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26.(토) 13:30, "다시 뛰는 부평경제, 다시 뛰는 대한민국" 인천 부평구 문화의거리 집중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인천시민 여러분, 이렇게 힘차게 응원하고 격려해주셔서 힘이 난다. 고맙다. 여러분이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제게 따뜻한 응원과 힘찬 격려를 해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제가 확실히 알고 있다.
여러분의 뜻과 기대 그리고 지엄한 명령, 확실하게 알고 제가 여러분의 압도적인 성원과 지지로 반드시 부패하고 무능하고 또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하고 무도한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서 여러분이 주권자고 나라의 주인인 정상적인 민주국가로 반드시 회복시키겠다.
여러분, 지난 5년간의 민주당 정권을 경험하셨는데 주택 문제, 일자리 문제, 국민 보건·복지·방역 문제, 외교안보 문제, 에너지 문제,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것이 전혀 없었다. 저는 그 원인이 이 민주당 사람들, 이것을 망친 사람들이 상식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상식이라는 것은 우리가 따로 배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또 학교와 직장에서 동료 선후배들과 함께 어울리고 또 동네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저절로 깨닫는 것이 상식이다.
이게 철 지난 80년대의 외워서 주입해야 되는 그런 운동권 이론하고는 다른 거다. 여러분들 주위나 또 학생들 보시라. 가서 말도 안 되는 궤변을 외우고, 주입하고 해서 운동권 사람들 옛날부터 엉뚱한 소리 하는 거 많이 들으셨을 거다. 학교 다닐 때도 도대체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는데 잘 모르니까 '야. 이게 뭐 정의인가 보다' 이런 생각 많이 하셨을 거다.
그렇지 않다. 상식이라는 거는 여러분 가까이 있고, 아주 쉬운 것이고,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좀 어렵게 얘기하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존중이라는 것이다. 이게 안 되면 어떤 짓을 해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게 돼 있다.
오늘날 세계 모든 문명국가, 선진국가가 하는 데로 따라하면 되는 거 아닌가. 엉뚱한 생각 할 필요 없다. 이게 비상식적인 철 지난 이념에 빠져 있으면 자기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공직도 나눠 갖고, 이권도 나눠 갖는다.
여러분, 세금 거둬서 이걸로 국민들 위한답시고 재정투자 사업을 하면 그 사업 누가 발주받고 그 이권 누구한테 돌아가는가. 그게 공정하게 모든 사람에게 산업 참여의 기회가 오는가. 그렇지 않다.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나눠 갖게 돼 있다. 거기서 부패가 생겨나는 것이고 그 부패 중에 가장 상징적인 것이 아주 쉬운 거, 아주 무식하게 저지른 부패가 바로 저 대장동 도시개발 사업이다.
저 김만배 일당이 3억 5천만원 들고 가서 현재 8,500억원을 챙겨 나왔다. 또 앞으로 돈이 계속 들어가고 있다. 이게 나라에 법이 있는 국가 맞는가. 이런 부정부패가 횡행하고, 검찰은 수사도 똑바로 안 한다. 이러면 우리 서민들이 허리가 휘어지게 열심히 일할 의욕이 생기는가. 그러면 경제가 발전하겠는가.
이 말도 안 되는 몰상식을 가지고 국가를 끌고 나간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끼리끼리 자리 차지하고 또 이권 갈라먹고, 또 비리가 터지면 은폐하고, 국민들한테 거짓말하고, 선거 때가 되면 세금 거둬서 이거 해준다, 저거 해준다는데 여러분 속지 마시라. 지키지도 않거니와 지킨다고 해도 그 재정투자 사업의 이권, 모든 경제 활동하는 사람에게 공정하게 돌아가는 게 아니고 또 그거조차도 자기들끼리 갈라먹는 것이다.
여러분 이게 끼리끼리 집단이기 때문에 국민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지 않고 이 사람들은 전문가를 무시한다. 왜냐, 일에 전문가가 끼면 투명해져야 되고 자기들이 낄 자리가 없다. 그래서 전문가 무시한다. 코로나도 보시라. 2년 전에 코로나 처음 시작될 때 중국 우한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했다. 우리나라 대한의사협회에서 정부에 구정에 들어오는 중국 입국자를 철저히 차단해달라고 6차례 건의했다. 이 정부 중국 눈치 본다고 전문가 의견 무시했다.
전문가 의견 존중한 대만이나 베트남하고 우리나라를 비교해 보시라. 국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나. 국민들의 이 희생과 협조로 방역이 좀 이루어지는가 싶으니까 정부의 치적으로 해서 이걸 K-방역이라고 백신도 구하지 않고 전 세계에 선전하다가 지금 어떻게 됐는가. 확진자가 세계 거의 1등 아닌가. 백신도 세계에서 100위 넘게 구했다. 우리보다 한참 후진국들보다 더 늦게 구했다. 치료제는 또 어떠한가. 전문가를 무시하고 끼리끼리 해먹다 보면 힘들어지는 것은 국민이고, 국민 중에서도 어려운 분이 제일 힘들게 되어 있다.
여기 오다 보니까 공약들도 많이 걸어놨던데. 여러분, 이렇게 전문가 무시하고 끼리끼리 다 해먹고는 선거 때만 되면 쪼르르 앞에 나타나서 여러분들한테 이거 해준다, 저거 해준다면서 또 거짓말하고, 이제 거기에 속으시면 안 된다. 이 사람들의 저 공약이라든가, 말 절대 믿지 마시라. 선거 공약에는 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다. 선거 공약이라는 것은 거짓말에 기초하고 있다. 진실하지 않다.
대장동의 몸통이 대구 고검에 좌천 가 있던 저 윤석열 보고 몸통이라고 하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거짓말도 이 정도면 이건 거짓말이 아니다. 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이건 비양심적이고 입만 벙끗하면 국민들을 무시하니까 이런 거짓말을 하겠는가.
이거는 국민을 주권자로 대접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주권자고 이 나라의 주인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이런 무도한 세력의 거짓말에 속지 마셔야 한다. 여러분.
우리 부평구민 여러분, 인천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5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이번 선거는 절체절명의 상태에서 이 나라에 상식,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사느냐 죽느냐, 또 우리의 미래, 우리의 청년의 미래가 있느냐 없어지느냐 또 우리의 경제가 번영하느냐 3류 국가로 퇴보하느냐의 절체절명의 선거이다.
우리 인천시민 여러분, 이거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에 대결도 아니다. 위대한 상식적인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이재명의 민주당과 싸움이다. 민주당에도 과거에 민주화 운동을 해 오신 아주 양식 있고 훌륭한 분들이 있지만,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들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로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게 되면 민주당에 양식 있고 훌륭한 정치인들과 합리적이고 멋진 협치를 통해 경제 번영시키고 대한민국 발전시키겠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께서 과거에 국민의힘에 부족한 점을 질타하시고 심판하셔서 이 민주당에게 180석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해 주셨다. 이 사람들 어떻게 했는가. 완전히 내로남불, 다수당의 횡포, 날치기, 상임위원장 독식까지 이게 민주주의 맞는가. 그래놓고 대선 열흘 앞두고 뭐라고 하는가. 정치개혁한다고 발표했다. 이거 믿을 수 있는가. 어제 송영길 대표가 이거 발표했다.
지난번에도 3선 이상 금지한다고 했다가 당내에서도 말이 안 된다해서 첫 번째 쇼는 그냥 사그라졌다. 어제 두 번째 쇼를 했는데, 국민 여러분, 이게 진정성이 있는가. 국민 여러분께서 정권교체를 주장하시니까 정권교체 이것을 정치개혁이라는 프레임으로 바꾸기 위한 물타기, 사기 아닌가. 이런 식으로 번번이 국민을 속인다. 하려면 선거를 시작할 때부터 내세우던가. 결선투표를 주장하더라.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도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가 결선투표 했었어야 했던 것 아닌가. 그런데 무시하고 밀어붙였다. 원래 결선투표라는 것은 처음 시작할 때 후보들의 표를 합쳐서 과반이 넘어야 안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는 것이다. 대법원 판례 무시하고 밀어붙인 사람들이다. 그런데 자기들이 또 대통령 선거에서 결선투표하자고 한다. 말이 되는 소리인가.
그리고 정말 다당제를 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들의 대표성을 확보하려면, 학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대선거구제이다. 이거는 쏙 빼놓고 엉뚱한 얘기만 실컷 하고 있다. 암튼 선거 열흘 앞두고 개헌 운운하는 사람들은 전부 사기꾼들이니 믿지 마시라.
인천은 우리가 공산 세력의 침략을 받았을 때, 그 사태를 전환시키고 오늘의 이 나라가 있게 만든 바로 자유의 상징인 곳이다. 그래서 인천은 자유의 상징인 만큼 번영의 상징 또한 되어야 하는 곳이다.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이 부평을 완전히 바꿔놓겠다. 부평공단이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고 문화예술쇼핑이 결합된 문화와 산업이 복합된 수준 높은 장소로 바꿔놓겠다.
공단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고 단순히 그 노동에 대한 대가로 보수 월급만 받는 곳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터와 일터 주변이 문화 공간화가 되어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수도권의 광역교통망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미 발표했더니 민주당이 그대로 베껴서, 아까 오다 보니 현수막에 써놨더라. 우리가 연구 많이 한 것이다.
그리고 여기 GTX-D 노선, 원하는 대로 Y자로 신설하고 E 노선 저희가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접근을 보장해드리고, 또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을 직결시켜서 서울 진입성을 높이고 제2공항철도를 건설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의 세금으로 하는 정부 재정투자 사업을 집행하는 데 있어 사업참여자들이 공평하고 공정하게 참여해서 경제활동 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
다 여러분의 돈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세금이기 때문에 이것을 집행할 때도 특정 이권 세력에게 독점적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모든 사업자에게 균형 있게 공정하게 집행하겠다.
우리 부평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저 윤석열,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여러분의 목소리 늘 경청하고, 전문가 의견을 늘 존중하고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의 이 뜨거운 지지, 제 가슴이 벅차다. 감사하다.
2022. 2. 26.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