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3월 2일 확대선거대책본부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어제부터 방역패스가 일시중단되었다.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린다는 점에서 환영할 일이지만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왜 지금까지 미뤄왔는지 이해가 안 된다. 그동안 자영업자들은 물론 우리 당에서 정말 목 아플 정도로 방역패스 폐지를 외칠 때는 들은 척도 하지 않다가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일시중단하는 의도가 뻔히 보이지 않는가.
어제 감사하게도 50만 자영업자 여러분들께서 윤석열 후보 지지해주셨는데,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여러분께 약속드린대로 방역패스를 완전히 폐지하고 24시간 영업을 즉시 허용하겠다. 3월 9일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후보가 자신을 비판하는 시민들을 고소고발하고 협박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얼마 전 민주당 이재명 후보 캠프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게임에 참여한 2030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고발했다. ‘사라진 초밥 10분’, ‘나다 짜근엄마’,‘법카 쓰고싶다’ 등 이재명 후보를 조롱하는 닉네임을 썼다는 이유인데 정말 치졸하기 그지없다. 그러더니 이제는 노골적으로 몇몇 보수 인터넷 커뮤니티를 겨냥해서 가짜뉴스로 고발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이름부터 ‘재명이네 파출소’로 지어놓고 ‘고발당하기 싫으면 알아서 글을 삭제하고 인증하라’는 협박성 게시글까지 올려놨다.
드루킹을 못 쓰게 돼서 여론조작을 못 하니까, 이제 자기네들 마음에 안 들면 강제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 아닌가. 마음에 안 드는 언론사 문 닫게 하겠다고 말하는 후보, 조폭의 그림자가 주변에 어른거리는 후보인 만큼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라고 느껴지지만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정말 걱정스럽다. 이재명 후보는 민주주의의 근간이 표현의 자유라는 것을 잊지 말고 민주국가의 정치인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유세 현장에서도 참 황당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종북단체로 알려진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윤석열 후보 유세장을 따라다니면서 조직적인 유세 방해를 벌이고 있다. 어제 동작과 신촌 유세에도 이들이 등장했는데, 방법이 아주 악랄하고 비열하기 짝이 없다. 주로 여성들을 투입해서 유세를 방해하고 이에 분노한 지지자들에 의해 끌려나가는 모습을 자극적으로 연출하고 있다. 이걸 유튜브에 올리고, 다시 민주당 당직자들이 퍼가서 뿌리고 일부 언론들이 이를 받아서 기사화하는 조직적 선동 시스템을 구축해 놨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철거민들을 상대로 본인이 욕하면서 자극해놓고 다음 날 폭행당했다며 깁스를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이다. 민주당은 이런 저열한 선거 방해 책동을 즉각 중단하길 경고한다.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들께서는 현장에서 이러한 집단이 와도 절대 흥분하지 마시고 경찰이 조치할 수 있도록 맡겨주시기 바란다. 충돌하고 끌려나가는 모습이 그들이 바라는 모습인 만큼 아무리 화가 나시더라도 조금 참고 각별히 유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이제 9부 능선을 넘어가고 있다. 마라톤은 42km를 1등으로 달려도 마지막 100여m를 지키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 지금까지 아주 잘 싸워왔지만 아직 우리는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 100여m가 지금부터 일주일에 달려있다. 각 당협위원장님들을 중심으로 우리 당원들 모두 본인의 선거라는 마음으로 일치단결해서 한발 더 뛰어주시기 바란다.
전국 각지에서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뛰어주고 계신 선거운동원 여러분들께서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일주일만 더 열심히 뛰어주시기 부탁드린다.
<김기현 원내대표>
우리 윤석열 후보는 국민대통합을 이루어나갈 것이다.
김대중 정부가 첫 민주정부라고 천명한 문재인 대통령의 천박하고 왜곡된 역사인식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바쳐온 故 김영삼 전 대통령과 최초의 문민정부에 대한 역사적 평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외면한 문 대통령의 발언은 망언을 넘어 폭언에 가까운 도발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절규를 외치며 우리 현대사 최초로 국회에서 강제 제명까지 당하고, 목숨을 건 23일간의 단식투쟁을 비롯해 감옥에 갇히고 자택 감금을 당하는 등 모진 고초 속에서도 끝내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을 해오셨던 김영삼 전 대통령님의 업적을 거짓과 위선의 가짜 민주화 세력들은 감히 폄훼할 자격조차 없다.
저는 김영삼 전 대통령님과 함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싸워오셨던 아버지의 아들로서, 또 김영삼 전 대통령님의 문민정부를 승계하고 있는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계산된 역사왜곡으로 또다시 국민을 갈라치기하며 통합을 가로막은 문 대통령에게 정중한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대통령의 망언에 너무나 큰 상처를 입었을 故 김영삼 전 대통령님과 그 유가족들에게도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주실 것을 요구한다.
문재인 정권은 지난 5년 내내 자신들만이 절대 선이라고 우기면서 진영논리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역사마저 왜곡해왔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도 편향성과 독선적 태도를 버리지 못한 채 계속해서 자신들만의 고집을 부리고 있는 문재인 정권, 민주당 정권의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은 더더욱 정권교체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지난 2019년 조국수호집회를 기획했던 깨어있는 시민연대당이 ‘보수와 진보진영 통합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그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열혈지지자도 있었고, 골수 민주당 당원들도 있었다고 한다. 나라를 일단 살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한 시민의 말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대다수 국민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다.
이처럼 나라를 걱정하고 변화를 바라는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 정권교체의 큰 물결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더 겸손하게 국민 속으로 들어가 이념과 진영, 지역을 뛰어넘는 진짜 국민통합을 이루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민주당 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총체적 실패 그 자체였다. 집 한 채 마련하려고 서민을 투기꾼으로 매도하고,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무식한 임대차3법 밀어붙이기로 국민을 유주택자와 무주택자로 갈라치기했다. 급격한 집값 상승으로 유주택자는 세금폭탄을 맞았지만, 정부는 세금 호황을 누렸다. 새 출발 준비하는 청년들은 부잣집 자식이 아니면 서울 아파트 소유는커녕 전세 얻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가진 자에 대한 분노를 오히려 유발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국민들은 시장을 왜곡하는 규제 일변도의 무능하고 무식하고 무대포인 부동산 정책을 폐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정부와 민주당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오히려 비웃었다. 그러던 민주당이 대선을 코앞에 두고 마치 부동산 실패 반성문이라도 쓰는 것처럼 헐리우드액션을 하고 있다.
송영길 대표는 “집값을 잡기는커녕 만신창이가 된 부동산 정책은 생각할수록 뼈저리다”고 말했다고 하고, 이재명 후보는 “부동산 문제로, 집 문제로 여러분이 너무 고생한다.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한다”라고 했다고 한다. 지난 5년 내내 입 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하필 선거가 며칠 남지 않은 지금에 와서야 비로소 부족함이 보인다는 것인가. 그런다고 민주당 책임이 사라지겠는가.
더구나 이재명 후보는 한술 더 떠서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주장하기도 했다.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내셨다”라면서 사실상 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지금은 잠시 시장주의자인 척하고 있지만, 만에 하나 권력을 잡게 되면 반시장주의 본색이 드러날 것이 분명하다.
탈원전 정책도 마찬가지다. 민주당 정권은 픽션에 불과한 재난호러물 영화를 근거로 탈원전 정책을 고집하면서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원전기술을 통째로 사장시켰다. 우수한 우리 인력들은 먹고 살기 위해 탈한국을 해야했고, 대선 이후에는 탈원전으로 폭증한 고액의 전기요금 고지서가 집집마다 날아올 것이라고 한다.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대포인 3무정권 때문에 아무 죄도 없는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갑자기 대선을 10여일 앞둔 지난 25일, 향후 60여년 동안 원전을 주력 기저전원으로써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 월성원전기1,2호기 조기폐쇄를 위해 경제성을 조작해서 수천억원 국민혈세를 공중분해시켰던 정권 아닌가.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전기요금 폭탄의 부담을 안겼으면 최소한 유감 표명부터 먼저 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선거 때까지 또 어떤 종류의 황당한 상황을 맞이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민주당 정권과 이재명 후보가 자기 부정을 하면서 오락가락 행보를 하는 이유는 오로지 선거, 그리고 표에만 있는 것일 뿐이지 진정성이라고는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다. 지금은 표를 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 있지만, 선거가 끝나면 “부동산 반성한다고 했더니 진짜 반성하는 줄 알더라”, “탈원전 폐기한다고 했더니 진짜 폐기하는 줄 알더라”며 말을 바꿀지도 모르겠다.
이재명 후보는 상황에 따라서 말바꾸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왔기에 더더욱 신뢰할 수가 없다. 평생 그렇게 살아왔을 텐데, 권력 잡았다고 해서 그 DNA 본질이 바뀔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무슨 깜짝쇼를 준비하더라도 지난 5년 내내 민주당 정권의 무능 무식 무대포, 그리고 독선과 위선에 지친 국민들은 도대체 그동안 무엇을 했냐는 냉소를 보낼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원희룡 정책본부장>
이제 사전투표 이틀, 본 투표 일주일 남았다. 대세는 정권교체로 확고히 굳어져 있다. 패색이 짙어진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온갖 정체성과 맞지도 않는 세력들을 정치교체라는 정체불명의 언어로 끌어들이고 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승리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 술수이지만 원칙 없는 태도로 인해서 대선 이후에 민주당이 정체성에 대혼란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 길이라고 저는 미리 예고해 둔다.
정치교체, 해야 한다. 근데 정권교체를 가리기 위한 양비론적이고 정체불명의 이런 술수적인 언어는 국민들을 호도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제 남은 일주일간 승패는 투표장으로의 결집, 그리고 그동안 자기의 일상생활 때문에 바빠서 대선에 대해서 마지막 순간에 지켜보겠다고 태도를 유보해온 일부 국민들의 표심일 것이다. 이것을 겨냥해서 민주당은 그동안 5년 동안 해왔던 모든 자신들의 정체성과 정책을 다 뒤집어엎고, 마치 국민들에게 손에 와 닿는 새로운 변화들을 줄 것처럼 한다.
공약, 그리고 공중파까지 포함한 일부 언론, 그리고 인터넷에서의 수많은 도배질, 심지어는 현수막까지 내걸어서‘수도권에서는 재건축 규제를 폐지해서 주택 공급하겠다. 노인들에게는 기초연금 올려주겠다. 자영업자들에게는 300만원 자기네가 준 거다. 그리고 여성들에게는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겠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에게 공약이 없다는 황당무계한 거짓말로 뒤집어씌우고 있다. 부동산 공급의 정상화, 자영업자들에 대한 손실보상, 여성들에 대한 범죄로부터의 강력한 보호, 그리고 절대 빈곤의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기초 노령 연금의 인상, 이 모두 국민의힘이 일관되게 주장해 왔고, 공약에 일찌감치 다 반영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것을 베끼고, 훔쳐 가고, 이제는 뒤집어씌워서 자기네는 있고 국민의힘은 없다. 이러한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범죄적인 거짓말을 하는 여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속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막판 잘 대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오늘 토론뿐만 아니라 앞으로 남은 일주일간 정권교체에 이미 확신하는 분들을 넘어서서, 그동안의 문제점 많이 얘기를 했는데 ‘국민의힘이 집권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면 우리에게 어떤 혜택이 오고, 무엇이 발전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이제 새삼스럽게 질문하는 그 국민들에게도 우리는 최대한 진정성 있고 손에 와 닿는 것들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설명하고 제시할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온갖 질문들과 민주당에 역선전에 대해서 우리 정책본부뿐만 아니라 이제는 정책본부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우리 모든 지지자, 모든 선거운동원들이 자기 주변에 제기되는 모든 질문들,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무엇이 좋아지는지에 대해서 모두가 홍보요원이 되고 모두가 정책요원이 돼서 우리가 국민들을 대결집시켜야 된다.
내용은 공약위키에 다 올라와 있다. 그 질문을 주시면 저희들이 투표날까지 지치지 않고 천번만번 반복해서라도 저희들은 국민들에게 우리의 공약을 알리고, 우리의 비전을 알리고 윤석열 후보의 리더십을 알리겠다. 끝까지 지치지 않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수단 방법 안 가리는 가짜 거짓말 공세에 넘어가는 국민이 단 한명도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십시다.
<유의동 정책위의장>
오늘 마지막 TV토론이 있다. 이재명 후보의 계속되는 말 바꾸기와 거짓말로 국민들을 호도하는 것에 대한 팩트 체크를 통해서 국민들께서 사실을 바로 인식하시고 올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한 말씀드리겠다.
지난 21일 TV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는 공약이행 예산을 250조원에서 300조원 정도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 말은 제가 자체적으로 계산해봤을 때, 3대 기본 시리즈만 해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선대위가 밝힌 총예산 소요를 훨씬 상회한다. 이재명 후보는 그토록 유능한 경제 대통령을 자칭하면서 경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예산에 대해서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는 입장을 계속 취하고 있다. 지금껏 궤변과 말 바꾸기로 자신의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 마저도 책임회피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기본소득은 추진여부를 계속 번복하더니 조건부로 공약집에 포함시켰다. 그토록 자신있게 전국민 기본소득과 청년과 문화예술인에 대해서 100만원 등을 드리겠다고 약속을 하더니 최근 자영업자의 고통을 명분삼아 이를 연기하겠다고 다시 물러섰다. 후보 스스로 자신의 재정추계, 재정적 한계를 자인한 바다.
이미 재명 후보의 경제 무능력은 검증되었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6% 중반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2018년 6.0%에서 2020년 0.3%까지 급락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중에 경제활동인구는 2017년 3위에서 2020년 11위, 고용률은 2017년 5위에서 2020년 11위,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2017년 기준으로 2020년에 45.5%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은 34.9%다. 이재명의 경기도 경제성적표는 한마디로 낙제점이다.
내일이 없는 무분별한 재정지출을 자행하는 정권, 국민의 빚으로 돌아올 국채발행을 남발하는 정권, 국가채무비율이 100%가 되어도 괜찮다는 후보는 유능한 경제후보가 아니라 유능함을 호소하는 유능호소인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윤재옥 선거대책부본부장>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이재명 후보를 공보물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도 이의를 제기했다. 선거공보물은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자질과 공약 등을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료이다.
그러나 사전투표를 불과 이틀 앞둔 오늘까지도 중앙선관위는 마땅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청한다.
우선, 신속하게 결정해 주시라. 사전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으므로, 또 사전투표에 어느 때보다도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따라서 투표일 전에 결정해 주시라.
두 번째, 공정하게 결정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은 7명, 이 중에 야당이 추천한 선거관리위원은 한 명도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불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7분이 다 대통령 추천, 대법원장 추천, 여당 추천 등 친여 인사로 구성되어 있어 편파의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시기 바란다. 무엇보다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만큼 사실에 기초하여 공정한 결정을 내려주시기 바란다.
셋째, 국민의힘이 대법원의 확정판결문, 약식명령 결정문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논의 과정에서 여당 측의 주장만 난무할 경우 사실과 다른 결론이 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야당 추천의 중앙선거관리위원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야당의 법률 대리인을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발언 기회를 반드시 줄 것을 요구한다.
<양금희 여성본부장>
윤석열 후보님께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약속하셨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스토킹 피해자의 신변보호, 데이트 폭력 사각지대 해소, 권력형 성범죄 근절,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잊혀질 권리를 보장하고 위장수사를 확대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세 번째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통합전담 기관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하셨다. 네 번째로 통합가정법원을 설립해서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로부터 가정을 보호하겠다고 하셨다. 다섯 번째 흉악범죄 형량 강화 및 보호수용 조건부 가석방제를 만들어 흉악범으로부터 사회의 안전을 보장하셨다. 그리고 여섯 번째로 LED 보안등이나 노후건물 도색 등으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등을 약속하셨다.
이로 살펴보면 윤석열 후보께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남성과 여성, 여성과 남성이 다 같이 안전한 세상을 약속하셨다는 것을 말씀드리겠다.
2022. 3. 2.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