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26.(토) 10:30, 인천 스퀘어원에서 "자유롭고 역동적인 혁신성장의 출발, 인천!" 인천 연수구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안녕하신가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인천구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 여기 모인 분들은 3월 9일에 누구 뽑아야 하는지 아시지 않나. 이름 세글자 외쳐보자. 윤석열! 윤석열! 윤석열!
저희가 지금까지 선거 내내 압도적인 판세를 구축해서 이어 내려오고 있다. 그러자 당황한 정부 여당에서 최근에 여러 가지 반전을 시도하는 모양이다. 최근에 소상공인들에게 여야 협의를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진행해서 방역지원금을 300만원 지급했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아마 인천의 소상공인들께서도 우리 국민의힘의 생각은 무엇인가 하는 고민을 많이 하실 것이다. 그래서 제가 오늘 그것만 조금 설명드리려고 올라왔다.
어제 우리 윤석열 후보는 백신패스를 없애고 소상공인들이 24시간 자유영업을 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여러분!
벌써 2년의 시간이 지났다. 방역이라는 이름하에 수많은 국민의 기본권들이 제약되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지만, 예전에 대구에서 코로나가 한참 빠르게 확산되었을 때 민주당은 대구를 지원하기보다는 대구를 봉쇄하겠다는 발언으로 국민을 갈라치기한 적이 있다. 그리고 코로나에 있어서 9시 이후에 식당과 카페 영업을 모두 막으며 사실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희생을 강요했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
수도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매우 가파르게 상승했던 이유 중 하나는 수도권에 잘 발달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빼놓을 수 없다. 질병관리청에서도 대중교통 감염사례를 부인하지 않는다. 그런데 역학조사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파악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제가 대중교통이 안전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대중교통을 통제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어쩌면 수도권에서의 일정 정도의 코로나 확산이라는 것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강제하든 안 하든 일정 부분은 피할 수 없었던 그런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에게 ‘3주만 바짝 참아보자, 참아보자.’, ‘몇 달만 있으면 괜찮아질 거야’라고 하면서 희생을 강요한 지 벌써 2년이 되었다. 우리가 국가에게 여러 가지 사무와 권한을 위탁할 때는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심판자 역할까지 때로는 맡길 때는 국가가 내 창의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필요한 조치들을 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광복 이후에 왕정이 아니라 공화정을 우리 대한민국의 통치체제로 삼은 것은 모든 것을 사유하고 군림하는 절대자가 아니라 언제든지 국민을 두려워하면서 선거에서 교체될 수 있는 권력을 만든 것 아닌가 여러분!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만약에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제한해야 되는 일이 있으면 권리를 위임해준 국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 여러분!
주변에 소상공인분들께 여기 모이신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서 알려달라. 저희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 과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이 큰 희생을 강요했던 통제식 방역이 어느 정도 실효가 있었는지 꼭 평가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충분한 보상이 있었는지 꼭 살펴보고 충분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국가가 행정 권력을 남용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꼭 살펴서 다시는 행정편의주의가 국민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제약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 여러분!
저희는 절대 행정편의주의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희생만을 강조하는 그런 선택을 앞으로 하지 않겠다. 혹시라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일부 국민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저희는 문재인 정부와 다를 것이다. 협조를 구하기 전에 그 희생에 대해서 합당한 보상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를 먼저 알리고 그에 따라서 협조해주실 것을 요청하겠다. 어떠한가 여러분!
소상공인 여러분,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항상 감사하다. 이제 3월 9일에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어서 지난 2년 동안 문재인 정부에서 행정편의주의로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한 일에 대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의 기조를 바꾸겠다. 우리 윤석열 정부는 절대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해서 쉽게 그들의 수단과 목적을 달성하려는 문재인 정부와 다르게 빅브라더가 되지 않겠다. 국민 옆에서 국민을 지원하는 국민의 도우미가 되겠다 여러분!
우리 윤석열 후보는 법률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국가 통치의 원칙과 철학을 대한민국 헌법에 두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헌법은 37조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절대 경시 받으면 안 된다. 안타깝게도 문재인 정부에서는 그것이 부족했고 저희는 다시 대한민국을 헌법정신에 맞게 운영하는 국민이힘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꼭 3월 9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우리 윤석열 정부를 세워서 대한민국이 헌법의 가치 위에 바로 서게 해 주시라.
<윤석열 대통령 후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상징인 인천시민 여러분을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고 감사하다. 정치 신인인 저를 인천시민과 여러분께서 주신 기대와 명령 잘 알고 있다. 이 부패하고 무능하고 또 국민을 무시하는 이 무도한 정권을 교체해서 새로운 정부를 만들라는 것 맞는가.
선거하면서 여러 지역을 다녀보면 플랜카드도 걸려있고, 또 언론에 공약도 발표하고, 또 여러 당들이 경쟁하다 보니 공약도 엇비슷한 것들이 많이 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그리고 국정철학이다.
민주당이 지난 5년 동안 주택 문제, 일자리 문제, 청년 문제 또 코로나 문제, 외교안보 문제, 이런 모든 문제에서 완벽하게 실패했다. 이거는 지난 2017년 대선 때 공약을 잘못 만든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실천하려는 의지와 국정 철학이 완벽하게 잘못돼있고 방향이 잘못 서 있어서 그런 것이라는 거 여러분 다 알고 계실 것이다.
이 민주당 정권, 특히 이재명의 민주당 주역들을 보면 80년대 좌파 운동권 세력들이다. 그동안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 시절을 지나오면서 과거에 자유민주주의 사상에 입각해서 우리나라에 민주화 운동을 해오던 분들과 섞여 있다가 그분들이 연세도 있고 이 사람들이 다 퇴출시켰다.
그래서 이제는 좌파운동권 세력만 남아서 이 사람들 끼리끼리 자기들끼리 자리를 차지하고 또 이권을 갈라먹다 보니까 지금 모든 문제가 이렇게 엉망이 돼 있는 것이다.
이 사람에게는 나라나 국가 걱정보다는 자기들의 권력, 자기들에게 벼슬과 자리와 이권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주는 권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고 오로지 선거 공작이 이들의 가장 장기이고 우리 국민들을 선거 공작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선거 때 던지는 공약들이나 입에 단소리들은 마치 늑대가 아이들을 유혹하기 위한 그런 것에 불과하고 이들에 검은 내심은 따로 있다.
자, 지금 이 서울과 인천과 수도권에 주택 문제를 보시라. 집값이 이렇게 치솟아서 모든 사람들이 좌절하고 청년들이 지금 미래를 꿈꿀 수 없지 않은가. 왜 이렇게 됐는가. 정부가 공급을 안 하는 거다. 정부가 민간 주택들이 국민들의 수요에 맞게 더 만들어져야 되는데 이걸 못 짓게 규제를 한다. 왜 규제를 하느냐, 이 사람들이 쓴 책이 있다. 이걸 보면 주택이 많이 공급돼서 자가 보유자들이 늘어나면 보수화가 돼서 자기들의 집권에 불리하다는 거다. 소위 좌파 집권 20년 계획, 30년 계획, 50년 계획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제가 경제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안보 문제를 하나 더 말씀드리겠다. 이 사람들 종전선언하자 난리인데, 지금 종전인가. 지금 휴전선을 가운데 두고 남북한에 40개 사단이 대치해 있다. 북쪽에는 미사일 장사포, 장사정포, 로케트포 이런 것들이 수천개가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뻑하면 극초음속 미사일 실험하고 거기에는 핵탑제가 가능한 미사일들이다.
도발을 해대는 지금이 이게 종전 상태인가. 종전 상태가 되려면 2차 대전 이후에 독일하고 프랑스처럼 완전히 평화협정 체결하고 자기들끼리 마음대로 국경을 넘어서 교류하고는 걸 말하는 거다. 지금 정전체제지 종전인가. 그러면 자 보시라. 이 사람들은 종전선언을 하면 북한이 비핵화를 할 거라고 한다. 비핵화가 되고 종전선언을 해야지 아니 말이 수레를 끌지 수레가 말을 끄는가.
제가 엊그제 터진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대해 어제 이재명 후보하고 TV 토론하는 거 보셨나. 저는 종이와 잉크로 만들어진 그런 협정서, 그런 선언문은 절대 평화를 포장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뭐라고 했는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건드려서 자극해서 생긴 거라고 한다.
안보관이라는 것은 우리 경제 안정 번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데 이런 왜곡된 안보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경제를 제대로 번영시킬 수가 없는 거 아니겠는가.
일자리 문제도 그렇다. 노동의 가치는 중요하다. 저도 월급쟁이만 26년 해 온 사람이다. 자기가 일하고 거기에 상응하는 대가를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 너무나 중요하고 우리 자유민주사회의 기초이다.
그러면 또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노동이 중요하면 그 노동자의 일터도 중요하지 않은가. 일터가 어디인가. 기업이다. 기업이 망하고 일터 없어지면 노동권과 노동의 가치가 유지될 수 있는가. 그러면 같이 균형을 맞추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사람들은 어떤가. 자기들 지지 세력인 민노총, 전교조, 이 사람들 말을 전적으로 믿는다. 우리나라 노동자 중에 민노총에 가입된 사람 말고는 노동자 없는가. 여러분, 열배나 더 많다. 이렇게 해서 합당한 정책이 나오겠는가. 아까 들어오다 보니 기호 1번 공약에 제2의료원 설립, 다 있다. 저도 할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것을 과연 실천할 수 있느냐, 또 말뿐이냐, 그리고 도대체 어떤 국정 철학으로 국가 안보와 경제 문제를 다룰 것이냐, 하는 문제이다.
대장동 보시라. 그야말로 민주당 정권이 이권 끼리끼리 집단이라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주지 않는가. 3억 5,000만원 들고 와서 1조원을 빼가는, 이게 부정부패가 아니면 무엇인가.
여러분, 열심히 일하는 서민들이 일할 의욕이 나겠는가. 그런데 민주당 정권은 수사 못 하게 막았다. 그리고 몸통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었다. 그러면 거기서 번 돈을, 한사람 두사람 주머니에만 들어갔다는 얘기인가 자기들이 이권을 갈라 먹었다는 얘기인가.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대통령 후보 될 수 있는가. 저런 정당에게 나라를 맡기면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고, 늑대에게 어린 자녀 맡기는 것과 똑같은 것 아닌가. 그러면 이 집권을 연장해야겠는가, 중단시켜야겠는가.
여러분, 오로지 자리와 이권을 위해서 집권 연장만 생각하고 선거 공작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이다. 진실에 기초하고 정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전문가 얘기를 안 듣는다. 전문가 얘기를 듣고 어떤 의사결정을 투명한 과정으로 하게 되면 자기들이 설 자리가 없고 이권을 빼먹기가 어렵다. 그래서 전문가 의견을 무시한다.
자, 2년 전 코로나가 중국 우한에서 창궐했을 때, 우리 의료전문가인 대한의학협회에서 구정 전에 중국인 입국자를 막아야 한다고 6차례나 건의를 했는데 무시했다. 그래서 어찌되었는가. 당시에 입국자를 막은 대만과 베트남과 우리 대한민국을 비교해보시라. 국민들이 얼마나 고생했는가.
그래놓고 자기들이 K-방역 잘했다고 한다. 지금 그 K-방역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협조로 이뤄진 것이다. 지금 보시라, 세계에서 한두 번째로 일일 확진자수가 많다. 방역체계가 완전히 무너졌다. 이게 왜 이런가. 전문가 얘기를 안 들어서 그런 것이다. 전문가 얘기를 안 듣는다. 전문가 얘기를 들으면 자기들이 설 자리가 없고 이권을 취할 일이 없다. 이런 정부, 이게 국민의 정부 맞는가.
이제는 오로지 권력의 연장, 집권, 그리고 자기들 끼리끼리의 자리 나눠먹기와 이권 나눠먹기에만 몰두하는 이런 세력들은 정직하지 않고 늘 거짓과 선동과 반복된 세뇌로써 국민을 지속적이고 집단적으로 속인다.
이재명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 많이 하는지 여러분 잘 아실 것이다. 저 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하지 않는가. 제가 성남시장을 했나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
우리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이제 이런 사람들 우리 대한민국 경제에서 쫓아내자. 그래서 국민이 정말 주권자라는 사실을 보여주시고 이런 사람들에게 기만당하고 속으면 주권자가 아닌 것이다. 속지 않아야 바로 여러분이 주권자이고, 이런 무도한 세력에 속지 말아야 여러분이 바로 나라의 주인인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저와 우리 국민의힘에게 압도적인 지지로 저희들이 정부를 맡게 해주시면 저희가 야당에 합리적이고 훌륭한 정치인들과 지금 민주당처럼 날치기하고 다수당 횡포 안 하고, 저희들이 겸손하게 합리적인 야당 정치인들과 멋지게 협치해서 국민 여러분께 민주주의 정치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인천도 송도국제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좀 미흡한 부분인 첨단의료복합단지 발전시키고, 그리고 K-바이오헬스 밸리, 제대로 해내겠다.
그리고 광역교통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해서 송도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거리로 만들어내겠다. 늘 말씀드린대로 경인선 철도와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를 조속히 마무리 짓겠다.
그리고 인천시민들의 숙원인 쓰레기 매립지 문제, 임기 중에 반드시 해결하고 새로운 대체지로 옮기겠다.
그리고 제가 몇 달 전에 공약으로 발표했지만, GTX-E 노선을 신설해서 여러분의 청라에서 구리, 남양주로 연결되는 교통인프라 촘촘하게 새로 구축해드리겠다.
그리고 영종도에 국립대학병원을 유치시키고 인천에 제2의료원을 설립해서 인천이 교육과 의료와 일자리와 이동성과 모든 것이 균형있게 갖춰지는 국제도시로 발전할 수 있게 또 인천이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 아니겠는가.
저희는 상식에 입각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상식에 입각해서 여러분들께 지속가능한 번영이 어떤 것인지 반드시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문가를 존중하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 호소한다.
2022. 2. 26.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