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국민이 키워주신 윤석열, 목포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목포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2-02-23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23.() 13:00, 목포역 광장에서 국민이 키워주신 윤석열, 목포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목포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유달산과 삼학도에 멋진 항구도시 목포에서 그리고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이곳에서, 바로 이 목포역 앞에서 우리 시민 여러분들 이렇게 뵈니까 가슴이 벅차오른다. 저도 학생 때부터 이 목포역에 많이 왔다.

 

오늘 목포에 오니까 우리 김대중 대통령의 생각이 많이 난다. 제가 국민학교 5학년 때인 1971, 대통령 선거 때 어머니와 저녁을 일찍 먹고 집 앞 신설동 대광고등학교 앞 대통령 유세를 보러 갔다. 그때 김대중 대통령께서 10년 세도 썩은 정치 못 참겠다, 갈아치자 하면서 포효하셨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또 이곳에서도 국회의원 선거 때 '유달산아, 넋이 있다면, 영산강아 혼이 있다면 이 김대중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셨던 바로 이곳 아닌가.

 

김대중 대통령께서 1998년 대통령 취임사에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수레의 양쪽 바퀴와 같다고 말씀하셨다. 동전의 양면이라고 하셨다. 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늘 강조해 오셨고,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강조하셨다. 그래서 한일관계에서도 이웃집은 바꿀 수 있지만, 이웃 국가는 바꿀 수 없다는 현실 인식 속에서 과거는 진실을 밝히고 미래는 협력을 해야 된다고 하는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통해 한일관계 발전시켜오셨다.

 

그런데 지난 5년 동안에 민주당 정권의 외교, 안보, 경제 또 정치 다 보셨지 않은가. 이게 김대중 대통령님의 DNA가 담긴 그런 민주당이 맞는가, 여러분.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탁월한 현실인식을 가지고 외교도 현실주의 관점에서 국익 우선으로 추구해 나가셨다.

 

경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개인의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고, 시장과 민간과 기업의 자유를 존중했다. 그렇게 해서 IMF도 극복하고 또 3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는 인터넷 고속도로를 깔아서 우리가 지금 4차 산업혁명에 올라타고 있는 중이다.

 

저는 지금 이 민주당을 망가뜨린 사람들이 바로 이재명의 민주당을 구성하고 있는 주역들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힘이 그동안 부족한 점이 많고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국민들로부터 여러 차례 심판을 받았다. 저나 국민의힘은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보다 더 김대중 정신에 가깝고, 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김대중 정신을 구현하려 하고 있다.

 

목포의 발전이 우리 시민들이 숙원하시는 세계적인 해양도시, 또 바다식량산업의 중심도시, 이런 것뿐만 아니고 결국은 대한민국 전체가 잘 되어야 목포도 함께 발전하지 않겠는가. 여러분.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남태평양 무인도로 만약 가게 된다면 이 나라에서 가지고 갈 세 개의 해악이 무엇이냐고 국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받으셨다. 첫째 실업, 둘째 부정부패, 셋째 지역감정을 남태평양 무인도로 가져가서 버리고 싶다고 하셨다.

 

저는 영남의 심장 대구의 달성과 동성로 중심가에서 호남이 잘되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이고, 영남이 잘되는 것이라고 외쳤다, 여러분. 지금 김대중의 정치적 고향인 이 목표에서도 저는 대구가 잘되는 것이 목포가 잘되는 것이고, 대한민국 전체가 잘 되는 것이라고 여러분께 외친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통합 정치를 계속 이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해서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깨끗한 투명한 기관 위에서 실업을 일축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자라나는 세대, 우리 미래세대 청년세대에게 제대로 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그 기회를 제공하려면 부패를 일소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확실하게 구축해야 하지 않겠는가.

 

저는 35,000만원을 들고 들어가서 8,500억원을 뜯어내는 대장동의 부정부패의 몸통, 시장으로서 설계하고 추진하고 승인한 그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 상식 있는 우리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들과 부패한 이재명의 민주당과의 대결이다.

 

우리 목포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39일 부패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해주신다면 저와 국민의힘은 양식 있고 존경받는 민주당 정치인들과 멋진 협치를 통해 국민통합을 이루고 이 나라의 경제발전, 목포의 발전을 이루어내겠다, 여러분!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이 목포, 목포역 앞에서 여러분께 엄중히 약속드린다. 이 윤석열 국민들의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그리고 이 목포를 멋진 세계적인 해양관광과 수산업의 중심지로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적용해서 멋지게 바꿔놓겠다.

 

시민 여러분! 앞으로 저와 함께 목포를 바꾸어낼 목포의 일꾼 황규원 당협위원장을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소개 올리겠다.

 

시민 여러분 이번에는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부패 세력을 확실하게 단죄해주시고 저와 국민의힘이 정부를 맡아서 또 여러분을 실망시키면 이 다음에는 여러분의 심판을 달게 받겠다. 감사하다.

 

 

2022. 2. 23.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