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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후보, 여야 전직 국회의장·국회의원,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2-02-24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24.() 11:30, 국회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여야 전직 국회의장·국회의원,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정신을 구현하고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도 이를 지켜오신 우리 선배 정치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그리고 오늘 정파와 관계없이 이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정치신인인 제게 이렇게 과분한 지지와 격려를 보여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가슴이 벅차다. 우리 선배 정치인들, 의원님들의 이 뜻을 제가 소중히 받들어서 모든 것을 바치고 헌신해서 이 나라의 국가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

 

저는 이번 선거가 정파의 대결,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라고 보지 않는다. 만약에 그렇다면 평생을 형사법을 집행해온 제가 이 자리에 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정파와 관계없이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부정부패를 일소함으로써 국가의 기강을 잡는다는 면에서는 늘 함께해오신 여러 정치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서 제가 이 나라의 헌법을 지켜야 되겠다는 그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이 헌법정신에 관해서는 일체의 타협도 없다. 형사법을 집행하듯이 일체의 타협을 하지 않겠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에 동의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떠한 정파, 지역, 계층 관계없이 전부 함께 가고 통합하겠다.

 

과거에 우리 한국의 정치인들께서는 어떠한 정치에 있어서 부정부패가 발각되면 의회에서 체포동의안을 가결해 주셨고 여기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국가 질서가 유지될 수 없다고 늘 해오셨다. 그러나 지금의 민주당은 어떠한가. 저는 민주당에도 과거 DJ와 노무현 이 두 대통령의 DNA가 내려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분들 중에도 양식 있고 존경받을 만한 분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을 구성하고 있는 이 주역들은 과거의 멋진 찬란한 전통을 지닌 그런 민주당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이번 대선을 통해서 비상식과 몰상식, 또 반헌법적인 세력과 헌법수호세력의 대결로서 그들을 몰아내고 우리 대한민국 헌법에 동의하는 분들과 멋지게 협치하고 양보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이 정치에 발을 딛어서 지난 6월 말부터 지금까지 약 8개월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과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다. 제가 정부를 맡게 되더라도 독선과 아집이 아니라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정치, 경청하고 듣는 정치를 반드시 하겠다. 그리고 어제 한말, 오늘 한말, 내일 한말이 다른 그런 믿지 못할 부도덕한 정치인이 아니라 정직한 대통령이 되도록 하겠다. 부족한 제게 이렇게 과분한 지지와 격려를 표해주셔서 제가 온몸을 바쳐서 우리 선배 여러분들의 이 응원에 확실하게 보답하겠다. 감사하다.

 

 

2022. 2. 24.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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