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19.(토) 18:30, 상남분수광장에서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창원경제 살리기!" 창원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바람이 찬 이 저녁에 이렇게 열렬히 환영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여러분께 말씀드리기 전에 에어컨 부품업체인 두성산업 열여섯분의 노동자가 독성물질에 급성중독이 되었는데, 우리 창원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분들의 조속한 회복과 쾌유를 빌겠다.
우리 산업의 도시 창원에서는 대한민국 어느 곳과 마찬가지로 노동의 가치가 중시되어야 한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특고든 하청이든 어떠한 노동도 중시되어야 한다. 그리고 노동의 가치와 노동의 권리의 전제는 바로 일터에서의 안전이다. 그리고 우리 일터인 기업도 건강하게 커나가야 한다. 우리 열여섯분의 쾌유를 다함께 모두 기도하자.
우리 창원은 1960년 4.19 의거가 시작된 곳이다. 3월 15일 부정선거가 있던 그날, 바로 우리 시민과 학생들이 투표장에서 뛰어나와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시위를 시작했던 곳이다. 이 시위가 서울까지 도달하여 결국은 새로운 정부가 만들어졌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이식된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 스스로 만들어간 첫 번째 시험의 장이 바로 이곳 창원 아니었는가.
여러분,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희생하고 지켜온 자유민주주의가 지금 고통받고 있다. 위기에 빠져있다. 40~50년 전에 철 지나간 좌익 혁명이론을 지금까지 신주단지처럼 공유해온 일부 세력들이 민주당을 장악해서 이 집권체제하에서 북한이 핵미사일을 보유하는 것이 군사 균형상 당연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또 휴전선 양쪽으로 40개의 사단과 수천개의 미사일 장사정포가 배치되어 있는데도 무슨 이유인지 전쟁은 끝났다며 종전선언을 주장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가 2차 대전에 엄청난 희생을 치르면서 전쟁을 했지만,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휴전선에, 그들의 국경선에 군대가 배치되어 있는가, 미사일을 두었는가. 그런 것이 바로 종전이다. 지금 이게 종전 맞는가.
이 정전체제를 무너뜨려 유엔사와 후방기지를 해제하고, 북의 오판시에 국제사회의 자동개입을 차단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종전선언 주장이다. 이것이 마치 평화인 양 위장하는 것인데 이런 것이야말로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억지를 방해하는 것이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시장경제질서를 망가뜨리고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의 경제가 바로 서겠는가.
특정 강성 귀족노조와만 손을 잡고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과 결탁해서 그들만 이익을 나누고, 노동자는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가. 모두가 각자의 일터에서 균등하게 공정하게 대접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5년 동안 이 나라를 지배했다. 이 사람들이 전 정부인 박근혜 정부보다 재정을 500조원, 600조원를 더 썼다. 그런데 변변한 일자리가 나온 줄 아는가. 전 정권시절보다 주 36시간 이상의 양질 일자리는 더 줄었다. 피부로 체감하시지 않는가.
그리고 족보도 없는 좌파이론이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을 가지고 우리 경제를 얼마나 도탄에 빠뜨리고 서민들을 괴롭혔는가. 시장은 그냥 놔두면 저절로 돌아간다. 우리 국민들이 현명하고 세계 어느 나라 국민보다 더 부지런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바보짓 안 하고 정부가 멍청한 짓 안 하면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정부가 할 일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정부가 할 일은 시장과 기업이 할 수 없는 도로 인프라 SOC 깔아주고 디지털시대, 국민들이 휴대폰과 컴퓨터 잘 쓰실 수 있게 5G 깔고 6G 준비하고, 아이들 학생들 잘 가르치는 것, 그리고 일하다가 사업하다가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 연세드신 분들 잘 보살펴드리고 이것이 정부가 할 일 아닌가.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을 걷어서 정부가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제대로 분간 못하고 자기와 가까운 업자들에게 이권사업을 넘기는 이런 짓, 정부가 하면 되는가.
이 정부의 탈원전을 보시라. 우리 산업 경쟁력은 세게 어느 나라보다도 값싼 전기 때문에 경쟁력이 생기고 수출 경쟁력이 생겨서 우리가 먹고 살았다. 여러분, 태양광이나 풍력 가지고 이 값싼 전기 공급할 수 있는가. 우리가 수출 경쟁력 얻을 수 있는가. 우리가 경제성장 과정에서 일본보다 4분의 1의 전기값을 우리 산업이 누렸다. 이게 뭔가.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시작한 월성원전부터 우리 원전산업에 의해서 우리 모든 산업들이 바로 이런 수출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이다. 이것을 다 무너뜨리고 경남에 원전산업 생태계 기업들 전부 어떻게 됐는가. 257개 기업이 여기서 도산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또 원전 수출시장을 보자. 미국 상무성에서 향후 10년 동안 원전시장이 약 1,000조원 된다고 했다. 아마 더 클 것이다. 요즘 원전 하나 지으려면 5조원에서 6조원 들어가는데, 약 200개 정도의 원전이 전 세계적으로 새로 발주가 될 것이다.
원전 수출시장의 경쟁자가 러시아와 우리 한국이다. 그런데 우리가 탈원전을 하니까 누가 우리 원전을 사가겠는가. 요즘은 중국이 뜨고 있다. 우리가 왜 중국 좋은 일을 하는가. 중국에서 원전 지으면, 전기 모자라면 수입하려고 했는가. 그래서 에너지 주권이 확보가 되는가. 도대체 이 정부는 뭐하는 정부인가. 왜 국민 죽이고 산업 죽이느냐.
우리 창원시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지금 아프고 고통 받아 울고 있다. 여러분, 지금 경기 성남시 대장동에서 창원까지 날라 오는 썩은 부패의 냄새 맡고 계시는가. 3억 5,000만원 집어 넣고 8,500억 타가는 이런 부정부패가 어디 있는가. 자기가 이거 설계해서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자랑한 성남시장 출신을 대통령 후보로 만든 이 민주당은 뭐하는 당인가.
민주당에도 양식 있고 훌륭한 정치인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민주당 정권을 이렇게 망가뜨린 상식에 반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바로 이재명 민주당 주도세력들이다.
우리 창원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다. 이재명의 민주당 세력과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결이다 여러분! 부패한 세력과 부패와 정의와의 대결이다. 우리의 번영을 보장해주는 자유민주주의가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이다.
창원시민 여러분, 저나 우리 국민의힘이 미흡하고 부족한 점도 많이 있지만 저희는 저 사람들처럼 어제 한 말 다르고, 오늘 한 말 다르고, 내일 할 말 다른 거짓말도 아주 천연덕스럽게 하는 그런 사람들 아니라는 것 아실 것이다.
여러분의 선택은 이제 자명해졌다. 저희들을 이번 3월 9일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시면 저와 국민의힘이 이 나라의 상식을 회복하고 여러분의 오래전부터 누려왔던 일상으로 회복시켜 드리고 그리고 민주당에 양식 있는 훌륭한 정치인과 협치해 가면서 영호남 국민통합 이루고, 대한민국 발전시키겠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면 창원과 경남은 원전 생태계를 다시 회복시켜서 경제가 번영할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첨단과학기술 창원의 제조업에 적용해서 창원 제조업이 더 뛰어난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경남의 항공우주청이 지역의 첨단기술의 발전과 국가 안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저와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바꾸고 창원과 경남을 확 바꾸겠다. 여러분의 이 뜨거운 지지가 저희들이 잘못하고 저희들이 여러분을 속이면 무서운 분노로 바뀐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제가 여러분의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이 돼서 퇴임하는 날까지 여러분과 소통하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감사하다. 고맙다 여러분!
2022. 2. 19.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