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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단디 하겠습니다!" 부산 구포시장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3-04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4.() 12:30, 헌혈의집 덕천센터 앞에서 "단디 하겠습니다!" 부산 구포시장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북구강서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부산시민 여러분! 구포시장에서 여러분 앞에 인사 올리게 되어 기쁘다.

 

여기 오다 보니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소면인데, 그 중에서도 멸치육수가 진한 구포국수를 제일 좋아한다. 제가 구포국수를 먹게 되면 꼭 곱빼기를 먹고, 밥을 먹은 후라도 지나가다가 구포국수 파는 곳이 있으면 가서 퍼뜩 한 그릇 말아먹는다. 이 구포시장에서 여러분 뵙게 되어서 저도 반갑고 가슴이 뛴다.

 

저는 학교 다닐 때부터 부산역에 내리면 늘 뭔가 재미있고 멋진 일이 생길 것 같아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우리 부산분들은 미적미적 이런 것 없이 화끈하시다.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하는 것 보고 그 참혹함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많이 잃으셨을 거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정치 초심자인, 오직 26년간 국민을 괴롭히는 부정부패와만 싸워온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서 정권교체를 하명하신 것으로 저도 알고 있다. 부패하고 무능하고 국민을 우습게 아는 오만한 정권을 갈아치우라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도 국민의힘이 잘못하고 부족했을 때는 엄히 질책을 해주셨고, 민주당에도 양식 있는 훌륭한 분들 꽤 있다. 그런데 지난 5년간 이 민주당 정권을 망치고 국정을 망가뜨린 사람들이 바로 이재명의 민주당을 주도하는 세력들이다.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저와 우리 국민의힘에게 정부를 맡겨주시면, 저희들이 민주당의 양식 있는 분들과 멋지게 협치하고 멋지게 국민통합 이뤄서 글로벌 세계에서 으뜸가는 나라 만들어놓겠다.

 

여기 구포시장을 보시라. 상인 여러분 얼마나 새벽부터 나와서 일하시는가. 전 세계에 우리나라 국민처럼 부지런하고 머리 좋고 현명한 분들이 없다. 정부만 바보짓 안하면 잘살게 돼 있다.

 

상식만 잃지 않으면 된다. 잘사는 선진국을 보시라. 다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하다. 노동의 가치도 존중하고 약자도 보호하고 사람들이 돈 벌 의욕, 기업의 성장도 존중해주고 균형잡힌 상식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정치인들이 국정을 이끌어야 똑똑하고 부지런한 국민을 두고 있는 우리나라가 잘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철 지난 운동권 이념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한 패거리 집단들의 정치는 이제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 균형잡히고 상식적인 사고방식으로 우리 사회도 돌아가고 국정도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기업하는 사람들, 대기업도 있고 중소기업도 있고 한데 기업하는 사람은 전부 적으로 돌리는 강성노조가 지배하는 노조와 노동자,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의 20분의 1밖에 안된다. 그런 사람들과 손잡고 유착해서 패거리 정치하면 나머지 노동자들은 어떻게 살라는 것인가.

 

민주당 정권이 노동자를 위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권 맞는가. 정권잡고 노동자, 약자, 서민 그들의 삶이 더 어려워졌다. 이 사람들은 자기 패거리들, 오로지 권력잡고 유지하고 또 유착된 업자들과 이권 갈라먹는 것밖에 관심이 없다. 여러분 다 보셨을 것이다.

 

자기들의 부패와 비리는 검찰이 수사도 못하게 한다. 그래서 제가 나온 것 아닌가. 이 나라에 정의와 법치와 상식이 무너져내리는 것을 도저히 볼 수 없어서 제가 검찰총장을 그만두고 나온 지 딱 1년 됐다. 바로 작년 오늘이다.

 

우리 부산시민 여러분! 부패한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거짓말이고 조작이다. 그런것 없으면 국민 속여서 정권잡고 집권 연장하고 계속 해먹을 수가 없다. 그래서 국민 속이는 것이 이 사람들의 직업이다.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 대장동 사건을 이재명 후보는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하는 것 보셨을 것이다. 35,000만원 들고 간 일당이 8,500억원을 챙겨나오고, 아직도 교도소에서 분양이 될 때마다 입금이 돼서 1조원까지 입금된다는데 이게 치적인가 최대 부정부패인가.

 

국민들 앞에서 이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저 이재명의 민주당 사람들은 무엇인가. 이 사람들이 이 나라의 주인인가. 이 나라의 주인은 여러분이다. 이 사람들은 머슴 아닌가. 머슴이 주인들 갈라치기하고 거짓말하고 말도 안되는 뻔뻔한 짓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잘라야 하고 갈아치워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여러분께서 이런 사람들 퇴출시켜주시라. 그래서 저희도 민주당에 양식 있고 훌륭한 분들과 경쟁도 하고 협치도 하면서 폼나는 정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이런 사람과 대립하고 TV 토론하려니까 정말 창피하다.

 

민주당에 훌륭한 정치인들이 위축되지 않고 제대로 기 펴서 여러분이 저에게 정부를 맡겨주시면 그분들과 멋지게 국민통합 이루겠다. 그리고 진영과 출신 가리지 않고, 국민 여러분께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 자세와 전문성 있는 사람들 발탁해서 이 사람들과 함께 국민 여러분 깍듯이 모시겠다.

 

우리 구포시장의 상인 여러분! 민주당 정권의 엉터리 주먹구구 방역으로 피해 많이 입으셨을 거다. 여기서 생긴 피해는 헌법상 손실보상을 받아야 하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작년 916일 일단 우리 재정이 어렵더라도 긴급하게 50조원을 조성해서 이분들에 대한 실손을 보상해드려야 하고, 이것을 신속하게 하지 않으면 이분들이 빈곤층으로 떨어져서 앞으로 천문학적인 복지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랬더니 민주당 사람들이 저에게 포퓰리즘이라고 욕을 했다.

 

그러더니 해가 바뀌어서 선거가 다가오니까 자기들도 50조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에게 회의하자고 했다. 꼭 저를 끌어들여야 자꾸 방송에서 찍어주고 하는지 자꾸 저를 끌어들여서 회의하자고 해서 제가 너희들이 집권여당이니까 대통령께 잘 말씀드려서 50조원짜리 추가경정 예산안을 보내도록 해라. 그러면 우리 당이 국회에서 잘 협의하겠다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큰소리를 뻥뻥 쳤다.

 

그러더니 갑자기 14조원짜리 선거 앞둔 선심성 찔금 예산안을, 그것도 새벽에 우리 당에는 통보도 안하고 예결위에서 날치기를 해버렸다. 그래서 우리 당에서 일단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 보상금 3조원 보태서 일단 17조원으로 본회의에서 합의 통과시켜줬다.

 

그러나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게 되면, 우리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정부의 엉터리 방역정책으로 입은 실질적인 손실을, 헌법상 권리를 반드시 보상받게 해드리겠다.

 

이 사람들이 선거 앞두고 패색이 짙어지니까 아침에 신청하면 퇴근 전에 300만원을 나눠준다고 하는데, 그거 받아서 잘 쓰시라. 한달 임대료도 안 되는 것, 어쨌든 받아서 잘 쓰시라. 그리고 투표는 정확하게 해주시라.

 

이 돈이, 이 사람들이 5년 동안 부정부패로 축재해서 숨겨놨던 돈 꺼내놓은 것 아니다. 여러분의 혈세다. 여러분이 죽자고 일해서 번 돈 뜯어낸 혈세다. 이것 받고 고마워하면 나라의 주인 아니고 주권자 아니다. 받아서 잘 쓰시라. 저희가 정부를 맡게 되면 여러분들의 실질적인 피해를 제대로 두툼하게 보상해드리겠다.

 

그리고 부정부패, 철 지난 이념으로 나라를 망가뜨린 무능한 사람들이 권력욕은 엄청나다. 그래서 계속 국민을 속이고 반복 세뇌하면 자기들이 또 권력을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대선을 열흘 남겨두고 정치개혁한다, 정치교체한다고 떠드는 것 보셨을 것이다. 국민들이 정권 만들어줘, 더 잘해보라고 지방선거에서 밀어줘, 코로나가 창궐하니까 좀 잘해보라고 총선에서도 밀어줘, 그 주구장창한 5년 동안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날치기에 상임위 독식에 자기들끼리 패거리로 고위공직 이권 다 갈라먹고 국민 갈라치기 해놓고 왜 대선 열흘 앞두고 정치교체를 한다는 것인가. 온전한 정신 가지고 사람이 웬만큼 뻔뻔하지 않으면 이런 말 할 수 있는가.

 

정치교체는 이재명의 민주당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이제 퇴출되는 것이, 그래서 유능하고 정직한 새로운 사람들이 그 자리를 맡게 되는 것이, 그게 교체 아닌가.

 

여러분, 정치교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권교체해야 한다.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을 물타기하기 위해서 대선 열흘 앞두고 국민 앞에 이런 뻔뻔한 거짓말하는 이 사람들, 이번에는 우리 부산시민 여러분께서 화끈하게 심판해주시라.

 

제가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게 되면 현실주의와 상식에 입각해서 나라의 경제를 살리고 약자 도와드리고 노동자의 권익과 노동 가치, 제대로 챙겨드리겠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발전시키면서 이 부산을 서울만한 도시로 만들겠다. 우리나라에 서울 하나만으로는 발전하기 어렵다. 부산이라는 축이 하나 더 있어야 광주도 발전하고 대구도 발전할 수 있다. 부산을 아시아와 세계 최고의 해양도시, 첨단과학기술산업의 도시로 만들어 놔야 우리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 그래서 제가 가장 먼저 산업은행을 무산으로 옮기겠다고 한 것이다. 부산에 많은 기업인과 부산산업이 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도록 대형은행들, 외국계 은행들을 부산에 많이 들어오게 만들겠다.

 

부울경 메가시티라는 것은 많은 은행과 촘촘한 교통망으로만 제대로 완성될 수 있다. GTX 촘촘히 깔고 고속화도로 촘촘히 만들어서 부울경 메가시티 안에 어디서 어디든 30분 안에 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겠다.

 

우리 부산시민 여러분, 민주당 후보는 부산이 재미없고 초라한 곳이라고 했다. 그런데 저는 학창 시절부터 부산역에 내리면 가슴이 뛰었다. 부산, 더 가슴이 뛰는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놓겠다.

 

제가 어제 새벽에 우리 부산의 아들 안철수 후보와 전격적으로 단일화를 했다. 정말 어려운 결심한 안철수 후보에게 감사드리고, 국민의당 관계자와 당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안철수 후보께서는 사퇴하셨지만, 철수한 것이 아니라 진격한 것이다.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발전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저와 함께 국민의힘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진격한 것이다. 저뿐 아니라 우리 안철수 후보에게도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

 

우리 시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과 이재명 민주당의 부패 세력과의 대결이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상식이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이다. 그리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꿈과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느냐 사라지게 하느냐의 대결이다.

 

선거 앞두고 정치교체한다며 국민들을 현혹하는 저 오만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나라의 주인이 아니라, 우리 부산시민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확인하고 선언하는 대선이다.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하면 이 나라, 정상적인 나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2년 전에 저희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을 때 부정선거 의혹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

 

이번에는 저희가 철저하게 감시하겠다. 사전투표 이틀, 당일투표 하루, 3일간 투표를 해주셔야 저 부패 세력을 퇴출시키고 우리가 이길 수 있다. 저도 오늘 아침 제가 20년 전에 부산 근무할 때 살던 남구 대연동에서 사전투표했다.

 

여러분, 제가 어떻게 이 나라의 모든 행정과 우리 국민들의 모든 바람을 다 파악하고 알 수 있겠는가. 저도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러나 진영 가리지 않고 정말 훌륭한 사람들, 바른 사람들 뽑아서 국민 여러분 제대로 희망을 가지실 수 있게 잘 모시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 국민 앞에 거짓말하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그리고 저와 함께 대한민국과 부산의 책임 있는 변화를 주도해 주실 북구강서구을의 일꾼이고 여러분의 머슴인 김도읍 의원과 박민식 당협위원장에게 여러분께서 허락하신다면 이 마이크를 좀 넘기겠다.

 

김도읍 의원님은 당 정책위의장을 줄곧 맡아오신 관계로 제 캠프에는 오지 못하셨지만, 음으로 양으로 많이 저의 선거를 도와주셨고, 또 박민식 전 의원은 초기부터 제 캠프에 와서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실무적으로 많은 일을 해 준 분이다. 이 두 분께 감사드리고, 아울러서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당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 부산시민 여러분! ! , 해 보입시다!

 

 

2022. 3. 4.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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