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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卽生 必生卽死” 아산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3-03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3.() 10:30, 온양온천역에서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卽生 必生卽死아산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자랑스러운 아산시민 여러분, 오늘 이렇게 날도 따뜻한데 여러분 제가 뵙는 데 하늘도 도와주는 것 같다. 감사하다.

 

제가 정치에 발을 디딘 지 이제 약 8개월 되는 것 같다. 그 사이에 많은 경험도 하고 배웠지만, 아직도 초심자라고 할 수 있다. 저는 26년 간 국민을 괴롭히는 부정부패와 싸워온 사람이다.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왜 이 자리까지 불러내주셨는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여러분께서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을 경험하고 목도하셨다. 썩고 부패하고 무능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하고 무도한 정권, 갈아치우고 이제 나라 정상적인 나라로 좀 정상적인 세상으로 만들어놓으라고 하시는 명령 아니신가.

 

여러분! 아산시에는 삼성전자, 삼성 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들이 줄줄이 있다.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온 세계를 뒤덮고 있다. 우리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4차 산업혁명에 제대로 올라타서 아이들도 가르치고 우리 산업을 고도화하지 않으면 지금은 우리가 세계 경제 10대국이라고 하지만, 어느새 3류 국가가 될지도 모르는 대전환기이다.

 

그런데 40, 50년 전의 철 지난 이념에 빠져있는 운동권 세력들이 이 나라를 맡아 비상식적인 정치를 자기들 끼리끼리 해오면서 패거리 집단끼리 고위공직도 갈라먹고, 유착된 업자들과 이권도 나눠먹고, 자기들의 부정부패는 철저하게 은폐하고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지 않았는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 어디 내놔도 우리 국민보다 더 똑똑하고 더 부지런한 국민이 없다. 우리 교민들, 외국에 나가서 자리잡을 때 보면 중국인들, 유대인들, 그 부지런하다는 사람들도 혀를 내두른다. 우리가 못 살 이유가 없다.

 

지금 민주당 정권은 코로나도 하나 제대로 대처를 못한 정권이다. 2년 전에 코로나가 중국에서 창궐하기 시작할 때 구정 연휴 입국자를 막아달라는 대한의학협회의 6차례에 걸친 건의도 중국 눈치 본다고 묵살했다. 대만과 베트남 같이 중국 입국자 막은 국가들은 어떤가. 우리처럼 심하게 앓지 않았다.

 

지금 보시라. 국민들의 헌신적인 협조로 어느 정도 방역이 되는가 싶더니 아무 과학적인 대책 하나 세우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하다가 지금 일일 확진자수가 세계 1위다. 이렇게 무능한 정부 지금까지 보셨는가.

 

거기다가 5년 동안 국민들이 기회도 주고, 총선 때도 더 몰아줬는데 이 사람들 하는 것 보시라. 주구장창 자기들이 다수당으로 횡포 부리고 날치기 통과하고 상임위원장 독식하고 국민과 야당 우습게 알다가 대통령선거 열흘 앞두고 정치개혁, 헌법개정, 국민통합 운운하는 것 들으셨을 것이다. 주구장창 5년 동안, 또 대통령 선거운동 시작된 지가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대선 열흘 앞두고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기가 치솟으니까 물타기 하려고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치교체라고 얘기하는데, 정권교체 없이 정치교체가 되는가.

 

정치교체라는 것은 잘못한 정치인들이 심판받고 물러나서 책임있는 사람이 물러나고 담당하는 사람이 바뀌는 것, 이것이 정치교체이다. 어떻게 부패하고 무능하고 오만하고 무도한 사람들이 깃발을 든다고 해서 그 정치교체의 깃발에 정상적인 사람들 누가 모이겠는가. 정치교체는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 윤석열이 새 정부를 맡게 되면 제가 하겠다.

 

여러분의 지지로 제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새 정부를 맡는 것 자체가, 그것이 정치교체이다. 국민들께서 정치에 경험이 없고 오로지 엄정한 법 집행만 해온 제게 정부를 맡긴다는 자체가 정치교체이고 국민에 의한 정치교체 아닌가.

 

우리 시민 여러분! 보도를 통해서 다 보셨겠지만, 인구 100만의 도시 성남시에 도시개발 사업을 한다고 김만배 일당이 35,000만원 들고 가서 지금까지 8,500억원을 빼먹었다. 앞으로 1조원까지 입금된다고 한다. 이 돈 누구 돈인가. 국민들의 돈이다. 성남시민의 돈이다. 강제수용으로 헐값에 땅 빼앗긴 사람들의 돈이다. 분양가상한제 없이 비싼 값에 기반시설도 제대로 안 되어있는 아파트에 입주한 사람들의 돈이다.

 

건국 이래 우리들이 처음 본 이런 어마무시한 부정부패가 한두건이 아니다. 그러면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당은 뭔가. 저런 당이 정치교체할 수 있는가

 

원래 저도 부정부패와 수십년 간 싸워왔지만, 썩고 부패하고 오만한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실 것이다.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이다. 거짓말 안하고 진실만 얘기해서 부정부패하고 축재하고 폼잡고 다닐 수 있는가. 상대방에게만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부패가 정권과 유착되고 정권을 쟁취하고 집권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없는 사실 조작해서 선동하고 반복해서 세뇌하면 국민들이 믿고 따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생업에 허리가 휘어진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떨어지기 때문에 허위, 조작, 날조 반복세뇌하면 믿고 자기들을 찍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집단이다.

 

여러분 여기 속으시면 안된다.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이다. 선거 열흘 앞두고 정치개혁 하겠다고 국민들 속이는 민주당 정치인들이 나라의 주인인가. 여러분이 주권자이시다. 이번 39일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 위대한 국민의 상식과 부패한 세력과의 대결이다.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고 하는 상식과 무능하고 부패한 세력의 대결이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있느냐 사라지느냐의 대결이다.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게 되면 저희는 민주당에도 많이 있는, 그러나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들에게 눌려서 기를 펴지 못하는 양식 있는 민주당 정치인들과 멋진 협치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번영시키고 나라의 안보 튼튼하게 해서 국민 여러분 모두 안전하게 저희가 지켜드리겠다.

 

그리고 아산에 이미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이 들어와 있지만, 이 기업들의 R&D 센터, 지역의 대학 연구실을 촘촘하게 연결해서 이 지역이 우리나라 첨단과학기술의 요람이 되도록 집중투자하겠다. 그리고 서산과 아산, 천안, 충북을 이어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동서횡단철도 완공하겠다.

 

우리 시민 여러분, 오늘 언론에서 보셨겠지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큰 뜻에서 단일화를 아침에 이뤄냈다. 이번 대선이 끝나면 즉시 저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 절차를 밟을 것이다. 그리고 저희 국민의힘의 가치와 철학의 범위를 넓혀서 저희 당이 국민 여러분의 더 넓은 지지와 목소리와 의견을 잘 받들겠다.

 

우리 시민 여러분, 제가 어릴 때 부모님 따라 현충사에 오고 온양온천에 와서 목욕도 하고 간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이었다. 그러나 이 지역이 대한민국의 첨단산업과 미래 신산업의 기초를 다져가고 있다. 저 윤석열이 이곳을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의 요람으로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

 

시민 여러분,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우리 시민 여러분 중에는 재작년 4.15 선거에 대한 부정의혹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다. 그래서 당일투표를 고집하는 분들도 계시는 걸로 안다. 그러나 우리 당이 공명선거부정감시단을 발족해서 철저하게 감시하겠다. 하루만 선거해서는 이기기 어렵다. 저도 내일 사전투표할 계획이다. 저희 당을 믿고 459일 열심히 투표해주시라.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하면 바꾼다. 39일을 우리 시민 여러분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는 그 나라를 만들자. 국민 대승리의 날로 만들자. 감사하다. 고맙다.

 

그리고 여러분께 오늘 인사드리는 이참에 이 지역의 국민의힘 일꾼인 이명수 의원과 박경귀 당협위원장을 소개해 올리면서 이분들에 대한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여러분의 일꾼으로서 계속 열심히 부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2022. 3. 3.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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