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4.(금) 19:30, 웅부공원에서 "혁신유림의 고장 안동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혁신합니다" 안동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정치 시작하고 안동에 여러 차례 왔지만, 이렇게 시민 여러분 앞에서 인사드리고 또 여러분께 말씀 올리기는 처음인 것 같다. 여러분을 뵐 수 있었는데 그날 서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피치 못하게 해야 되는 바람에 여러분께 정말 다시 한번 크게 사과드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렇게 늦은 시간에 우리 많은 시민들께서 저를 응원하고 격려해주시기 위해 이렇게 나와 주셔서 정말 고맙다. 감사하다.
27일 투표지 인쇄 들어가기 전에 우리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좀 기대했었는데 그래도 어제 아침에 결국 해냈다. 안동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서 해주신 단일화이다. 이제 저희 국민의힘이 국민의당과 정치철학과 가치를 연대하고 더 진영을 넓혀서 더 넓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저희가 더욱 겸손하게 국민들 잘 모시겠다.
제가 26년간 국민을 괴롭히는 부정부패와 싸워온 사람으로서 정치 시작한 지는 이제 8개월 됐다. 저를 이 자리에 불러주시고 대통령 후보로서 이렇게 키워주신 분들이 바로 안동시민 여러분, 경북인들이 아니겠는가. 제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이곳이 제 고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북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저를 대통령 후보로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셨다.
저희 조상이 충남 논산에서 400년 이상을 살면서 우리 안동의 퇴계 선생의 제자 후손들과 오랜 세월 교우해 온 것은 사실이지만 저는 이곳에서 출생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지만 이 안동의 선비정신과 저희 조상의 선비정신 그리고 애국심, 상식 이것은 같지 않겠는가.
철 지난 운동권 이념으로 패거리 지어서 국정을 농단하는 사람과는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저는 늘 법과 원칙에 제 목숨까지 걸면서 공직생활을 해 왔다. 도대체 국민 앞에 얼굴을 들이밀고 나서선 안되는 부정부패 세력, 무능한 정치 패거리들, 그리고 국민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아는 오만하고 무도한 사람들, 여러분께서 불러주신 이 윤석열이 싹 갈아치우겠다.
안동시민 여러분께서는 엄청난 자존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다. 민주당 정권 5년의 집권 기간이 우리 안동시민과 경북인들의 자존심과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완전히 짓밟았다. 정부가 일을 하다보면 판단을 좀 잘못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 너그러운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런 부분을 잘 이해하고 더 잘하라고 응원을 해준다.
그런데 민주당, 이념에 빠져있는 이 패거리 정권은 과오가 아니고, 실수가 아니고,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어떻게 부동산 정책을 28번을 바꿔가면서 이렇게 집값을 천정부지로 올리는가. 이 사람들은 국민들이 집이 제대로 공급이 돼서 자기 주택에 살게 되면 보수화되기 때문에 자기들 찍지 않는다고 국민들을 전부 세입자로 만들기 위해서 주택 건설을 방해했다. 재건축 규제도 더 강화시키고 다 허가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서울부터 시작된 집값 폭등이 수도권을 거쳐 대도시를 거쳐 전국으로 전염병 퍼지듯이 감염이 된 것이다.
민주당 정권은 입만 열면 자기들이 노동자를 위하고 농민을 위하고 서민을 위하고 약자를 위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2천만이 넘는 임금노동자의 고작 20분의 1에 불과한 강성노조 휘하의 노동자만 보호하고 그 강성노조와 손잡고 패거리 정치하는 사람들이 진정 우리 전체 노동자를 균형있고 공정하게 보호하는 것인가.
코로나 주먹구구식 엉터리 방역정책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서민들만 피를 토하게 만든 이 정권이 과연 서민을 위한 정권 맞는가. 미국은 우리보다 코로나가 더 심했지만 초기에 모든 정부 기관과 식료품점, 마트를 제외한 모든 민간 영업시설을 전부 일시폐쇄시켰다. 그러니까 보상해 줄 필요가 없었다. 그건 코로나라는 천재지변에 의해서 일시에 모든 시설을 다 폐쇄한 것이니까 보상해 줄 필요가 없다. 그러나 금방 잠깐만 이렇게 폐쇄하고, 다시 다 문을 열게 했다. 그리고는 자영업자들에게 대출을 해 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대출금으로 임대료를 내고, 고용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인건비를 지급한 것은 나중에 대출금 상환할 때 갚지 않아도 되도록 조치를 했다.
또 일본은 어떻게 했느냐. 일본에서는 자영업자들에게 영업시간 제한이라든가 집합금지 조치를 내릴 때 미리 보상해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실손액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가면서 영업제한을 조치했다.
또 일본은 어떻게 했느냐. 일본에서는 자영업자들에게 영업시간 제한이라든가 집합금지 조치를 내릴 때 미리 보상해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실손액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가면서 영업제한을 조치했다. 적어도 정부라면 이렇게 해야하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는 주먹구구식으로 마구 영업제한을 걸면, 그런다고 코로나가 사라졌는가. 지금 현재 일일 코로나 확진자수가 우리 대한민국이 전세계 1등인 거 아시는가. 이걸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우리 국민들의 재산권 행사 손실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국민에게 다시 세금 걷어서 헌법상의 손실보상을 해줘야하는 것인데, 어떻게 이렇게 법도 안 지키고 2년간 무도하게 이런 식의 방역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정부의 과오를 떠나서 2년 동안 이렇게 할 수는 없다. 이게 바로 엉터리 부패 정부에 대해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못하도록 정치 방역한 것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새 정부가 들어와도 민주당 정권이 너무 엉터리 방역으로 국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피해를 줬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세금을 걷어서 실손을 보상할 수밖에 없는, 그것이 현실이다.
정부의 재정도 건전하게 유지해야 하고, 이런 실손을 제대로 보상하지 않고 이분들이 빈곤층으로 떨어지게 되면 더 많은 복지재정을 또 써야 한다. 어떻게 나라를 이렇게 만드는가.
도대체 국민 앞에서 노동자를 위한 정권이다,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권이다. 이런 뻔뻔한 얘기를 어떻게 반복할 수 있는가. 반복하면 우리 착한 국민들이 세뇌돼서 계속 자기들을 지지해줄 것으로 착각하는 것인가.
대장동, 여러분 다 아실 것이다. 김만배 일당이 3억 5,000만원, 이 돈이면 안동에서도 아파트 하나 구하기 쉽지 않을 거다. 이 3억 5,000만원 들고 들어가서 현재 8,500억원을 뜯어 나왔다. 교도소에 있으면서도 그 일당의 통장에는 분양대금들이 꼬박꼬박 입금이 되어서 1조원까지 입금이 됐다고 한다. 이게 단군 이래 성남시장의 최대 치적인가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인가. 이 일당이 챙긴 수익이 누구 돈인가. 국민의 돈 아닌가. 성남시민의 돈 아닌가.
이런 부정부패의 원흉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이것 하나겠는가. 수도 없다. 여러분도 신문 방송에서 보셨을 것이다. 법카 정도는 애교다. 저도 대한민국 26년간 공무원했지만 공무원이 그런 짓하면 그냥 당일날 목이 날아간다. 자기도 경기지사하면서 공금 잘못 쓴 공무원들 징계하지 않았나. 그러나 그 정도는 애교다. 그걸로 초밥 사먹고 소고기 사먹은 걸로 너무 뭐라고 하지 말자. 엄청난 부정부패가 많아서 법카는 얘기하기 부끄럽다.
이런 사람이 정부여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다는 자체가 그 정권이 썩었다는 것 아니겠는가. 국민들을 우습게 아는 것 아니겠는가. 그 사람이 선비의 고장, 퇴계의 고향 안동 출신이라는 것이 맞는가.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저도 안동 출신 많은 분들 알지만, 자존심 강하고 돈이 없으면 굶으면 굶었지 누구한테 손 안 벌리는 분들이 안동 사람들 아닌가.
제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세계 어디를 내놔도 우리나라 국민만큼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하게 일하는 분들 못 봤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교육열과 한국의 어머니들처럼 현명하고 똑똑한 분들 없다. 정부만 바보짓 하지 않으면 우리 현명하고 부지런한 대한민국 국민이 경제성장 못하고 못 살 수 없는 것 아닌가.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해 자기들끼리 패거리 정치하고 고위공직 나눠먹고 유착된 업자들과 이권 갈라먹는, 그래서 자기가 마치 아주 잘나서 출세하고 돈 번 것으로 생각하는 이 사람들이 주인인 국민을 갈라치기하고 무시해왔다. 우리 안동시민 여러분, 이번에 투표로 여러분의 압도적인 심판으로 이 사람들 좀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갈아치워주시라.
민주당에도 양식 있고 양심적인 정치인들 있다. 그런데 지난 5년 민주당 정권을 완전히 망가뜨린 패거리 정치꾼들이 양심적이고 양식 있는 정치인들을 위축시키고 꼼짝 못하게 하고 있다. 여러분께서 이번에 제대로 심판해주시면 민주당도 좋아진다.
민주정치라는 것이 정당이 서로 국민 앞에서 경쟁하고 협치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니까 서로 양식 있고 양심 있고 국민에게 정직한 정치인들이 살아있어야 민주정치가 되는 것 아니겠는가.
여러분의 심판으로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게 되면 저희는 자유민주주의와 상식에 입각해서 국정을 운영해나가겠다. 그러면 대한민국과 안동이 발전 안할래야 안할 도리가 없다.
그리고 이 무도한 민주당 정권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전문가다, 과학이다. 이 사람들은 전문가의 고견과 과학적 판단을 두려워한다. 왜냐 자기들이 마음대로 나라 말아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의 탈원전 정책이라는 것도 얼마나 비과학적인지 아시는가. 우리나라 전기값이 일본의 1/4이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다. 국제시장에서 원전에서 생산되는 싼 전기 덕분에 우리 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먹고사는 것이다.
태양열과 풍력 가지고 우리가 수출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가. 이런 무모한 정책을 펴는 것이 단순한 판단착오 실수인가. 그렇지 않다. 지금 원전 수출시장이 약 1,000조원가량 된다고 美 상무성에서 예측하고 있다. 국제 원전시장에서 대한민국은 거의 1등이다. 우리와 경쟁하는 나라는 러시아 정도다. 미국도 요새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지만 시공은 잘 안한다.
그런데 우리가 탈원전을 하니까 자기 나라는 원전이 위험하다고 탈원전하고, 남의 나라에 우리 기술 팔 수 없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 기술 가져다가 러시아와 경쟁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이게 중국 눈치 본 것인가 무엇인가.
중국은 우리 황해 쪽에 원전을 100여개를 지으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태양력과 풍력 가지고 돌리고, 중국에서 전기 수입하면 이 나라의 주권이 지켜지겠는가.
새해 들어 북한에서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미사일 발사 실험을 벌써 8차례 했다. 국제 사회는 위협적 도발이라고 난리다. 민주당 정권이 북에다 이것 도발이라고 표현한 적 있는가. 그럼 이런 자세나 탈원전하는 자세나 다 똑같은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서 나온 것 아닌가.
이런 민주당 정권에게 이재명의 민주당에게 여러분의 미래를,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가.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이라고 국민들에게 뻔뻔한 소리를 한다. 오늘은 또 “나라에 돈은 많은데 도둑이 많다”라고 한다. 이 나라에 돈이 어디 있는가. 민주당 정권이 다 써서 이제 국채를 발행해야 쓸 수 있는 것이다. 위기에 강하다는데 이 위기 누가 만들었는가. 우리 국민이 만들었는가. 이재명의 민주당 정권이 만든 것 아닌가. 도둑놈이 많다는데 누가 도둑인가. 국민의 재산을 약탈한 사람이 누구인가. 정말 뻔뻔하기 이를 데 없다. 같은 경쟁하는 대선후보로서 참 창피하고 부끄럽다. 이 점잖은 선비의 도시, 안동에 와서 여기가 자기 고향이라고 돌아다니는 것이 안동의 자부심에 맞는 것인가.
우리 시민 여러분, 제가 여기서 안동을 어떻게 발전시키겠다는 말씀은 더 자세하게 안 드리겠다. 이미 말씀 다 드렸고, 그리고 여기 가까이 있는 SK바이오라든지 이런 신약 바이오 부분을 계속 발전시키고 안동의 지방대학과 연구소와 기업이 융합해서 이 지역이 농업도 스마트 농업으로 더욱 발전하고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이 더 확실하게 적용되는 그런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 그리고 상식에 따라 국정을 운영하면 부지런하고 현명한 안동시민들께서 못 하실 것이 없다.
저도 의성 좋아한다. 제가 안계면과 다인면 출신들과 가까운 분들이 많다. 우리 시민 여러분, 안동시민 여러분, 예천군민 여러분, 의성군민 여러분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와 상식에 입각해서 굴러가면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못살 수 없다.
우리 성장과 따뜻한 복지, 모두 실현할 수 있다. 성장은 복지의 재원을 마련해주고, 또 따뜻한 복지는 우리 국민이 계속 성장을 시킬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아니겠는가.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며 노동자의 일터인 기업 역시 성장할 수 있도록 균형있게 살피는 것이 바로 상식이고 자유민주주의다.
안동시민 여러분, 예천군민 여러분, 의성군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5년마다 있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과 부정부패 세력의 대결이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이다.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들의 미래가 숨 쉴 수 있느냐 사라지느냐의 대결이다.
철 지난 이념의 패거리 정치꾼들이 대한민국을 한 번 더 장악하게 되면 이제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나라가 망가질 것이다. 우리 점잖은 안동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예천군민 여러분, 의성군민 여러분 우리가 더 이상 양보하고 물러설 자리가 없다. 여러분들의 단호한 심판으로 패거리 정치꾼들을 퇴출시켜주시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게 되면 민주당의 양식 있는 정치인들과 멋지게 협치하는 모습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국민 통합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국가로 경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께서 불러주시고 이 자리까지 키워주신 저 윤석열, 여러분에게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우리 안동시민 여러분께서 허락해주시면 이 지역의 머슴, 김형동 의원에게 잠시 마이크를 좀 넘겨도 되겠는가.
여러분께서 2년 전 4·15총선에서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일일 확진자가 세계 1등으로 3월 9일 당일만 투표해서는 표가 부족해서 이 나라를 정상국가로 바꾸기 쉽지 않다.
저도 오늘 오전에 부산 대연동에서 투표하고 왔다. 아직까지 투표 안하신 분들은 내일 꼭 투표해주시고 3월 9일에도 주변에 불편하신 분 계시면 꼭 모시고 가서 여러분 모두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주셔야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 확실한 나라로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 그래야 우리의 꿈과 미래가 숨 쉴 수 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주시라. 멋진 정부 만들어 우리 안동·예천·의성 시군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 잘 모시겠다.
제가 어린이한테 꽃을 받았다. 이 아이가 잘 자라나고 안전한 나라 꼭 만들어 보답하겠다.
2022. 3. 4.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