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4.(금) 17:30, 두류공원에서 “대구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구 달서구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사랑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제가 여기 28년 전에 처음 사회생활을 이곳 대구에서 했다. 퇴근 후에 이곳 두류공원에도 참 산보 많이 나왔다. 이 두류공원에서 이 수많은 대구시민들의 지지와 격려를 받으면서 제가 대통령 후보로서 여러분께 연설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 후에 또 여러 차례 근무를 했지만, 제가 어려운 시절에는 정말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저를 사회생활에서 많이 키워주신 곳이 바로 대구다. 그리고 제가 이제 정치 시작한 지 8달 됐다. 정치인으로서 저를 불러주시고 이 자리에 서기까지 키워주신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 아니신가.
법정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래 많은 유세를 했지만, 두류공원 유세만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지와 격려를 해주시는 것은 처음이었다. 윤석열의 두류공원 유세는 아마 역사에 남을 것 같다. 여러분의 지지와 함성, 결코 잊지 않겠다.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의 기대와 명령, 정권교체, 정상국가 회복 반드시 하겠다. 민주당 운동권 이념 패거리 정권이 지난 5년 동안 해 온 것을 여러분 다 보셨는가. 재작년 2월, 코로나가 대구에서 시작됐을 때 뭐라고 했는가. 대구봉쇄, 대구 손절하지 않았나. 국민을 내내 내편 네편으로 갈라치기하고 국민의 세금을 내편과 또 유착된 업자들과 그 이권을 갈라먹고 고위공직도 자기편끼리 패거리끼리 갈라먹은 이 사람들이 도대체 민생을 어떻게 챙기고 국정은 어떻게 했는가. 이 사람들이 자기들이 노동자 농민 약자의 편이라고 늘 거짓말을 해 왔다. 전체 임금 노동자의 20분의 1밖에 되지 않은 강성노조하고 손잡고 정치하면서 어떻게 전체 노동자를 균형 있고 공정하게 보호할 수 있단 말인가.
저는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고 보장되지 않은 사회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권익이 제대로 보장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동자들의 일터인 기업도 성장해야 하지 않겠나. 그래야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더 많은 보수를 받지 않겠는가. 그러면 노동의 가치와 기업의 성장을 균형있게 이끌어야 되는 것이 상식 아니겠나.
전세계의 모든 잘사는 선진국들은 이런 상식에 기초해서 나라가 굴러가고 국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강성노조에 집착하고, 비핵화는 아랑곳하지 않고 북한과의 굴종을 집착하고, 이렇게 해서 국민 배불리 먹여 살릴 수 있겠는가.
금년 들어서 벌써 핵탑재가 가능한 미사일 발사 실험을 북에서 8차례나 했다. 국제사회가 위협적인 도발을 중단하라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민주당 정권이 단 한번도 도발이라는 단어를 썼는가. 묵묵부답이다. 이게 정부인가. 우리 국민이 자긍심을 느끼는 대한민국이어야 되지 않겠는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데 목숨 거는 정부가 돼야 하지 않겠나. 이게 뭐 어려운가. 이거 상식 아닌가.
부패하고 무능하고 또 국민 우습게 알아서 선거 때 돼서 좀 거짓말하고 사기 공작하면 국민들이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는 이런 오만한 정권, 갈아치워야 하지 않겠나. 이 정권이 한 번 더 연장되면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와 상식, 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철 지난 운동권 이념으로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 대구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 어디 내놔도 가장 똑똑하고 부지런하다. 정부만 바보짓 하지 않으면 경제성장 못 할 수 없고, 우리 국민이 못 살 수 없는 거 아닌가.
같은 대선 후배로서 경쟁한다고 하기에 참 부끄럽다. 3억 5천만원 갖고 대구에서 아파트 하나 살 수 있는가. 김만배 일당이 3억 5천만원 들고 들어가서 무려 8,500억원을 빼 먹었다. 교도소에 있는데도 돈이 계속 입금된다고 한다. 도대체 민주당 정권은 검찰을 어떻게 눌러 놨길래 이런 것 하나 못 밝히는가.
그리고 이게 대장동 하나인가. 이게 초범이 저지를 수 있는 부패인가. 이거는 뻔뻔하고 능수능란하기가 전문가 수법 아닌가. 그리고 여기서 생긴 돈 몇 사람이 갈라먹었으면 대통령 후보 될 수 있겠는가. 그러면 이런 인물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저 정당은 도대체 국민을 뭐로 아는 정당인가.
이 사람들 정말 국민 우습게 안다. 대선을 열흘 앞두고 그간 5년 동안 그 주구장창한 세월 뭐하고 대선 열흘 앞두고 자기들이 정치교체한다고 떠든다. 황당하다. 뻔뻔하지 않은가. 좀 잘하지. 국회에서 180석 몰아줬다고 날치기 통과 밥 먹듯이 하고 상임위원장 다 독식하고 국민 갈라치기하고 다수당으로 횡포 부릴 건 다 했다. 왜 선거 열흘 앞두고 정치교체 타령인가. 이재명의 민주당을 주도하는 그 패거리 정치꾼들, 그 사람들 정치판에서 내쫓는 것이 정치교체 아닌가.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이번에 단호하게 심판해주시면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아 자유민주주의와 상식에 입각해서 나라 경제 살리고 대구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겠다. 주먹구구식 방역 이런 것이 아니고 데이터와 과학에 기반해서 국정을 운영할 것이다. 그리고 대구는 디지털 데이터의 도시로 디지털 데이터 산업의 거점도시로 만들 것이다. 앞으로 구글과 아마존 같은 기업으로 클 수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대구의 청년들에 의해서 많이 만들어지게 하겠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이번에 단호하게 심판해주시면 저 민주당의 철없는 패거리정치꾼들 다 갈아치우고 양식 있고 품격 있는 정치인들, 지금 왕따 당해서 기 펴지 못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야당도 이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저희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양식 있는 정치인들이 멋지게 협치해서 대구도 발전시키고 광주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국가로 키워낼 수 있다. 우리 국민들께서 가지고 있는 저력과 잠재력은 오로지 자유민주주의와 상식에 기반한 정치만이 제대로 그 역량을 발휘하게 할 수 있다.
제가 오늘 아침 첫 일정을 사전투표한 다음 부산 UN묘지에서 시작했다. 지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불법적인 공격을 받아 대통령과 국민이 결사항전하고 있다. 우리도 과거에 공산침략을 받아 나라의 운명이 경각에 걸려 있을 때 전 세계 자유인들이 연대하여 우리를 지켜줬다. 우리 대한민국도 국제사회에서 이제 자유연대를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북한 눈치나 봐서 되겠는가. 우리 모두 우크라이나 결사항전 국민들을 위해서 격려의 박수 한번 보내드리자.
시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과 부정부패 세력의 대결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이다. 여러분과 여러분 아이들의 꿈과 미래가 사느냐 살아지느냐의 대결이다. 오직 높은 투표율로 투표를 해주셔야 저희가 승리할 수 있다. 저희가 나라 바꿀 수 있다. 운동권 이념 패거리꾼들의 정치가 아니라 정말 제대로 국민을 위하는 자세 반듯하고 전문과 식견을 갖춘 사람들을 잘 뽑아서 우리 대구시민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을 정말 제대로 모시겠다.
무엇보다 국민에게 거짓말하고 선동 공작하는 민주당 패거리꾼들과 달리 국민에게 정직한 정부,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시민 여러분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 꼭 지켜드리겠다. 여러분의 희망, 제가 지켜드리겠다. 3월 9일은 우리 대구시민과 함께 국민승리의 날로 만들어주시라. 그날 밤 우리 모두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로 축배를 듭시다. 여러분의 이 뜨거운 지지와 함성, 절대 잊지 않겠다.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서 허락해 주시면 저와 함께 대한민국을 바꾸고 대구를 책임있게 변화시킬 이 지역의 일꾼 세 분에게 홍석준, 윤재옥, 김용판 이 세분의 의원님께 잠시 마이크를 넘겨도 되겠는가.
시민 여러분, 오늘 이재명 후보가 나라의 돈은 많은데 도둑이 많다고 했다. 어이가 없다. 이렇게 뻔뻔한 사람 5천만 국민의 미래를 맡겨도 되겠는가. 대구시민 여러분께서 한 분도 빠짐없이 100% 투표해주시라. 그래야 바꿀 수 있다. 그래야 이렇게 뻔뻔한 사람이 국민의 운명을 좌지우지 못하게 할 수 있다.
2022. 3. 4.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