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5.(토) 10:00, 제천문화의거리에서 “"의병의 고장 제천, 투표로 나라를 지킨다!" 충북 제천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반갑다. 단양군에서도 좀 오셨지 않나. 반갑다. 저는 이렇게 많은 분이 오셔서 응원하고 격려해주실 줄 몰랐다. 정말 고맙다.
제가 어제 딱 검찰총장 그만둔 지 1년이 됐다. 그리고 정치를 시작한 지는 여덟 달 조금 넘었다.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그런데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정치로 불러주시고 또 대통령 후보 만들어주시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끔 제천시민, 단양군민과 대한민국 국민께서 저를 여기까지 키워주셨다.
저는 국민 여러분의 그 뜻을 잘 알고 있다. 지난 5년간 겪어본 민주당 정권, 많은 기대를 했는데 부패하고 능력도 없고, 그러면서 국민은 선거 때마다 적당하게 활용하고, 거짓말도 좀 하면서 세뇌 공작하면 자기들 찍어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국민을 함부로 여기고 이런 정치인들에게 많은 환멸을 느꼈기 때문에 평생을 부정부패와 싸워 온 저를 정치권으로 부르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를 영입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게 한 국민의힘도 과거에 부족한 점이 많아서 국민 여러분의 엄중한 질책 많이 받았다. 그러나 정치 경험이 없는 저를 그때는 입문한 지 불과 4개월도 안 된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 때는 국민의힘도 이 자체만으로도 많은 개혁과 책임있는 변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봐야 한다.
저와 국민의힘은 이 대한민국을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 사로잡혀서 국정을 망가뜨린 무도한 정치세력을 몰아내고 국민 여러분을 상식에 입각해서 제대로 모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 여러분들께서 이번에 확고하게 심판해주시고 투표로써 저와 국민의힘을 지지해주시면 저희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상식으로 여러분들을 제대로 주인으로 섬기고 모시겠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80년대 운동권 세력에 대해서 그들이 마치 민주화운동하고 이 나라 역사 발전에 엄청난 기여한 것으로 잘못 알고 계신다. 물론 엄혹하던 권위주의 정부 시절에 그들 중 일부가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서 애쓴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그런 일을 하신 분들은 지금은 대부분 정치를 안 하신다. 각자 자기의 생업을 영위하고 있고, 과거의 아련한 추억으로써만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생존해가면서 버텨 온 586 세력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평생을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른 것을 할 수가 없었다.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서 벗어나는 순간 자기들의 존재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억지를 부리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지금 어디에도 적용할 수 없는 이념을 가지고 국민에게 강요하고 억지를 부린다. 처음에는 그냥 생억지를 부렸는데 지금은 아주 교묘하게 마치 자기들이 합리적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지만, 이 억지를 한번 보시라. 민주당 정권 초기부터 추진한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 있지 않나. 성장의 정의가 국민의 소득이 올라가는 것이 성장이다. 그러면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은 수레가 말을 끈다는 이야기와 똑같은 것이다.
성장을 하게 되면 소득이 올라가고, 또 노동자들의 국민의 임금이 올라가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일터가 성장하고 매출이 올라가고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여러분들의 월급도 올라가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것을 거꾸로 해서 국민들을 속인 것이다. 이 사람들 머리에서는 이런 것밖에 안 나온다. 그래서 제가 상식을 늘 강조하는 것이다. 상식이 아닌 것은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586의 운동권 이념이라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고 억지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거기서 못 헤어나온다. 거기서 헤어나오는 순간 자기들은 도태된다. 그래서 끝까지 악착같이 억지를 부리고 국민을 속인다.
그럼 이 사람들이 돈을 싫어하고 청렴하냐. 절대 그렇지 않다. 아주 자기들이 권력을 계속 쫓고 유지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자금은 업자들과 대범하게 유착해서 서로 이익을 공유하고 뜯어먹고 하는 것이다. 청렴할 수가 없다. 상식을 가지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청렴하게 살 수 있는 것이지 철 지난 이념을 가지고 거기에 벗어나지 못해서 악착같이 권력을 집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청렴할 수가 있는가.
저 대장동 보시라.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을 할 때 도시개발 사업을 벌여서 김만배 일당, 자기는 김만배를 잘 모른다고 하지만, 얼마 전에 자기의 측근이라고 인정했던 정진상, 김용이, 김만배하고 사업시행 실무책임자인 유동규가 의형제 도원결의 맺었다는 녹취록도 다 공개되지 않았는가.
그러면 그 일당들한테 3억 5,000만원 투자하게 만들어서 8,500억원을 빼가게 만들었다. 지금 1조원까지 돈이 아파트가 계속 분양되면서 또 입금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지금 거기 멀쩡하게 살던 원주민들 땅을 강제수용해서 저가에 뺏어서 또 원래는 그렇게 저가에 수용한 아파트들은 분양가상한제를 걸어서 아파트 값을 싸게 분양해줘야 한다. 그게 다 강제수용권을 왜 주겠는가. 우리 국민들이 좀 싼 값에 주택을 확보하라고 해준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것을 또 강남 싯가처럼 고가에 팔아서 엄청난 차액을 먹게 해주었다.
좋다. 그러면 이 차익이 났으면 이것을 가지고 이를테면 저소득층, 청년들을 위한 아주 싼 임대주택을 많이 지어서 그분들이 집 없는 분들이 좀 싼 값에 좀 편안하게 들어가 살 수 있게 해주면 그것도 그렇다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돈을 저 일당이 다 먹게 만들었다. 이게 행정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재명 시장 주변에 아주 골수 운동권들이 포진해 있다. 업자들도 포진해 있다. 그 사람들이 이 민주당을 장악해서 민주당에 양식 있고 괜찮은 정치인들을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들고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을 완전히 망쳐놓았다.
이들의 탐욕은, 이들의 돈에 대한 욕심, 벼슬에 대한 욕심 말도 못한다. 저는 검찰총장까지 제가 했지만, 저는 시켜주니까 제가 맡았지 벼슬을 해보려고 애써본 적 없다. 그 벼슬이 뭐 별건가. 제가 안되겠다 싶을 때는 과감하게 던지고 나온 것이다. 아무리 높은 벼슬을 해도 저도 검찰에 있으면서 열 분 이상의 총장을 제가 가까이서 모셔보고 했지만, 다 소용없다. 퇴직하고 나서 한 1~2년 지나가면 아무도 기억도 못한다. 이 벼슬이라는 것이 정말 국민을 위해서 헌신한 사람들은 낮은 벼슬을 하고 나와도 국민들이 기억해주는데, 고위공직이라는 것 다 덧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돈과 벼슬에 대한 욕심이 엄청나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 평생을 억지 이념, 억지 논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살아온 것 아니겠는가.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국정을 장악하고 지배를 하게 되면 국민의 삶이 향상되고 좋아지겠는가. 안된다.
지금 보시라, 100만 남짓 하는 강성노조와 손을 잡고 그 사람들이 그야말로 핵심 지지층, 저는 잘 몰랐는데 이 정치에서는 그렇다고 한다. 한 1천만명, 2천만명이 지지하는 것보다 소수지만 아주 목숨 걸고 지지하는 핵심 지지층이 있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한다. 왜냐, 그 사람들이 많은 국민들을 또 포섭한다고 한다. 그래서 핵심 지지층 몇 십만명만 있으면 정말 나라의 권력을 거머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핵심 지지층 하나하나가 다 댓글달고 상대 정치인에 대한 마타도어 살포해서 그 한명 한명이 전부 언론기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1천만, 2천만, 3천만의 국민을 현혹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 휴대폰에 기사 보면 댓글들 달리지 않는가. 그 사람들이 바로 핵심 지지층으로 언론기관 역할을 하는 다 작전부대들이다. 이제는 다 아시지 않나.
그래서 우리나라에 지금 임금근로자, 월급받는 노동자가 한 2,500만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전체 근로자의 한 4%밖에 안되는 그런 강성노조 산하 노동자만 보호하고 그들의 이익만 챙기는 그 정권이 전체 노동자를 위한 정권이라 할 수 있는가.
마치 국민의힘은 부자정당이고 자기들이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라고 국민들한테 속인다. 여기에 속아 넘어가시면 안된다. 노동자도 수천만의 노동자는 노동자 사이에서도 서로 이익이 충돌되고 갈등이 있기 마련이다. 이거를 법과 원칙에 따라서 균형있게 잡아줘야 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또 기업 사용자와 노동자 사이에 분쟁도 국가가 함부로 끼어들 것이 아니라 서로 공정하고 형평에 맞는 법을 만들어 놓고 그 법에 따라서 자기들끼리 자율적으로 해결하게 만들고 불법이 있을 때만 국가가 개입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국가가 강성노조 편을 들어서 기업에게 이렇게 하라고 강요하지 않나. 그러면 기업은 어떻게 하겠는가. 더구나 공공기관에게는 꼼짝 못 하지 않나. 안 그렇겠는가.
그렇게 해서 한국에서 참 기업하기가 어렵게 돼서 외국으로 나가고 지금 코로나 때문에 미국 같은 데는 많은 기업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걸 못한다. 친노도 아니고 그야말로 강성노조를 친위부대로 내세운 이런 운동권 패거리 집단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기업들은 그 사람들하고 싸우는 시간에 차라리 외국에서 자유롭게 더 영업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머리 좋고 부지런한 우리 국민들을 고용해서 기업을 움직이면 돈을 훨씬 많이 벌 수 있는데 강성노조를 친위부대로 내세워서 정권을 장악하고 끌고 가는 이 사람들하고 기업하는 사람들은 싸우기가 싫은 것이다. 장사를 하나 해도 열심히 물건 팔고 돈 버는 것이 낫지, 예를 들어서 관리가 와서 엉뚱한 소리 한다면 그 사람하고 싸우고 싶은가. 그러니까 안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청년들 일자리가 잘 안 생기는 것이다. 미국 가면 교육을 제대로 우리보다는 좀 못 받은 분들이 많다. 한국 사람을 쓰면 훨씬 더 일도 잘 할 텐데 우리보다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을 써가면서 공장을 돌린다. 왜 그렇게 하겠는가. 한국에 와서 사업하기 싫은 것이다.
이 사람들이 마치 노동자 편을 들고 기업인들은 범죄집단시 한다. 거기에 절대 속으시면 안 된다. 우리 기업인들도 애국자라고 생각을 하셔야 된다. 법을 어기고 비자금 만드는 악덕 기업인 말고 열심히 일해서 기업을 키운다는 것은 많은 노동자의 일터를 만들어 주는 것 아닌가. 그러면 정부가 기업인도 더 돈을 벌 수 있게 도와주고 또 노동자들도 그 일터에서 제대로 대접받고, 노동자의 노동가치를 인정 안해주고 제대로 인간다운 대접을 안해주면 그거도 우리 대한민국 헌법 위반이다. 우리 헌법이 모든 국민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갖는다는 것을 대원칙으로 하는 헌법 아닌가. 우리는 그런 체제, 그게 바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아닌가. 우리는 국민 모두가 그걸 선택했고, 그걸 지향해 나가는 것이다.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이라는 것이 바로 지난 5년간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이런 정부가 능력이 있을 수 있겠는가.
코로나 보시라. 정부가 거리두기 하네, 주먹구구식의 엉터리 방역정책을 폈는데 지금 일일 확진자 수가 전 세계에서 1등이다. 이건 정부가 아니다. 이거 어떻게 할 것인가. 치료도 안 해준다. 공공의료정책이 다 망가져서 병원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사실은 병원에도 건강보험의 재정을 약간 보태서 공공정책수가라는 것을 만들어서 지금같이 환자는 치료하고 하는 행위수가 말고도 코로나 응급 환자들을 위해서 시설을 만들어 놓고 비워놓더라도 거기에는 비용을 지불해주는 정책을 쓰면 공공의대니 공공병원 안 만들어도 우리나라 병원의 병상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런데 입만 열면 하는 것이 공공병원 만든다고. 마치 우리나라에 의사들은 다 도둑놈이라고 국민들한테 아주 광고한다.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의 의료법이나 건강보험법이 우리나라 모든 병원은 영리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전부 정해진 수가만 받도록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 모든 민간병원은 다 공공병원이다. 다만 운영주체가 정부나 공공기관이면 공공병원이라고 하는 것뿐이지 그 역할과 기능은 똑같다.
그런데 의사들이 그 고생고생해서 지치게 만들고 마치 병원은 폭리나 취하고 국민들 앞에 늘상 세무조사나 해야 되는 이런 집단으로 만들어 버리니 지금 병원도 다 한계에 와서 지쳤다. 그러니까 정부는 코로나 걸린 분들을 집에서 대기하면서 알아서 죽든지 치료하든지 국민들 마음대로 하라고 이러고 있다. 그러니까 능력을 기대할 수 없다.
과학과 상식을 외면하고 자기들끼리 이거 놓치면 아주 망하는 그런 철 지난 이념의 노예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소수의 핵심 지지층을 전면에 내세워서 집권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
외교안보를 보시라. 우리가 뭐가 부족해서 그렇게 북한에 굴종하고 저러는가. 지금 전 세계는 대북관계를 북한의 비핵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민주당 정권은 비핵화할 생각이 없다. 그저 북한에 대한 경제 지원에만 포인트를 맞추고 있다. 김정은이 원하는 데로 해주는 게 최고의 대북관계라고 보는 것이다. 지금 민주당 정권 사람들, 이재명 후보도 마찬가지지만 통일 얘기 안한다.
우리 헌법에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하도록 대통령에게 책임을 지우고 있다. 그런데 통일 얘기는 김정은이 싫어한다.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도 통일은 이미 이제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났고 그냥 안 싸우고 잘 지내서 통일이나 마찬가지의 상태가 되도 된다. 이러고 앉아있다.
그리고 우리 젊은 학도병 청년들과 젊은 경찰 공무원들이 목숨 바쳐서 공산 세력을 물리친 대구 북부의 다부동이라고 있지 않나. 거기 전적비에 가서는 우리가 북한보다 지금 잘 사니까 군사비 지출이 수십 배 많다. 그래서 재래식 전력은 북한이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서 핵을 개발하고 전력 배치하는 것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다, 이런 얘기를 한다. 북한의 핵무장을 당연시해준다. 대통령이라면 국군통수권자인데 이런 생각을 가진다는 것이 이게 말이 되는가.
제가 외교안보에 얘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억지 이념주의자들이 국민 여러분을 과연 잘 살게 할 수 있느냐 이 말이다. 여기도 오면서 보니 뭐 해준다고 현수막에 잔뜩 써 놨는데 그게 뭐 자기들 돈인가. 국민 세금으로 생색내는 건데 세금을 걷었으면 효과가 나도록 제대로 써야 국민들이 세금을 내고 싶을 것이다.
자기들 멋대로 분명히 저 세금 가지고 공공사업하면서 자기들하고 또 유착된 업자들한테 공사 다 준다. 별로 경제 효과도 안 난다. 세금 걷어서 맨날 동네 아쉬운 민원 들어주는 걸로 매표하려고 하는데 이런 것에 속으시면 이제 안 된다. 저 민주당의 운동권 이념에 빠진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콩으로 메주 쓴다고 해도 이제 믿지 마시라.
우리 현명하신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 제가 여러분 앞에서 제천시 단양군에 뭐 해준다 이런 말씀 안 드리겠다. 그러나 여러분께서 이번에 제대로 심판해 주시고 저와 국민의힘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서 저희가 정부를 맡게 되면 또 민주당에 양식 있는 정치인들과 멋지게 협치해서 대한민국 경제 성장 이루고 그러면 제천‧단양에 기업인들이 돈 들고 오게 돼 있다.
여기가 얼마나 멋진 곳인가. 또 여기의 호반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자기들이 알아서 여기에 호텔 짓고 투자하려고 대통령보고 여기 국가 호반단지 지정해달라 아우성 할 것이다. 그러면 해 주면 되는 것 아닌가. 아니 기업인들이 투자도 안 하는데 정부가 세금 걷어서 이거 해준다. 저거 해준다고 해서 경제적 효과가 나며 이 지역에 우리 시군민들한테 도움 안 된다. 업자들만 돈 버는 것이다. 여기에 기업인들이 스스로 돈을 들고 오게 해줘야 이 지역에 청년들과 주민들이 그 기업에 들어가서 일할 수 있고 일터가 만들어져서 혜택을 보는 거지 여러분들의 혈세 뜯어다가 재정공공사업을 해 봤자 업자들 배만 불리고 여러분 손에 돌아오는 거 없다.
여러분들께서 이번에 정말 단호하게 심판을 해주시라. 대통령선거 열흘 남겨놓고 정치교체한다고 국민들한테 또 사기 치지 않는가. 주구장창 5년의 세월 동안 뭐하고 선거 열흘 앞두고 이런 쇼를 한다는 게 유권자를 얼마나 우습게 아는 것인가. 국민들이 정권교체하니까 그거 물타기하려고 자기들이 정치교체한다는데 이런 사람들을 갈아치우는 것이 정치교체이다.
우리 시군민 여러분, 사전투표 다 하셨는가. 당일 투표뿐 아니라 사전투표 열심히 해주셔야 그리고 여러분과 같이 정권교체에 열망이 있으신 분들, 투표장소 가기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 모시고 다 투표해 주시라. 여러분의 투표가 이 나라를 바꾼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라고 생각하지 마시라. 이번 선거는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과 부정부패 세력과의 대결이다. 그리고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건전한 상식이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이다. 여러분과 여러분 아이들의 미래가 숨 쉴 수 있냐 사라지느냐의 대결이다.
무도한 세력들에게 한 번 더 집권의 기회를 허락한다면, 이제 우리 대한민국 헌법의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뺄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 나라를 베네수엘라처럼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고 자기들이 계속 집권해가는 그런 엉터리 나라로 대한민국 망가뜨릴 것이 분명하다.
더 이상은 이들이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주어서는 안된다. 여러분의 지지로 제가 정권을 맡게 되면 무엇보다 국민 앞에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감사하다.
여러분께서 허락하시면 제천·단양의 우리 시군민들의 머슴 엄태영 의원에게 잠시 마이크를 건네도 괜찮겠는가.
시군민 여러분! 정치인, 벼슬 아니다. 여러분의 일꾼이고 머슴이다. 막 부려주시라. 고맙다. 여러분. 엄태영 의원 막 부려주시라.
2022. 3. 5.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