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22.(화) 18:20, 익산역 동부광장에서 “전북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발전!” 익산역 광장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익산시민 여러분, 차가운 날씨에도 늦은 시간에 저와 우리 국민의힘을 격려해 주시기 위해 이렇게 찾아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감사하다. 저는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신인이다. 그런데 여러분께서 불러주시고 이 자리까지 오도록 키워주셔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섰다.
국민 여러분께서 또 우리 익산시민께서 저를 불러주시고 키워주신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무능하고 부패한 그러면서도 오만하고 무도한 민주당 정권이 다시 집권 연장되지 않도록 저지하고 정권교체하라는 책임을 제게 주셨다.
저는 정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치적 부채는 어느 곳에도 없다. 저는 지역주의의 볼모도 아니고 어떤 계층과 계파의 부채도 없는 사람이다. 저는 영호남 지역감정과 선입관이 전혀 없는 사람이고 호남친구, 영남친구 다 많다. 그리고 저는 부자 가난한 사람 기업가 노동자 거기에 대해서도 편견 없다. 다 함께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저는 자유민주주의자이다. 자유라는 것은 힘 있고 돈 많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사는 게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의 경제적 능력과 교육의 기회를 받아야만 자유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국민들이 자유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 공동체 구성원인 국민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일이다.
저는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세계에 어디에 내놓아도 이보다 더 똑똑한 국민 없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보다 더 부지런한 국민 있는가. 그래서 저는 대통령이 바보짓 안 하고 정부가 멍청한 짓 안 하면 대한민국은 못 살수 없는 나라라는 믿음과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모든 국민이 자유인으로서 기본적인 문화와 복지와 자유를 누릴 수 있게끔 우리 자유인으로서 연대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야말로 자유인의 연대이다. 법과 원칙을 지키고 시장과 기업과 민간을 존중하고 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하는 이런 정신을 공권력과 정부가 가지고 있다면 우리 위대한 국민이 못 살 수가 없다.
저는 정당에도 선입관 없다. 저는 여러분의 지지로 제가 정부를 맡게 되면 우리 국민의힘과 또 민주당이 합리적으로 협치해서 국민통합을 이루고 국민들 모든 계층과 지역에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정치해 나갈 생각이다. 우리 국민의힘은 과거에 부족한 점이 많아 국민 여러분들께서 여러 차례 회초리도 치시고 또 심판도 해주셨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 이재명의 민주당은 과거에 김대중의 민주당이 아니오, 노무현의 민주당, 열린우리당이 아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늘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강조하셨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원칙 없는 승리보다 원칙 있는 패배를 선택한다고 하셨다. 김대중 대통령이 계셨더라면 이 호남에 광주 순천 나주 여수 무안 전주 완주 익산에 우리 주민들이 원하고 기업이 들어오겠다는 복합 쇼핑몰 유치를 아마 먼저 추진하셨을 것이다. 반대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계셨더라면 저렇게 도시개발 사업에 3억 5천만원 들고 가서 1조원에 시민들의 재산을 약탈하는 이런 부정부패를 결코 좌시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대장동 뿐만이 아니다. 여러분들 언론에서 보셨겠지만 백현동, 정자동, 성남FC, 코나아이 이루 셀 수가 없는 이런 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사람이 어떻게 5천만 국민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
여러분. 저는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만든 저 정당의 주역들이 바로 지난 5년간에 민주당 정권에 부패와 무능과 무도함을 만들어 낸 바로 그 주역들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께서 이번 3월 9일 대선에서 확실하게 심판해주셔서 민주당도 양식 있고 훌륭한 정치인들이 위축되지 않고 당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도와주시면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양식 있는 민주당의 정치인들과 멋지게 협치해서 국민통합과 경제번영을 만들어내겠다.
그리고 이 익산 지역은 만경강과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이 멀리 펼쳐져 있는 대농지이다. 이 지역이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게 키우겠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적용해서 스마트농업과 또 농식품 가공업과 과거에 우리가 추진했다가 제대로 결실을 보지 못했던 한식의 세계화와 이런 것들을 전부 모아서 익산을 거점도시로 만들어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한식의 세계화 거점도시를 만들어내겠다.
우리 익산시민 여러분, 이번 3월 9일 대선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 상식과 몰상식의 대결이다. 정의와 부패의 대결이다. 부패가 방치되면 수천억원이 수십대가 내려오면서 허리가 휘어지게 일을 해도 만질 수 없는 천문학으로 방치된다. 국민들은 일할 의욕을 상실한다.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열심히 살기보다 엉뚱한 짓을 하면 된다는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으로도 이것은 대단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번 3월 9일 여러분께서 저와 또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훌륭한 정치인들과 멋지게 협치하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겠다.
그리고 익산의 일꾼인 김경안, 임석삼 당협위원장 여러분의 일꾼으로 앞으로도 계속 부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저와 국민의힘이 여러분의 지지로 정부를 맡게 되면 우리 익산의 두 분의 일꾼과 함께 익산시민들의 의견도 경청하고 익산의 발전을 위한 많은 제언도 받겠다. 그러나 저희가 지금 기획하는 익산의 미래는 세계 식품시장의 중심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번 3월 9일 나라의 주인이신 여러분께서 주권자라는 자부심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께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
추운 날 늦은 시간에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이 격려가 제 가슴을 벅차게 만든다. 감사하다 시민 여러분! 감사하다!
2022. 2. 22.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