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3.(목) 11:40,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서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천안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자랑스러운 순국선열의 도시 천안시민 여러분 반갑고 고맙다. 여러분께서 정치 경험 없는 저를 이 자리까지 불러주시고 키워주셨다. 여러분 그 이유가 무엇인가. 부패하고, 능력 없고, 국민 우습게 아는 오만한 정권을 이제 갈아치워야 하지 않겠는가.
이 사람들이 대선 열흘 앞두고 무슨 정치교체를 한다면서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을 물타기하고 있다. 주구장창 5년 동안 국민들이 밀어줬더니 부패하고 능력 없고 국민들 실망시키다가 선거 열흘 앞두고 개헌을 하네, 정치교체를 하네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부패하고 무능한 사람이 깃발을 들면 사람들이 모이는가. 지난 5년 동안 왜 좀 잘하지, 이제 와서 정치교체 한다고 하는가. 이거 국민 무시하고 속이는 것 아닌가.
선거운동 시작된 지 벌써 몇 달인데 이제 하다하다 안 되겠으니까 자기들 패색이 짙어지고 이 선거 진다는 것 자인한다는 이야기 맞나. 자기들이 이길 것 같으면 뭐 바꾼다고 이야기 안 한다.
여러분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와 4일, 5일, 9일에 투표소에 가셔서 여러분의 선택을 도장으로 꾹 눌러주시면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는 사람들 다 갈아우치고 새로운 정부, 정상적인 나라 만들 수 있다.
이 민주당 정권 5년 동안 완전히 망쳐놓은 사람들이 바로 누구냐. 민주당 안에도 양식 있는 정치인들 꽤 있다. 지난 5년 동안 민주당 정권을 완전히 망쳐놓은 사람들은 지금 이재명 후보에 붙어서 이재명의 민주당이라고 떠드는 바로 그 주축세력들이 바로 그 사람들이다. 교체되어야 될 사람들은 바로 그 사람들이다. 정치교체라는 것은 사람이 교체되어야 한다. 정치교체를 하려면 정권교체해서 이 사람들 갈아치워야 하지 않겠는가.
여러분 여기서도 멀리 떨어지지 않았지만, 저 인구 100만의 성남시가 도시개발사업을 하네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네 하고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해왔다만, 김만배 일당이 겨우 3억 5,000만원 들고 가서 지금 무려 8,500억을 따서 나왔다. 앞으로 교도소에 앉아 있어도 1조원까지 돈이 꼬박꼬박 들어간단다. 이거 누구 돈인가. 국민들의 돈이다.
강제수용당해 땅을 헐값으로 빼앗긴 원주민, 또 분양가상한제 없이 제대로 기반도 안되어 있는 아파트에 비싼 돈 주고 들어온 입주민, 그리고 성남시민, 대한민국 국민의 돈 아닌가.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 아니라,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 맞지 않나.
이 부패 몸통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저 당은 정상적인 당 맞는가. 혼자 부패하면 저런 일 벌어지겠는가. 나라가 잘 되려면 정부와 대통령과 여야가 다 양식 있는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협치해야 한다. 우리 국민의힘도 여러분들의 준엄한 심판으로 많은 개혁과 변화를 해왔다.
오늘은 큰 뜻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었다. 대선 끝나고 국민의당과 우리 국민의힘이 즉각 합당 절차를 밟기로 했다. 저희 국민의힘의 가치와 철학이 그 외연이 더욱 넓어지고 더 넓은 국민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할 것이다.
아울러서 민주당도 저 부패하고 오만한 세력 갈아치우고 양식 있고 훌륭한 그런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정당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여러분들께서 저와 국민의힘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서 저희가 정부를 맡게 되면 저 이재명 민주당에 부패하고 무능한 세력 갈아치우고 민주당에 양식 있는 분들과 멋진 협치를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고 이 나라의 경제 번영을 이룩하겠다.
시민 여러분, 저는 26년간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부정부패와 싸워왔다. 부정부패 세력이 제일 잘하는 수법이 뭔지 아시는가. 부정부패 세력은 진실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국민들을 거짓말로 세뇌하고 선동 공작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러니까 저렇게 마음 놓고 부정부패하는 거 아니겠는가.
여러분, 이재명 민주당의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이 나라의 주인인가. 여러분이 주인이다. 저런 부패하고 무능하고 오만한 세력의 거짓 선동과 세뇌 공작에 다시는 속지 마시라. 그래야 여러분께서 여러분의 주권을 행사하실 수 있다.
천안시민 여러분, 천안과 아산은 제가 오랫동안 정책팀과 연구해서 발표한 중원 신산업 벨트의 중심이다. 여러분의 지지로 제가 정부를 맡게 되면 천안과 아산지역을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의 요람으로 만들고 R&D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이 지역에 대학과 연계해서 이 지역이 몰라보게 더욱더 발전할 것이다. 서산, 아산, 천안에서 충북을 거쳐 경북 울진으로 이어지는 동서철도 완공해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만들고, 과거에 성환 목장이 있던 이 종축장 부지에 국가 첨단산업단지와 뉴타운을 조성하겠다.
천안시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에 상식과 무능하고 부패한 세력의 대결이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이다.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들의 미래가 있느냐 사라지느냐의 대결이다.
철 지난 이념에 빠져 패거리 정치하는 운동권 출신들이 우리나라에 미래를 맡아 이렇게 농단해 오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있는가. 우리 미래를 위한 온전한 상식과 시장경제 원칙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경제를 계속 업그레이드시켜 나가야 돼지 않겠는가.
우리 일터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돼야 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저도 노동의 가치와 또 노동자의 일터에서의 안전, 확실하게 지키겠다. 또 노동의 가치와 노동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노동자의 일터 또한 잘 만들어져야 된다. 그게 바로 기업이다. 함께 윈윈해 가야 한다. 강력한 강성노조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많은 중소기업과 특고, 플랫폼, 이런 모든 노동자를 위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법을 제정해서 모든 근로자, 노동자의 권익과 기업의 창의를 함께 지켜나가겠다.
우리 기업의 성장과 발전 없이는 노동자의 권익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우리 어려운 분들을 위한 따뜻한 복지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어렵다. 꿈만 얘기해서는 저희가 이것을 현실화시킬 수 없다. 우리가 상식과 시장경제와 개인의 창의와 자율과 이런 모든 것을 존중하면서 이 나라를 이제 국제 사회에 최고의 국가로 만들어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도 고생했지만, 우리 자녀들에게는 정말 번듯한 국가 물려줘야 되지 않겠나. 이제 여러분의 선택은 하나로 모아졌다. 내일부터 시작해서 3월 9일까지, 여러분들께서 투표로 심판해 주시라. 투표하면 이긴다.
우리 시민들께서 2020년 4.15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안다. 저희가 이번에는 당 조직 차원에서 공명선거와 부정선거 감시를 위한 조직을 구비해서 철저하게 감독하겠다. 하루만 투표해선 이기기 어렵다. 4일부터 5일, 9일, 반드시 투표해주시라. 저도 내일 사전투표하겠다.
시민 여러분, 이번 3월 9일은 민주당의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들, 나라의 주인 행세한 정치인들로부터 국민 여러분이 주권을 되찾아 오는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 되는 날로 우리 모두 만듭시다.
감사하다. 여러분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 잊지 않겠다. 그리고 우리 당의 천안 일꾼, 신범철 당협위원장, 이정만 당협위원장, 이창수 당협위원장이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인사드리면서 다시 한번 천안을 위한 일꾼으로서의 각오를 새로이 하도록 하겠다. 박수 부탁드리겠다.
2022. 3. 3.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