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3월 3일 확대선거대책본부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오늘 조금 전 8시에 윤석열-안철수 두 후보가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작으로서의 정권교체, 즉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하고 안철수 후보가 대승적으로 후보를 사퇴하고 우리 윤석열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 지지해 주기로 했다. 안철수 후보의 결단에 감사를 드리고 우리 윤석열 후보와 특히 우리 선대본부는 더 큰 책임감으로 말 그대로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두 후보가 마지막에 말씀하셨듯이 더 일찍 이루지 못하고 조금 늦게 이룬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늦은 만큼 더 열심히 하고 더 확실하게 더 끝까지 쉬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더 좋은 정권교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일부 언론이 마치 여당 선대위나 된 듯이 노골적으로 이재명 후보 편들기에 나서고 있다. MBC의 경우 도저히 공영방송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수준의 편파방송을 하고 있는데 윤 후보 유세 장면은 사람들이 좀 드문 곳을 중심으로 내보내고, 많이 보인 곳은 무대만 잡는 식으로 그런 꼼수를 쓰고 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드론 샷까지 동원해서 청중이 많이 보이도록 화면을 편집하고 있는데 MBC의 M이 문화방송이 아니라 민주당의 M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보다 못해 MBC 제3노조가 항의하는 성명까지 발표했다.
JTBC는 우리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거꾸로 내보내서 마치 이재명 후보가 앞서 나가는 것처럼 왜곡하기도 했고, YTN은 이재명 후보 당선 화면을 내보내기도 했다. 연합뉴스 모 기자는 현직 기자 신분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 이름을 올리고, 현장에 참석해서 사회자의 소개까지 받는 일이 있었다. 이재명 후보는 이래도 성이 안차는지 유세현장에서 오히려 언론이 자신을 공격한다고 비난을 퍼붓고, 이에 그 지지자들이 기자들을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대한민국의 언론 현실이 정말 참담하게 느껴진다.
그동안 우리 당은 언론의 양심을 믿고 기울어진 언론 환경에 대해서 최대한 말을 아껴왔는데 참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참언론인 자세가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고 공정과 상식의 기준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이렇게 언론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그늘진 곳에서 반드시 악성 독버섯들이 자라게 된다. 바로 얼마 전까지 김어준 등을 총동원해서 우리 후보 부인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을 퍼붓더니 어제는 김용민이 차마 입으로 담기도 부끄러운 막말을 쏟아냈다. 성적인 일탈이야말로 박원순, 오거돈 등 민주당의 전매특허이고 이재명 후보 역시 여성에 대한 폭언 수준이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인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여성인권을 입에 담을 자격도 없다.
어제 마지막 TV 토론이 열렸다. 이재명 후보는 토론 내내 거짓말을 끊임없이 늘어놓았다. ‘조세부담률을 올리는 것이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임을 증명해 보고 싶다.’ 불과 7개월 전에 이렇게 말해놓고 증세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발뺌했다. 여자친구와 어머니를 37번이나 찔러서 죽인 조카의 살인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고 주장하고 심신미약이라고 변호한 이재명 후보가 여성인권 운운하는 모습도 봤다. 이재명 캠프에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력 피해 2차 가해자가 근무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음에도 말이다.
대장동 특검에 대해서도 거짓말로 일관했다. 지난 9월부터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진하자고 모든 의원들이 천막농성을 할 때는 상정조차 안 시켜 놓고 지금에 와서야 특검을 하자고 한다. 선거를 목전에 두고 벌이는 특검쇼에 불과하다. 국민의힘은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국민들이 바라는 국민특검을 언제든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이미 수 차례 드린 바 있다.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고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말씀드린대로 윤석열 후보는 부산에서, 이준석 대표는 광주에서, 그리고 저를 비롯한 모든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도 사전투표에 참여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사전투표를 통해 정권교체에 굳은 의지를 보여주실 것을 당부한다. 투표하면 이긴다. 사전투표하면 더 크게 이긴다.
마지막으로 우리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들께 꼭 한마디 당부를 드리고 싶다. 오늘의 단일화는 매우 감동스럽지만 시작에 불과하다. 이 단일화에 우리가 조금이라도 해이해지거나 이런 일은 절대 없어야 될 것이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더 열심히, 더 쉬지 않고 선거운동을 해서 반드시 더 좋은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할 것이다.
<김기현 원내대표>
정권교체의 민의에 부응해주신 안철수 후보의 통 큰 결단에 경의를 표하며 조건 없는 지지와 합당을 결심해주신 용기에 감사드린다. 거짓과 위선, 내로남불로 점철된 민주당 정권 5년의 부끄러운 과거를 이제 마무리하고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힘을 합쳐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게 되었기에 실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 안철수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이 가치와 세대, 지역과 계층을 뛰어넘는 국민대통합의 새역사를 써가겠다.
아울러 당부를 드린다. 야권통합은 됐으나 선거는 이제 진짜 시작이다. 기득권을 지켜려는 이재명 후보 지지세력들은 무슨 수단이든 마구 동원할 가능성이 높다.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치열한 진영싸움이 될 것이니만큼 한표 한표가 아쉽다. 당원동지 여러분, 긴장감 절대 늦추지 마시고 더욱 신중한 처신과 단단한 각오로 우리 지지자들께서 투표장에 많이 가실 수 있도록 더 많은 활동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민주당 정권의 관권선거는 아주 노골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절 기념사에서 김대중 정부가 첫 민주정부라는 천박하고 왜곡된 역사 인식으로 국민을 갈라치기했다. 그런데 청와대는 사죄하기는커녕 김대중 이전은 형식적 민주주의라며 한심한 궤변을 반복했다.
사실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한 민주당도 아니다.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권력 쟁취에만 도취된 꼰대·수구·기득권, 이 꼰수기 세력이 거짓말쟁이를 중심으로 뭉친 가짜 민주당, 반민주당일 뿐이다.
그럼에도 청와대가 제1야당인 우리 국민의힘이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를 계승하고 있는 것을 의식해서 문민정부가 이루었던 민주주의 성과를 악의적으로 깎아내리고 민주세력을 참칭하는 이재명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야비한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
민주당 현역 의원인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후보의 열혈 선거운동원 노릇을 한 지 오래되었다. 법사위에서 여야합의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수사경력과 윤석열 후보의 병역 관련 자료를 동시 열람하기로 했는데 박범계 장관은 윤 후보 자료만 달랑 들고 나왔다. 경찰청에 요청했으나 경찰청장이 거부했다는 것이 이유인데 그렇다면 거부 의사를 전달받은 즉시 국회에 알리고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상식적이기 않겠는가.
애초부터 이재명 후보자 자료공개 의사는 없었고 우리 윤석열 후보 자료만 슬쩍 언론에 흘려 없는 의혹도 키워보자라는 저열한 꼼수로 보기에 충분하다. 이뿐 아니다. 국방부는 지난 28일,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L-SAM의 시험 발사 영상을 공개했다. 그런데 해당 영상은 미국 미사일 방어청의 2017년 여격 영상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국방부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조작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방부가 이처럼 무리하게 별안간 L-SAM 홍보에 열을 올린 이유는 이재명 후보가 토론과정에서 L-SAM이 2~3년 내에 전력화될 것이라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칭하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를 자극한 잘못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하는 등 안보관이 매우 왜곡된 불안한 후보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불안한 안보관을 감추기 위해 L-SAM을 앞세웠으나 본격적인 여격시험은 1~2년 이후에나 가능하고 전력화되기까지는 아직 더 긴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고 한다. 이재명 후보가 가짜 뉴스로 국민을 호도한 셈이 되는데 그러니까 국방부가 영상을 조작하면서까지 이 후보 발언에 장단을 맞추어 주었던 것이 아니냐라는 추정을 할 수밖에 없다. 만약 사실이라면 국방부가 아니라 더 큰 권력이 개입해서 이런 조작에 나섰다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
민주당 문재인 정권은 선거 때만 되면 어김없이 관권선거의 못된 DNA를 드러냈다. 4년 전 울산시장 선거 때는 아예 대놓고 선거공작을 하기까지 했다. 권력 유지를 위해 민주주의 파괴도 서슴지 않는 이 꼰수기 이재명의 가짜민주당 세력은 감히 그 입에 민주주의라는 말을 올릴 자격조차 없다.
3월 9일 국민 여러분들께서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켜 정권교체를 이루어주신다면 우리 당은 김대중 정신을 제대로 계승한 정통 민주당 세력들과 통 큰 협치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치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
선관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중앙선관위가 오늘 오후 긴급임시회의를 열고 이재명 후보의 선거공보물 소명 이의제기에 대한 입장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지난 4월 7일 재보궐선거 당시 우리 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배우자가 세금 30만원을 더 많이 냈다는 이유로 모든 투표장에 공고를 붙였다. 자칫 오세훈 후보가 세금탈루를 했다고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선관위가 제1야당 후보자를 흠집내는 데 앞장선 셈이 되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검사사칭 전과를 감추기 위해서 매우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으로써 오 시장의 경우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이미 당 차원에서 고발조치를 했듯이 명백하게 공직선거법 위반 사안이라고 판단된다.
이재명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거짓말을 하고도 재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순일 전 대법관의 적극적인 구제조치로 살아나갔던 것을 경험 삼아서 또다시 뻔뻔한 거짓말 한 것으로 보이는데 믿는 구석이 있지 않고서야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제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사전투표에 대한 국민 불신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데에는 그동안 선관위가 문재인 정부의 호위무사 역할을 하는 문관위 역할을 자처했기 때문인 측면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지금의 중앙선관위원회의 구성도 야당 추천 몫은 끝내 공석으로 남아 있는 사실상 친여 일색의 인사구성이다. 선관위가 끝내 문관위로 남을 것인지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것인지는 오늘 이재명 후보에 대한 판단이 결정 지을 것이다.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이제는 선관위가 법과 양심에 따른 공정한 결과를 도출해내기를 바란다.
<원희룡 정책본부장>
오늘 아침에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하나가 되는 선언이 있었다. 몇 표, 몇 %의 지지율이 넘어오느냐, 라는 산수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정치의 본질은 통합이다. 서로 생각이 달라도 더 큰 우리의 공동체와 미래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다는 통합의 에너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바로 정치의 본업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갈라치기, 정치화, 통합의 정치의 갈림길에서 우리 국민들의 큰 민심이 더 확고하게 우리 윤석열 후보와 함께 가리라 믿는다.
그동안 후보가 마음에 안 든다, 정책이 마음에 안 든다, 아니면 정치가 다 썩었다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지지를 망설이거나 심지어 투표를 포기하려고 하셨던 분들, 이제는 후보를 따지고 정책을 따지는 것을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분들도 뒤에 빠져있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하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만들어주셔야 통합이 더 거스를 수 없는 분열과 위선의 세력들을 대세로 꼼짝없이 승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어제 TV 토론에서 많은 사안에 대해 국민들께서 판단하셨겠지만, 지켜보니까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토론에서의 정정당당한 승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뒤집어씌우고 거짓말로 주장을 펼쳐놓고는, 그것을 빌미로 해서 그때부터 거짓말 영업을 시작하는 거더라.
어제도 토론을 마친 이후에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몸통이기 때문에 특검을 못 받아들이는 것이다”라는 거짓말 밭갈기가 지금 매우 심하게 진행되고 있고, 아까 권영세 본부장 말씀하셨지만 사귀던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여자친구를 37번씩이나 칼로 찔러서 잔인하게 살해했던 조카에 대한 변호를 친척 중에 변호사가 자기밖에 없어서 변호했다, 그것을 정책을 얘기할 시간에 야비하게 공격했다는 엉뚱한 논리로 지금도 밭갈이를 하고 있다. 더 이상 거짓선동 외에는 기댈 것이 없는 이재명의 세력들이 지금 목숨을 걸고 이것을 전 국민들에게 배달하고 있다.
저는 그런 황당한 거짓말, 특검이나 살인범 조카 변호가 어제오늘 나온 일이 아닌데 설마 국민들이 속겠나, 심지어는 애견카페 애묘카페 같은 데서 윤석열 후보를 음해하는 얘기들이 돌 때 설마 국민들이 넘어가겠나 했는데, 막상 많은 국민들은 평소에는 정치에 관심이 없다. 이제 대통령선거 투표일이 내일모레 있기 때문에 이제 누구 찍어야 하지하면서 옆에 물어보기도 하고, SNS로 날아오는 것을 보면서 거기에 각인효과라고 하는데, 자기에게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정보에 선입견이 쌓이는 효과를 노리면서 지금 180도 거꾸로의 거짓선동들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3월 9일까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보여진다.
이것에 대해서 대응하지 않으면 한쪽의 주장이 있는데 국민의힘 쪽이 말이 없는 것을 보니까 사실인 모양이구나라고 생각하거나 그런 식으로 몰아갈 사람들이 있고, 만약 이런 영향을 천명 만명 십만명이 받는다면 우리는 진실이 거짓선동에 결국 당하는 결과가 오게 된다. 이것을 믿고 이것을 끝까지 필사적으로 하려는 것이 바로 이재명 세력이기 때문에 우리가 악은 선으로 맞서 싸워서 이겨야 한다. 선이 자동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어제 우리 후보께서 TV 토론에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고 결단력 있게 정리를 해주셨지만, 그것이 끝난 것이 아니고 시작일 뿐이다. 그리고 그것을 밭갈이하는 이재명의 거짓선동 세력에 맞설 것은 캠프와 후보가 아니라 바로 일선에서 SNS, 일선에서 사람들끼리 대화가 오고가는 그 자리에 있는 우리 지지자 여러분 한분 한분이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재명의 거짓선동을 물리치는 전사가 되어서 3월 9일에 승리를 확인하는 데 여러분들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저도 함께 앞장서겠다.
<유의동 정책위의장>
실천의지 없이 입으로만 정치개혁을 외치는 민주당이야말로 교체의 대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선거가 임박하니까 여권 진영 인사들의 도 넘은 막말이 속출하고 있다. 나꼼수 민주당 출신 김용민 씨가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서 우리 후보와 배우자에 대해서 입에 담기도 어려운 그런 막말을 쏟아냈다. 여성비하와 왜곡이 가득한 인격살인적인 발언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재명의 전과는 문제없다는 그 인식 그 자체도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 국민은 전과 4범 전력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게 되었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런 반칙의 대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동 게이트나 백현동 특혜 비리, 변호사비 대납, 성남FC 불법 후원금, 배우자 법카 유용, 이런 각종 의혹들이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이다.
국민이 보실 선거공보물에도 검사사칭 전과 관련해서 법원의 판결 기조와는 전혀 다른 허위 소명을 실었을 정도이다. 정치개혁 주장도 마찬가지이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거대 의석수를 앞세워서 일당독주 입법독재를 자행해 왔다. 정치개혁을 주장하고 연정을 제안하는 대목에서는 정말 놀라 뒤로 자빠질 지경이었다. 대선이 다급하니까 표 계산에 따른 선거 전략으로 통합정부, 다당제 등 정치개혁안이라고 꺼내 들었는데 한마디로 평가하면 진정성은 한톨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선거용쇼의 수단이다.
민주당에 불과 2년 전 과거를 한번 되짚어 보겠다. 민주당은 지난 21대 총선 전에 범여권 연대로 우리 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선거법 개정을 날치기 처리했다. 그래놓고 위성정당을 창당하며 자신들이 주도한 새로운 선거제도를 무력화시키는 우스꽝스러운 일도 있었다. 민주당은 위성정당 출현과 다당제 파괴에 원죄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정치적인 유불리에 따라서 원칙과 기준도 버리고 오로지 표만 쫓는 민주당이 정치개혁을 이야기하고 있고, 정치교체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희가 보기에는 민주당이야말로 정치교체의 진정한 걸림돌이다. 이런데도 정치교체를 이야기하는 뻔뻔한 민주당에게 좋은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겠다. 정치교체의 제일 빠르고 좋은 방법은 민주당의 해체이다. 실천의지 없는 개혁을 말로만 외치는 후보와 정당은 교체 대상이 돼야 된다는 것이 국민적 판단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윤재옥 선거대책부본부장>
단일화가 성사되고 사전투표일이 다가옴에 따라 민주당과 그 지지세력의 선거민심 왜곡을 위한 치밀하고 집요한 시도가 예상된다.
선대본에서는 SNS 등을 이용한 허위사실 및 여론조작, 청와대를 비롯한 집권세력의 관권선거 획책, 편파언론의 허위 왜곡 보도를 공정선거 방해 3대 주의보를 발령하고, 정권교체 민심을 왜곡하려는 어떤 시도도 좌시하지 않고 민심을 지켜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선대본에서는 오늘부터 필수요원을 제외한 모든 인원을 현장에 내려가서 선거운동에 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단일화는 정권교체의 첫걸음에 불과하다. 양당의 당원과 지지자들은 더욱 겸손한 마음과 행동으로 3월 9일 선거가 확정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특히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사전투표 의향이 여권 지지층은 50.8%를 넘지만 우리 당 지지자들은 21.9%에 불과하다.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서고 있어서 사전투표가 정권교체의 핵심변수가 되었다.
우리 후보를 비롯한 전국에 우리 당 캠프의 책임자들부터 사전투표에 나설 것임으로 국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정권교체를 앞당기는 선봉장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한 말씀드린다. 야권후보 단일화에 따른 유권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그리고 충분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이철규 조직부본장>
간단하게 한 말씀드리겠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여야, 후보 간 대결이 아니다 온갖 불의와 부정을 저지른 기득권 세력과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기 위한 정의와의 대결이다.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투표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모든 유권자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사전투표는 물론 본투표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투표해야 이긴다.
<강호승 청년보좌역>
이재명 후보가 어제 대학생국가장학금추가지원과 미진학자기개발비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펼쳤던 청년대상 포퓰리즘 정책인 청년배당 시즌2 냄새가 풀풀 난다. 현금지원 정책은 청년백수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고 조건없는 현금지원 정책은 또다른 청년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일으킬 뿐이다. 오죽하면 자기개발비를 받고 나중에 대학 가면 도로 뺏을 거냐라는 지적이 나오겠는가. 2030 청년들은 나랏돈을 자기돈 쓰듯하는 이재명 후보에게 속지 않는다. 더는 청년들의 마음을 찢지 마시라.
<장예찬 청년본부장>
과거 ‘민주당만 빼고’라는 칼럼이 화재를 모은 적이 있다. 발하고 있다.‘이재명만 빼고’ 민주당의 상식적인 세력과도 협치할 수 있지만 적어도 이재명 후보는 아니라는 점을 우리 정치 발전을 위해 이재명만 빼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 다시 한번 확인했다.
왜 이재명만 빼고인 지 수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성인권의 문제다. 이재명 후보의 페미니즘 강의는 잔인한 여성 살인을 데이트폭력이라고 말한 자기 자신에게 먼저하기 바란다. 온갖 여성 혐오적 댓글과 불법 성매매를 일삼은 아들 이동호 씨에게도 이재명식 페미니즘 강의를 꼭 들려주기를 바란다.
특혜 인생을 살아온 이재명의 아들은 페미니즘 강의 말고도 강제 수사가 시급하다. 병역 특혜, 채용 특혜, 수사 특혜 인생을 살아온 아들이 아버지인 이재명의 권력으로 3대 특혜를 누리고 있는데 남이라고 하면 책임이 사라지는가.
이동호 씨의 채용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그날 바로 저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에는 아직까지 전혀 대답이 없다. 대체 누구 추천으로 사모펀드에 채용되었는지, 지역주민들의 반발에도 경방에 인허가는 왜 그리 빨리 되었는지, 청년을 고발로 협박하기 전에 대답부터 똑바로 하시라.
이재명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이나, 불법 도박에 대한 수사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검경의 눈치보기로 대장동 게이트처럼 아들의 특혜 게이트도 덤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 청년들은 아버지의 백을 믿고 특혜로 점철된 삶을 살아온 이동호 씨를 보고 엄청난 박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제 말에 틀린 점이 있다면 어엿한 성인인 이재명 후보의 아들인 이동우 씨가 국민 앞에 나와 해명이나 사과를 하고 아버지 뒤에 숨지 말고 고발도 직접해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이재명 후보도 남이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아들에게 특혜를 준 해택에 대해서 무릎 꿇고 사과하시라. 특히 아들이 모욕한 수많은 여성에게 진심어린 반성부터 하기 전에는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심신미약이라며 변호한 조카에게 살해당한 여성의 유가족에게 석고대죄하기 전에는 여성인권을 올릴 자격이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재명만 빼고”
2022. 3. 3.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