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3.1.(화) 12:00, 중앙대학교 병원 정문 앞에서 “의에 죽고 참에 살자!” 서울 동작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우리 서울시민 여러분! 오늘 중앙대학교 앞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기쁘다. 이렇게 많이 지지하고 격려해주셔서 정말 고맙다. 여러분들의 지지와 격려의 모습을 보니까 이미 이번 대선 끝난 것 같다. 고맙다.
여러분께서 정치 초심자인 저를 이 자리에 부르시고 여기까지 오게 지켜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썩고 부패한 정권을 교체해서 바로 된 나라 만들라고 하신 것이다. 썩고 부패했을 뿐 아니라 능력도 없고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오만하고 무도한 정권이다.
최근에 민주당 대표라는 사람이 3선 이상 출마 금지시킨다, 국민통합정부 구성한다, 선거 열흘 앞두고 이런 소리하는 것 언론에서 보셨을 것이다. 국민이 통합을 원하지 않았던가. 썩고 부패한 사람이 통합하자면 누가 거기에 호응하겠는가. 집에 갈 준비를 해야 할 사람들이 무슨 국민통합인가.
민주당에도 양식 있고 훌륭한 분들이 있다. 그러나 민주당 정권 5년을 망친 사람들이 다시 이재명 후보에게 몰려가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구축하는 주도세력이 되었다. 이런 사람이 하는 통합 믿을 수 있는가.
저와 국민의힘은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정부를 맡게 되면 민주당의 양식 있는 정치인들과 멋지게 협치해서 국민통합을 이루고 경제발전시킬 것이다. 이것이 진짜 국민통합 아닌가.
썩고 부패한 사람들이 선거 앞두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통합에 여러분은 속지 마시라. 5년 동안 주구장창 도대체 뭐하다가 새벽 날치기 통과에 상임위원장 독식에 다수당 횡포를 이어가다가 선거 열흘 앞두고 통합이라는 것이 웬 말인가.
여러분, 부패하고 무능하고 오만한 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아는가. 바로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거짓말에 능수능란하다. 거짓말로 권력을 잡고 거짓말로 권력을 연장하려는 것이다. 진실에 입각하면 이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연장 갈 수 있겠는가. 속지 마시라.
최근에는 우리가 자영업자 손실보상금 50조원 재정을 만들어내자고 하니 14조원짜리 선거 앞둔 선심성 찔금예산을 날치기 통과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힘도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 3조원 보태서 17조원으로 본회의에서 합의통과를 시켰다. 그러나 이것으로 부족하다. 말이 안 된다. 저희들이 정부를 맡게 되면 실질 손해를 제대로 법에 따라, 헌법원리에 따라 해드릴 것이다.
이 사람들이 아침에 신청하면 저녁에 300만원 나눠주면서 이것으로 늑대와 같이 이 정권을 연장하려고 시도하는데, 우리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함부로 봤으면 이런 짓을 또 하는 것인가. 300만원 나눠주면 잘 쓰시라. 여러분의 혈세니까 잘 쓰시고 절대 속지 마시라.
제가 정치는 잘 몰라도 26년간 부정부패와 싸워온 사람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제가 너무너무 잘 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 이 부패한 세력을 축출하라고 저를 불러주신 것 아닌가.
저는 지금까지 정치적 진영에 이편저편 없이 국민을 괴롭히는 부정부패와 싸워왔다. 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는 국민의 편이다. 저 윤석열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받드는 국민 편이다.
우리 동작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이 정부의 무능은 여러분이 5년간 겪어 오셔서 제가 말씀 안 드려도 다 아시겠지만, 박근혜 정권을 이 사람들은 촛불혁명이라면서 정권을 바꿨다. 그러면 더 잘해야 하는 것 아닌가. 박근혜 정권보다 무려 500조원를 더 썼다. 그런데 변변한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다. 주 36시간 이상의 그나마 제대로 된 일자리는 줄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겪는 동안 방역은 어떠했는가. 지금 하루 확진자수가 전 세계 1등이다. 이 정부가 환자들 제대로 치료를 해주는가. 집에서 알아서 하라는 것 아닌가. 이런 정부가 국민 혈세를 받아서 국정을 운영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저는 작년 9월 16일 정부에 주먹구구식 엉터리 방역대책으로 피해 본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보상과 50조원의 재정 마련을 주장했지만, 이 정부는 계속 전국민재난지원금이란 것으로 표 얻을 궁리만 했지, 어려운 분들에 대한 피해실손 보상해 줄 생각을 아예 하지를 않았다. 이게 민주주의정권 맞는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은 성장이 되면 소득이 올라가는 것인데, 수레가 말을 끈다는 이런 엉터리 이론을 가지고 국민의 경제를 이끈다는 것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 것인지 여러분들 다 경험하셨을 것이다.
누가 피해 입었는가. 재벌이 피해 입었는가. 소상인과 자영업자와 서민들부터 피해 입었다. 그러면 이 정부가 서민과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정부 맞는가. 입으로는 약자편이라지만 실제는 힘없는 사람들 외면 한 정부 아닌가. 정상적인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다.
제가 늘 공정과 상식을 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주장하느냐. 상식에 기초해서 판단하고, 국정을 운영해야 되는 것이다. 이 상식이라는 것은 책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동네에서, 더불어 살면서 우리 스스로 공감하고 느끼는 것이다.
민주당 정권은 상식에 역행한다. 여러분이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소리만 하지 않는가. 매일매일 국민 갈라치기만 해오면서 왜 선거 열흘 남겨놓고 통합을 외치겠는가.
민주당 정권이 우리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오만한지 또 하나 말씀드리겠다. 김만배 일당이 3억 5,000만원 들고 들어가서 8,500억원을 빼내 오고 아직도 돈이 계속 입금되면서 1조원까지 돈을 빼오고 있다. 이런 부정부패, 여러분 보셨는가. 건국 이래 이런 부정부패는 없다. 그것도 인구 100만의 성남시에서 이런 천문학적인 부패 행각을 벌인다는 게 말이 되는가.
그런데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민주당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는 것인가. 국민을 바보로 생각하고 무시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서 국민들께 매일매일 거짓말할 수 있는 것인가. 이 민주당 후보와 민주당의 선거공약을 보시라. 어제․오늘 다르고, 아침 말, 저녁 말 다르고, 내일 할 말 또 다르다. 이거 믿을 수 있는가. 민주당이 국민 여러분께 이거 해 준다, 저거 해준다는 말 믿을 수 있는가. 속지 마시라.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이다. 여러분이 주권자이다. 속으면 주권자가 못 된다. 거짓말에 능수능란한 부패 세력에게 속지 마시고, 이번 3월 9일 사전투표 포함해서 3월 4일부터 단호하게 심판해주시라.
서울시민 여러분, 천정부지의 집값 때문에도 고생 많이 하셨을 거다. 이 사람들은 국민들이 집을 필요로 하면 민간이든 공공이든 더 짓게 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데 집에 공급이 많아져서 자가 보유자가 늘어나면 민주당 안 찍는다는 것이다. 셋집에 살 때는 민주당 편인데 자기 집을 갖게 되면 보수화돼서 이탈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임대주택이나 전셋집에 살도록 해야 된다고 민주당에서 주택 정책, 경제 사회정책 입안하는 사람이 책에 썼다. 아주 대놓고 주장한다. 국민들이 자기집을 못 갖게 열심히 일해서 자기집 갖고 조금 형편 여유있게 사는 꼴을 못 본다. 이런 사람들이 이 나라 맡아도 되겠는가.
최근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불법적인 침공 사태를 한번 보시라. 이게 자주 국방력과 강력한 동맹의 필요성을 보여 주는 것이다. 거기다가 러시아는 무력으로 약소국가를 침략했기 때문에 이건 명백히 국제법 위반, 국제 규범에 위반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민주당 정치인들 보시라. 러시아의 불법을 규탄하기는커녕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정치초심자라 러시아를 자극해서 침공을 불러들였다고 하지 않나. 지금 국민의 90%의 지지를 받아 결사항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지지를 보내지는 못할망정 도대체 이런 외교안보 인식으로 어떻게 국민을 보호하는가. 우리 동작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러시아의 불법적인 침략을 대항해서 결사항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께 격려의 박수를 한번 보내자.
우리도 공산 침략을 받았을 때 가난한 에티오피아 같은 나라도 전부 참전해서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국제 연대했고 우리가 그 도움을 받았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주독립을 지키려면 우리의 자주 국방력도 중요하고 국제적인 연대와 동맹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세계 최강국가인 미국과 한미동맹을 70년간 지속해오면서 그것으로 방위비도 절약하고 경제번영을 이루는 기초를 닦았다. 우리만 그러는 것이 아니다. 세계 최고의 군사강국인 미국 역시도 많은 나라들과 동맹을 맺고 있지 않은가. 동맹이라는 것은 약소국가뿐만 아니라 강한 군사력을 가진 국가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이 민주당 정권은 한중 균형외교를 한다고 점점 미국에서 멀어지려고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방위비가 천정부지로 더 많이 든다는 것을 이 사람들은 간과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우리 경제발전 이룩할 수 있겠는가. 2차 대전 이후에 일본의 경제번영은 군대를 갖지 못하게 하는 평화헌법 때문에 국방비를 들이지 않아서 저렇게 엄청난 비약적인 경제발전 한 것 여러분들 알고 계시는가.
우리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우리의 한미동맹을 어떻게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 이번에 좋은 사례로 우리가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동작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이와 같은 안보는 다 우리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 아닌가. 이것이 확실하게 보장되어야 우리가 잘 먹고 잘 살 수 있고 우리 경제는 수출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다. 그래서 우리가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해서 반드시 명확한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 동작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5년마다 찾아오는 그런 대선이 아니다.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의 상식과 이재명 민주당의 부패세력과의 대결이다.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주독립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보장되느냐 망가지느냐의 싸움이다.
우리 많은 애국시민들께서 지난 2년 전 4‧15 총선에 대해서 부정선거 의혹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 그래서 이번에 사전투표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러나 선거투표일 3일 다 활용해야지 당일만 해서는 우리가 이기기 어렵다.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당 조직차원에서 공명선거 부정선거 방지 조직을 가동해서 철저히 감시‧감독하겠다.
사전투표 첫날부터 본투표 마지막 시간까지 열심히 투표해주시라. 투표를 해야 이긴다. 투표해야 부패세력을 축출할 수 있다. 투표해야 이 나라가 부패세력의 나라가 아니라 여러분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동작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저도 2년 전 4‧15총선 때 동작의 일꾼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선거에서 패배한 것이 좀 이해가 안 된지만, 여러분 나경원 전 대표를 여러분의 일꾼으로 계속 밀어주고 부려주시라. 여러분이 주인 아니신가. 나경원을 일꾼으로 부려주시라.
나경원 대표가 여러분께 약속드렸다. 저도 마찬가지로 저와 국민의힘을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정부를 맡게 해주시면 정직한 정부,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감사하다. 고맙다.
2022. 3. 1.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