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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잊지 않았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주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3-04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4.() 20:30, 태극당 앞에서 "잊지 않았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주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자랑스러운 영주시민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기쁘고 반갑다. 먼저 시민 여러분께 사과부터 드려야 되겠다. 27일 제일 먼저 첫 일정이 여러분을 뵙는 것이었는데 그날 단일화 문제로 긴급 기자회견을 하느라고 여러분을 뵙지 못했다. 그러나 여러분과 국민들께서 어제 새벽에 단일화를 성사시켜주셨다. 우리 여러분들의 바람이었던 단일화를 성사시키고 여러분들을 오늘 뵙게 되니 더욱 기쁘고 반갑다.

 

우리 영주시민들의 이런 열화와 같은 함성을 들으니 오늘 아침부터 8번째 유세인데 기운이 더 살아나는 것 같다. 지금부터 10군데 더 다녀도 될 것 같다. 고맙다. 사실 이 앞에 태극당 주인이 제 고등학교 동창이다. 우리 태극당 대표가 저하고 충암고등학교를 같이 다니는 아주 가까운 친구이다. 그래서 저희가 젊을 때는 매년 한번씩 여기 와서 하루 자고 가고 했다. 그런데 제가 마침 태극당 앞에서 우리 시민 여러분 뵙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롭다.

 

지금 나라가 위기이다. 이재명이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이라는데 그네들이 위기를 만들었다. 외교 안보가 위기고, 경제가 위기고, 또 우리 자라나는 청년 세대들의 미래가 위기이다. 민주당에서는 이 위기를 이런 정책 저런 정책 써 가지고 마치 현란한 거짓말로 극복할 거라고 생각하고 우리 국민들 속이고 있지만 그런 거 갖고는 턱도 없다. 바로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들을 더 이상 국정을 장악하지 못하게 내쫓아 버리고 이 나라의 국가 정체성,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는 국가 정체성을 똑바로 세우면 이 위기는 해결된다.

 

연초부터 북한에서 핵탑재 가능한 미사일 발사 실험을 8번 했다. 국제사회에서는 도발이라고 난리를 치는데 이 민주당 정권은 도발이라는 말을 못 한다. 어떤 때는 이게 탄도미사일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겠는가. 이런 사람들이 한 번 더 대한민국의 국정을 맡게 되면 정말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우리 자유민주주의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려 들 것이다. 이런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 빠져있는 패거리 정치꾼들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바로 서지 못하게 심판하셔야 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에서 아침에 제일 일찍 일어나고 가장 부지런하고 가장 교육열 높고 가장 똑똑하다. 아무것도 없던 그 시절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세우고, 포항제철 만들고, 고속도로 깔고, 비료공장 세우고, 나중에는 원자력 발전소까지 만들어서, 이 똑똑하고 부지런한 국민들이 이만큼 만들어 낸 것 아닌가.

 

우리 국민이 왜 못 살고 왜 경제성장 못하는가. 이게 말이 되는가. 우리가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서 벗어나서 전 세계의 모든 잘사는 선진국들이 취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라는 이 상식만 저희가 똑바로 세우면 우리 근면하고 머리 좋은 국민들이 못 살수가 없다.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온 세계를 뒤덮고 있다. 데이터 혁명이고 AI 혁명이다. 이건 머리가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기술자들이 많아야 된다. 우리 한국 사람들 머리면 세계 1등에 데이터 선진국이 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갈 수 있다.

 

그러나 운동권 이념 정권이 국정을 흔들면 불가능하다.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정체성을 똑바로 세우면 우리 머리 좋은 청년들이 전세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고 대한민국 발전하고 영주도 변한다.

 

영주는 옛날부터 교통의 요지였다. 우리나라 도로와 철도는 전부 남북축으로 되어왔다. 그러나 이제 동서축으로, 서산에서 천안을 거쳐 영주를 거쳐 울진으로 이르는 동서고속철이 완공되면 남북과 동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가 된다. 그러면 이 지역의 산업이 발전하고 고도화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와 상식만 똑바로 찾고 잃어버리지 않으면 우리는 다 할 수 있다. 정부가 잘나서가 아니다. 정부가 멍청하고 바보짓만 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 잘 살 수 있고, 영주 엄청나게 발전할 수 있다.

 

민주당의 부패 세력들이 여러분에게 세금 걷어서 이것 해준다 저것 해준다는 말에 속지 마시라. 자유민주주의와 상식이라는 정체성만 똑바로 갖고 있으면, 정부가 바보짓만 안 하면 여러분들 스스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존경하는 영주시민 여러분, 26년간 국민을 괴롭히는 부정부패와 싸워온 제가 정치 초심자인 제가 어떻게 대통령 후보로서 이 자리에 섰겠는가. 여러분들께서 불러주시고 이 자리에 올 때까지 밀어주신 것 아닌가.

 

국민의힘 경선에서도 제가 태어난 곳이 경북이 아님에도 우리 경북인께서 압도적으로 저를 밀어주시지 않았는가. 저 윤석열, 자유민주주의 분명히 하고 국가정체성 똑바로 세워서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꿈꾸게 하겠다.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더 지켜주기 위해서 노동자의 일터인 기업도 성장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겠다. 민주당 정권처럼 돈 버는 것을 죄악시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미덕인 것으로, 상식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

 

지금 전국에 집값 폭등이 마치 코로나 감염처럼 전국에 전염되고 있다. 수도 서울의 주택 부족을 신규주택 공급과 기존주택의 매물시장 공급을 이 정부가 차단했다. 재건축을 불허하고 규제를 강화해서 막았다.

 

모든 국민이 자가 보유자가 되면 보수화되기 때문에 자기들 안 찍는다는 것, 바로 그거 하나 보고 전임 시장부터 주택건축규제를 강화했다. 신규재건축 불허했다. 왜 이렇게 했는가. 이것이 국민을 위한 것인가.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대출받아서 자기 집 마련하면 안되는 것인가. 민주당 안 찍을까봐 그러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해서 수도권으로 전국의 대도시로 이제 중소도시까지 집값을 폭등시켰다. 그런데 그 민주당에서 뽑은 대통령 후보는 영주에서 집 한칸 살만한 35,000만원 가지고 대장동 개발에 뛰어들어서 무려 8,500억원을 빼갔다. 교도소에 있으면서도 분양될 때마다 꼬박꼬박 이 일당들에게 입금돼서 1조원까지 입금된다는 것이다. 단군 이래 이런 부정부패 보셨는가.

 

이런 사람 대통령 후보로 만든 이재명의 민주당이 깨끗하면 이런 사람 대통령 후보로 뽑았겠는가. 다같이 함께 썩었다는 것 아닌가. 이런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혈세를, 그 재정을 움켜쥐게 한다는 것은 3일 굶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똑같은 것 아니겠는가.

 

여러분, 이번 대선은 5년마다 찾아오는 그냥 대선이 아니다. 이번 대선에서 저들을 확실하게 제압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상식이 온전하게 살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과 부패세력과의 대결이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이다. 여러분과 아이들의 미래가 숨 쉴 수 있느냐 사라지느냐의 대결이다. 그래서 위기인 것이다. 더 이상 물러설 수가 없다. 더 이상 이들의 기만술에 속아서는 안 된다.

 

국민들이 밀어줬더니 5년의 세월동안 날치기에 내로남불에 상임위원장 독식에 다수당의 횡포는 다 부려놓고 대통령선거 열흘 앞두고 정치교체를 하겠다, 개헌을 하겠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고 속이는 것 아닌가. 정치교체는 국민 여러분의 심판으로 정권교체해서 썩은 민주당 정치인들 다 갈아치워야 그게 정치교체 아닌가.

 

영주시민 여러분, 지난 5년간 답답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거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사랑하는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 희망의 끈을 놓지는 못하셨을 거다. 제가 여러분의 희망을 지켜드리겠다.

 

이 나라, 정상적인 나라로 되돌려놓겠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잘 살고 돈 버는 것이 죄악시되지 않고, 그러면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을 또 세금을 걷어서 따뜻한 복지를 해드리는 것, 그것이 정상이고 상식 아니겠는가.

 

기업이 성장하고 국민 여러분이 열심히 돈을 버셔야 그 돈으로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그렇게 해서 성장과 복지가 멋지게 선순환되는 것 아니겠는가. 이 복지는 민주당 정권이 여러분에게 시혜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다 여러분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우리 이웃과 연대하는 것이다.

 

제가 오늘 첫 일정으로 사전투표한 다음에 부산 남천동에 있는 UN묘지를 참배하고 왔다. 우리나라가 공산 침략에 이제 부산밖에 남지 않았을 때 전 세계의 자유 청년들이, 전 세계의 자유민의 연대를 지키기 위해 이 나라에 와서 청춘을 바쳤다. 그만큼 자유라는 것은 중요한 것이고, 우리 자유민 모두가 함께 다른 사람의 자유 또한 지켜주어야 하는 것이다.

 

자유를 누리기에는 어느 정도의 경제적 기초와 교육이 필요하다. 잘사는 사람만 자유를 누려도 되겠는가. 우리 모두가 어렵고 힘든 이웃과 연대해서 어느 정도의 경제적 기초와 아이들의 교육을 시킬 수 있게 우리가 다 도와드려야 그게 바로 자유의 연대 아니겠는가.

 

지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불법적인 침공으로 국민들이 목숨 걸고 결사항전하고 있다. 아직 전 세계가 물적 지원은 하지만, 참전은 하지 않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유를 지키기 위한 국제 연대의 책임 있는 의식을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자리를 빌려 영주시민 여러분께서 결사항전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자유와 독립을 응원하는 박수를 좀 보내주시면 안 되겠는가. 국제법을 위반한 불법 침략에 자유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결연히 맞서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우리 영주시민 여러분께 고마워할 것이다.

 

여러분 정말 이번 선거는 저희가 확실하게 심판하고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민주당 정권의 5, 여러분이 참담함을 느낀 5. 이게 어쩌다 한 실수가 아니다. 부동산 정책 보시라. 28번을 고치면서 결국은 다 도돌이 아닌가. 이것은 이들의 무서운 이념의 적용 결과다. 이런 것이 대한민국에 발붙여서는 절대 안된다.

 

영주의 애국시민 여러분께서 2년 전 4·15 총선 사전투표에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줄 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저희 당이 철저하게 감시하겠다.

 

저희가 내일 그리고 9일 전부 열심히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를 해야 이 나라를 정상화시키고 제대로 바꿀 수 있다. 주변에 몸이 불편하신 분이 있으면 함께 모시고 가서 한 분도 빠짐없이 반드시 투표해주시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게 되면 민주당의 양식 있는 정치인들과 멋지게 경쟁하고 협치해서 국민통합 이루고 경제발전 이루어 내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이 불러주시고 이 자리까지 키워주신 저 윤석열, 국민 여러분께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고맙다, 시민 여러분. 이 늦은 밤 영주시민의 함성 잊지 않겠다. 여러분의 이 함성 고맙다. 잊지 않겠다.

 

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께서 허락해주시면 영주의 일꾼으로 저와 함께 대한민국과 영주·울진의 책임 있는 변화를 주도할 박형수 머슴을 여러분께서 계속 부려주시라. 여러분께서 허락해주시면 제가 이 마이크를 잠깐 넘겨도 되겠는가.

 

시민 여러분, 늦은 밤 여러분의 함성과 격려 잊지 않겠다. 그리고 지금 울진 산불이 매우 심각하다. 이재민이 한 4천명 나서 지금 체육관으로 전부 숙소를 옮겼다고 한다. 저도 지금 이 행사가 끝나는 즉시 박형수 의원과 가볼 생각이다. 여러분, 자유는 함께 연대해서 서로 챙겨주고 누려야 더 커진다. 우리 산불로 피해 입은 울진군민에게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겠다. 고맙다. 감사하다.

 

 

 

2022. 3. 4.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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