의욕이 생길 수 있도록 법과 원칙을 세우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법을 적용해주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야 기업인들이 번 돈을 더 투자하게 되고 또 이 대한민국에 외국에서도 여주에 돈 들고 들어온다. 정부는 세금 거둬서 교통이 불편하지 않게 만들어주고 아이들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학교시설, 의료시설 잘 만들어주면 기업인들이 들어온다.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해서 정부가 개입하고 미친 짓만 안 하면 성공하게 되어 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약을 한번 보시라. 아주 세금을 무시무시하게 뜯어내고, 세금도 부족하면 우리 미래세대가 갚아야 될 국가채무 국채까지 발행해서 여기저기 대통령이 판단해서 공공사업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경기부양시키는 것은 아주 옛날 철 지난 이야기다. 자기 유착된 업자들 공공사업 공사 맡겨서 돈 벌게 해주고, 세금 낸 국민에게는 아무 혜택이 없다.

 

지금 이 민주당 정권이 박근혜 대통령 시절보다 무려 돈을 500조원을 더 썼다. 그런데 최소한 주 36시간 이상의 그나마 괜찮은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다. 일자리가 줄지 더 생길 리가 있는가. 기업인이 돈 벌려면 범죄시 하는데 해외로 나가지 누가 여기서 기업을 하고 공장을 짓겠는가. 그게 우리 노동자 위하는 짓인가.

 

상식과 균형잡힌 생각을 가지고 국정을 이끌면 기업과 우리 노동자들이 힘을 합쳐서 경제는 번영하게 돼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경제 대통령이고, 경제 성장시키는 정부다.

 

전 세계 잘사는 선진국 보시라. 자기가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면서 대통령선거에 나온 사람이 누가 있나. 위기에 강하다는 말은 우리나라가 지금 경제 위기라는 이야기인가. 그럼 이 위기 누가 만든 것인가. 아니 민주당 정권이 위기를 만들어서 이재명 후보가 위기에 강하다면, 정권을 내놓아야지 다시 집권하면 되겠는가.

 

이 말도 안 되는 이렇게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어떻게 국가를 이끌겠는가. 이제 국민 상대로 사기를 치려해도 더 이상 능력이 부족해서 새로운 레파토리가 안 나오는 모양이다.

 

현명한 우리 여주시민 여러분, 여러분이 나라의 주인이다. 이 이재명의 민주당 패거리 정치꾼들이 나라의 주인 아니다. 이제부터 단호하게 주인행세하시고 이 머슴이 웃기는 놈들이면 갈아치우시라.

 

아니 주인한테 세금 거둬서 다 잘 모셔야지, 자기 머슴으로 인정하고 자기한테 곳간 열쇠 맡겨주는 주인은 주인이고, 나머지는 주인이 아니라 어디 가붕게 취급하는 것 아닌가. 그런 아주 버르장머리 없는 머슴들 이번에 갈아치워주시라. 필요 없다. 그게 저들이 주장하는 정치교체다.

 

이번 대선은 늘상있는 5년마다 한번 오는 그런 대선이 아니다. 정말 나라가 위기다. 자유민주주의가 위기고, 우리의 시장경제가 위기고, 우리 청년의 미래가 위기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라고 보시면 안 된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이재명 민주당의 부패세력과의 대결이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이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지속되느냐 사라지느냐의 대결이다.

 

여주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게 도와달라. 여러분에게 반듯하고 정직한 정부,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그리고 민주당의 저 부패세력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하는 양식 있는 정치인들과 멋지게 협치해서 국민통합 이루겠다. 국민통합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진국가로서 발돋움하게 만들어내겠다.

 

그래서 많은 외국 자본도 돈 벌러 우리나라 들어오고 또 많은 기업과 자본이 여주에 돈 들고 들어오게 그래서 여주의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 가질 수 있게 그렇게 만들어내겠다.

 

양평에서도 오셨다. 양평도 여주와 함께 얼마나 멋진 곳인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이 절경을 가지고 있는 곳 아니겠는가. 고맙다. 제가 여기서 근무할 때도 퇴근길에 양평 자주 갔다. 멋진 곳이다. 정말 경쟁력이 있는 곳이다.

 

정부만 바보짓 안 하면, 잘 개발되고 투자가 들어올 수 있는 멋진 곳이다. 상식에 맞추어서 국정을 이끌고 경제성장의 공은 저와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 여러분으로 돌리겠다. 고맙다. 여주시민 여러분, 양평군민 여러분 감사하다. 국민 여러분 잘 모시겠다. 제대로 머슴 노릇 하겠다.

 

여러분께서 허락해주시면 저와 함께 대한민국과 여주·양평에 책임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우리 여주·양평의 머슴 누구인가. 김선교 국회의원을 이 자리에 여러분 앞에 세워 좀 마이크를 넘겨도 되겠는가.

 

 

 

2022. 3. 5.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